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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덤프버전 :


1. 항목이 분리된 AA
2. 약자
3. 전지의 사이즈
4. 브래지어 사이즈
5. 군사용어
6. 야구 리그
7. 프로레슬링의 기술
8. 신의 탑의 등장인물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이니셜
9. 맨 인 블랙 3에서 나온 엑스트라
10. 네이버 완결 웹툰 AA
11.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6번째 시리즈의 부제
13. 일본의 전 경주마, 현 번식마 아몬드 아이
14. 메멘토 모리의 등장인물
15. 삼각형 닮음의 조건


1. 항목이 분리된 AA[편집]




2. 약자[편집]




3. 전지의 사이즈[편집]


건전지 하면 딱 생각나는 원기둥 모양 전지의 사이즈를 말한다. ANSI에서 규정한 규격으로는 길이 50.5mm, 직경 14(±0.5)mm, 무게 23g[2] 내외로 정의되어 있다. 이보다 조금 작은 AAA와 더불어 전동형 완구류나 리모콘, 가정용 시계 등 배터리 교체가 잦은 대부분의 일상용품에 많이 쓰이는 규격. 일본에서는 같은 사이즈를 単3形(단3형) 전지라고 부른다.


4. 브래지어 사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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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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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사용어[편집]


Anti Air

거의 모든 대공무기의 이니셜에는 AA가 붙는다.(AAA - 대공포 등)

크고 아름다운 8,8cm FlaK 부터(함포에 주로 쓰이는 127mm포도 사실은 대공포로 처음 만들어졌다.) 소구경의 12.7mm M45 쿼드마운트까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독일군의 급강하 폭격을 막기위해 소총으로 대공사격을 하기도 했다. 효과는 별로였던 듯.[3] 여담이지만 한국군에서도 소총으로 대공사격을 하는 법을 가르쳤으며, 교본상으로는 아직 잔재하고 있다.

다만 당시의 소총은 현대의 분대지원화기급의 대구경탄을 사용했으므로 중요부위에 피탄된다면 심각한 손상을 입힐 '가능성'도 있었고, 조종사 입장에서는 피탄부위는 둘째치고서라도 사격 자체가 주는 심리적 부담자체도 상당했다고 한다. 현재는 20~40mm 규모의 대공기관포[4]를 저고도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대부분 미사일로 방어한다.

6. 야구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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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로레슬링의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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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tude Adjustment

존 시나의 피니쉬 무브.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짊어진 뒤 그대로 메치는 기술이다. WWE에서는 머리부터 떨어지는 기술을 쓸 수 없으니 그나마 WWE 내에서 쓸 수 있는 형태의 데스밸리 드라이버로 보기도 한다.[5] 또 파이어맨즈 캐리 슬램or밤 혹은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에서 이어지는 파워슬램으로 보기도 한다. 이 기술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서서하는 테이크다운으로 보기도 했다. 존 시나가 무릎 부상에 시달리던 시절엔 주저 앉아주지도 않고 서서 메치는 바람에 혹평을 받았다. 그러는가 한편, 이 기술을 서서 그대로 메치는 것을 괜찮게 본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존시나 본인도 임팩트를 넣는 방식에 변화를 주는 등 시행착오가 꽤 많았던 기술. 원래는 상기한 짤처럼 무릎으로 착지하면서 임팩트를 주는 기술이었지만, 무릎 부상이후 쌀자루를 던졌다가(...), 타미 드리머의 드리머 드라이버처럼 옆으로 누우면서 메쳤다[6], 아예 싯다운으로 사용하거나 하다가 다시 무릎으로 착지하면서 쓰는 추세.

이 기술을 처음으로 쓴 시기는 2003년 브록 레스너와 대립하던 시절로, 그럭저럭 잘나가던 미드카더였지만 한참 떠오르는 거물인 브록 레스너에게 걸려 피니쉬 무브 F-5에 떡실신당한뒤 F-5를 능가하는 기술로 복수하겠다고 이빨을 까서 만든 무브가 바로 이것.[7]

당시 이름은 F-U로 한국 사람들도 다 아는 f**k you의 축약어가 맞다.[8] 그 이후 WWE가 PG로 수위를 낮추면서 F 워드를 쓸 수 없다는 이유로 Attitude Adjustment(태도 수정)으로 기술 이름이 바뀐 뒤 약자가 AA가 되었다.[9] 정의의 이름으로 너의 태도를 수정해주겠어.

오랜 기간 동안 시나의 경기력을 비판하는 요인 중 하나로 많은 비판을 받게 했다. 미드카더 시절이기도 하고 온갖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내던 The Doctor of Thuganomics 기믹 때는 그냥 임팩트가 조금 아쉬운 기술 수준이었지만 시나가 메인 이벤터가 되고 이 기술에 많은 선수들이 핀폴을 당하면서부터 점점 비판이 크게 늘어났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시나의 피니쉬 무브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기술 자체보다는 시나의 말도 안 되는 근력이 컸다. 위 짤에 있듯이 빅 쇼에게는 수 차례 이 기술을 시전했고 그 외에도 여러 빅 맨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리고 메치면서 점점 인정을 받아갔다. 특히 WWE 레슬매니아 25에서는 빅 쇼와 에지동시에 들어올리면서 AA를 사용하는 경악스러운 장면을 보였다. 최근에는 AA 한 방에 안 끝나는 것을 의식해서 스탠딩 AA를 시전한 뒤, 누워있는 상대의 팔과 다리를 잡고 앞구르기 하면서 일어난 뒤, 다시 AA를 사용하는 2연속 AA 방식으로도 종종 사용한다.

존 시나 본인이 말하길 자신은 애초에 F-U라는 이름을 붙일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새 그런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WWE는 이 기술을 강해 보이게 카메라가 엄청 박력있게 잡아준다. 쌀포대를 던질때도 박력있게 잡아줬던걸 생각하면 괜히 스포츠 업계 최고의 카메라워크가 아니다(...).

최근에는 AA 한 방으로 경기가 끝나는 경우는 드물다. 2단 로프 AA2연속 AA도 종종 킥아웃 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위상 자체가 낮아졌다.

과거 션 오헤어가 사용했던 피니시 "위도우 메이커"(과거에는 프로페시)는 상대를 파이어멘즈 캐리로 짊어지는 준비자세까지 AA와 똑같지만 반대방향, 즉 상대의 상반신쪽을 들어올려서 내리친다. 스파인 버스터에 더 가까운 모양새.

레슬링 특집 WM7에서 노홍철에게 선회식으로 사용했다.


자매품으로 롤링 파이어맨즈 캐리 슬램이 있다.

8. 신의 탑의 등장인물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이니셜[편집]


파일:attachment/2014-04-13_19;39;29.jpg

신의 탑의 주조연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1부가 끝나고 2부에서 한참 동안 안 나오다가 2부 22화에 처음으로 등장하면서 언급된 이니셜. Aguero Agnis(아게로 아그니스)로 줄여 부를 때 사용된다.

1부 28화 포지션 테스트 이전까지 (웹툰 내에서) 풀 네임이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인물인데다 다른 인물들도 전부 아게로를 성만 따서 "쿤"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팬들도 편의상 쿤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이후 쿤 하츨링, 쿤 란 등 똑같은 쿤 가문 인물이 다수 등장하자 구분을 위해 AA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9. 맨 인 블랙 3에서 나온 엑스트라[편집]


K(케이)가 없어진 세계에서 나온 J(제이)의 파트너.


10. 네이버 완결 웹툰 AA[편집]


주소

글 선정, 그림 지숙


11.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6번째 시리즈의 부제[편집]


A를 에이스라고 읽으며, 2번의 곡명과 마찬가지로 에이스가 두 개라는 뜻으로 더블 에이스라고 읽는다.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6 더블 에이스 참고.


12. 아메리칸 항공IATA 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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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본의 전 경주마, 현 번식마 아몬드 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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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메멘토 모리의 등장인물[편집]


Artificial Angel의 약자로 A.A.라고 불리고 있다.


15. 삼각형 닮음의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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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AA(BEMANI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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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소수민족, 농어촌, 편부모가정 등.[2] 재질에 따라 다르다. 특히 리튬을 사용한 경우.[3] 애초부터 실제적인 효과를 노리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사기 저하를 막아보려는 심리적인 이유로 행해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4] 심상치 않게 100mm 이상의 대공포를 사용하는 나라도 아직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이란.[5] FU라는 기술명이 붙기 전엔 데스 밸리 드라이버, 또는 DVD로 칭했다.[6] 정확히는 단체 시절 ECW의 고각 드라이버는 아니고 WWE 산하 브랜드 ECW 시절의 그것.[7] 이 때문에 이 기술을 처음 보일 때는 시나가 F5를 쓰는 줄 알고 관중들이 크게 놀라 환호했다. 물론 F5와 달리 바로 메치면서 반응이 사그라들었다.[8] 시나의 기술명으로 쓰이기 이전부터 본래 미국에선 FU가 f**k you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물론, 그걸 대놓고 피니셔명으로 썼다는 것부터 예전 존시나의 기믹이 악동 그 자체였음을 보여주는 증거. 서브미션기인 STF도 아예 STF-U로 명명했었다. FU가 F**k you라면 STFU는 Shut The F**k Up 정도일 듯.[9] 과거 렉스 루거의 피니쉬 무브였던 파일 드라이버에 같은 이름을 붙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