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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 .357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파일:cop-357-magnum-pr47997.jpg
.357 매그넘용 4연발들이 데린저. 윈체스터 리버레이터, 콜트 디펜더를 설계한 로버트 힐버그가 디자인하였다.
COP Model SS-1라는 이름도 붙였다.
2. 매커니즘[편집]
윈체스터사 리버레이터 산탄총과 구조가 같다.
작동원리를 설명하자면 방아쇠를 당길 때 마다 작은 원반 모양의 공이치기 부품이 1/4바퀴(90도)로 회전하고[1] 격발하는 작동원리 덕분에 4연발로 격발할 수 있다. 저 특이한 작동 구조 덕텍에 방아쇠압이 꽤나 높다고 한다.
3.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편집]
- 블레이드 러너의 초반 부분에서 레온이 사용한다. 미래가 배경인 영화에 등장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생소한 외형이란 점, 몰래 총기를 가지고 들어온 장면에 걸맞다는 점이 등장 이유인 듯 하다.
- 몬스터의 안나 리베르트가 COP357을 사용(애니메이션 기준 15화).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편에서 하이드라 산하 소련군 지부의 이전 소속이었던 윈터 솔저 버키 반즈의 다리춤 허벅지 홀스터에 장비한다,그 외에도 .38 구경 데린저 하나를 더 장착해놨다.
- 루팡 3세 PART 6 20화 '두 악녀'편에서 미네 후지코의 친구 아멜리아가 그레이슨에게 대항할 때 사용한다
- 매트릭스 2: 리로디드에서 페르세포네가 네오 일행와 함께 키메이커한테 갈때, 부하들을 만나는데 이걸 꺼내서 부하 한 명을 죽이고 한 명을 위협한다.
- 역전재판 6에서 잉가 카르쿨 쿠라인이 호신용으로 사용한 데린저가 이것으로 추정된다.
4. 여담[편집]
- 알라딘 모형에서 에어소프트건으로 내놓았는데, 4연장 총열 재현 그딴 거 없고 그냥 평범한 소형권총처럼 총열이 정중앙에 하나뿐이다(...). 그래서인지 PPK를 닮았다는 혹평도 받은 적이 있다.
- 마루신에서도 논 블로우백 가스식 에어소프트건으로 출시한 적이 있는데
실총은 슬라이드도 없는데 논블로우백으로 내놓는게 당연하지이쪽은 4연장 총열과 총구가 모두 재현되어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논 블로우백 특유의 작동 방식 덕텍에 실총에서의 그 높은 방아쇠압도 어쩌다보니 같이 딸려왔다. 아직도 알리바바, 혹은 알라딘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
[1] 6발짜리 리볼버에서 방아쇠를 당길 때 마다 실린더가 1/6바퀴(60도)를 회전하는데 회전 부품을 실린더에서 공이치기로 바꾸는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