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ge Assault

[각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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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의 미션들 중 첫 번째 미션.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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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파일럿은 IUN 국제정전감시군 소속, 오시아 연방 국방공군 포트 그레이스 섬 항공기지 비행대 휘하 제508전술전투비행대 메이지 편대의 2번기, TAC 네임은 트리거, 호출명은 메이지 2. 막 기지에 배치된 신참 파일럿이다.

당일, 유지아 대륙 남부에 위치한 IUN 국제정전감시군의 레이더 기지가 소속불명기들을 포착한 후에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

국제정전감시군 소속 오시아 공군 포트 그레이스 기지 비행대는 이 레이더 기지들이 공격받았다고 판단하였으며, 사령관은 브리핑으로 해당 지역으로 출격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레이더 사이트를 공격한 소속불명기들에게 착륙을 유도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하지만 브리핑 도중 기지가 소속불명기들에게 공습을 받고 만다. 이에 사령관은 급히 임무 내용을 격추 임무로 바꾸고 이에 따라 포트 그레이스 기지 비행대 소속 전투기들이 긴급발진하여 적 폭격기들을 요격하게 된다.

활주로에서 이륙하면서 볼 수 있는 항공모함 알바트로스[1]는 항구에 정박하고 있다가 공습으로 결국 격침당했다고 한다.

3. 인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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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은 전략 폭격기 Tu-95 다수와 Tu-160 한 대에 적 호위기는 MiG-21이다. 세 번째 편대까지는 회피 기동 한 번 안 하고 직선으로 날기 때문에 사격각이 아주 나쁘지 않는 한, 대충 쏴도 알아서 떨어진다. 네 번째부터 나오는 편대 2개는 호위기가 방향을 바꾸며 날아다니지만 폭격기는 계속 직선으로 날아다니므로, 연습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하면 된다. Tu-95나 MiG-21은 기본 미사일 2발이면 격추할 수 있지만, Tu-160은 기본 미사일 3발을 맞춰야 떨어지며 특수 미사일도 HPAA 이외엔 1발로 격추할 수 없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Tu-160은 상대적으로 높게 날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후에도 Tu-95에 비해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편이 좋다. Tu-95와 160같은 큰 비행기들과는 충돌해서 죽을 수 있으니 주의.

3.1. 첫 번째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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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두 번째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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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세 번째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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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네 번째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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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섯 번째 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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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에이스 파일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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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조건은 세 번째 부대를 모두 다중 락온 공대공 미사일(4AAM, 6AAM, 8AAM)로 격추시키면 된다. 조건을 만족하면 네 번째 웨이브 때 맵의 북서쪽에 스폰한다.

나타나면 느릿느릿하게 제 갈길만 가는데, 거리가 가까워지면 정면 싸움을 걸어온다. 사진에서는 R-27(인게임: SAAM)을 달고 있는 모습이지만 게임 안에서는 달고 있지 않고 잡기는 어려운 편이 아니니 여유있게 잡아주자.

격추시 MiG-21 bis의 스페셜 스킨을 획득한다. 해당 스킨은 Soviet Aerovatic Team에서 사용한 도장이다. TAC네임이 파이로랍시고 기체도 새빨갛게 칠해놨다.

더미 데이터의 대사에 따르면 리겔 편대의 편대장인데, 이름이 중국어권이다. 아마 후셴과 비슷한 동양계 파일럿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루지아의 모티브가 프랑스인 걸 감안하면 베트남계일 가능성도 높다.

3.7. S 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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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보너스 포함 20,530점 이상 획득이 조건이다. 4분 50초 안에 임무를 끝낸다는 가정 하에 최대 시간 보너스는 10,230점이며, 4분 50초를 넘기면 초당 30점씩 줄어든다.
• 첫 번째 미션이라서 난이도 불문하고 간단하게 4AAM 같은 복수공격이 가능한 특수무장을 가진 기체로 하면 간단하지만 파츠 없는 F-16C로 달성하기는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다.
• 이 임무를 ACE 난이도에서 S 랭크로 성공하면 얻을 수 있는 칭호는 "국제정전감시군".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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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미션의 배경인 포트 그레이스 섬은 VR 미션 1의 배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