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y in Memphis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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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y in Memp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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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196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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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196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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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팝, 소울, R&B, 블루 아이드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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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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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수
|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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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제리 웩슬러, 아리프 마딘, 톰 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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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애틀랜틱 레코드(US) 필립스 레코드(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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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 아메리칸 사운드 스튜디오 애틀랜틱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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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Just a Little Lovin' - 2:19
2.1.2. So Much Love - 3:31
2.1.3. Son of a Preacher Man - 2:28
2.1.4. I Don't Want to Hear It Anymore - 3:10
2.1.5. Don't Forget About Me - 2:51
2.1.6. Breakfast in Bed - 2:56
2.2.1. Just One Smile - 2:42
2.2.2. The Windmills of Your Mind - 3:51
2.2.3. In the Land of Make Believe - 2:31
2.2.4. No Easy Way Down - 3:10
2.2.5. I Can't Make It Alone - 3:53
1969년 발매된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다섯 번째 앨범.
앨범 제목만 보면
라이브 앨범 같지만 정규 앨범으로, 녹음을
멤피스에서 진행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더스티 스프링필드가 애틀랜틱 레코드와 새계약을 하고 발매한 앨범으로, 일명 '멤피스 보이즈'로 알려진 아메리칸 사운드 스튜디오의 비공식 밴드의 멤버들이 참여했다. 작곡에는 제리 고핀과
캐롤 킹 부부 등이 참여하였다.
녹음이 다 끝나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더스티 스프링필드는 제리 웩슬러가 가져다 준 11개의 곡들을 모두 부르기 거절했다고 하며,
[1] 더스티 스프링필드는 Just a Little Lovin'과 Son of a Preacher Man 두 곡은 부르기를 승낙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더스티 스프링필드는 같은 레이블에 소속된
아레사 프랭클린 등의 선배들을 보며 그들과 비교되는 것에 불안감을 표시했으며, 제리 웩슬러와 여러 언쟁을 벌였다.
어찌저찌 녹음을 끝내고 발매된 앨범은 의외로 발매 당시에는
빌보드 200에서 99위에 오르는 등 대실패를 하였다.
[2] 다만 발매 당시에도 평론가들의 평 자체는 아주 좋았다.
그러나 이 앨범 이후 디온 워윅,
엘비스 프레슬리 등이 이 앨범과 비슷하게 "in Memphis" 스타일의 앨범들을 발매하면서 이 앨범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되었고, 오늘날에 와서는
팝 음악과
R&B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블루 아이드 소울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델,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의 여성 아티스트들도 이 앨범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1.1. Just a Little Lovin' - 2:19[편집]
2.1.2. So Much Love - 3:31[편집]
2.1.3. Son of a Preacher Man - 2:28[편집]
2.1.4. I Don't Want to Hear It Anymore - 3:10[편집]
2.1.5. Don't Forget About Me - 2:51[편집]
2.1.6. Breakfast in Bed - 2:56[편집]
2.2.1. Just One Smile - 2:42[편집]
2.2.2. The Windmills of Your Mind - 3:51[편집]
2.2.3. In the Land of Make Believe - 2:31[편집]
2.2.4. No Easy Way Down - 3:10[편집]
2.2.5. I Can't Make It Alone - 3:53[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