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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세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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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세탄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세탄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프랑켄슈타인(세이버), 디어뮈드 오 디나(세이버), 카르나 [산타]에 이어 4번째로 나온 4성 퀵 대인 세이버. 카르나 [산타]와는 배포라는 공통점도 있다.
페그오 아케이드는 이전 콜라보 대상과 달리 페그오를 아케이드에 이식한 게임인지라 서번트 구성 요소가 페그오와 거의 동일하다. 그래서인지 페그오 아케이드에 실장된 세탄타의 대부분을 그대로 가져오고 일부를 변경/추가하였다.
추가된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까지 나왔던 배포 서번트들이 하나같이 꽤나 고성능이거나 특정 역할에서는 대활약을 하는 등 취직처가 있었던 것과 비교되어, 정말 오랜만에 나온 폐급(..) 배포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암울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는 성능.
사실 세탄타의 성능이 진짜 폐급소리 들을만큼 심각한 하자가 있는것은 아니다. 배포캐라서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보구레벨과 어펜드 코인, 스탯도 4성 세이버 상위평균인 공 1만선에 붙어있고, 자뻥도 2중으로 가지고있는데다, 범위가 넓진않아도 특공도 있으며, 방무+필중이라는 유틸능력에 그럭저럭 쓸만한 생존기도 달려있다. 작년에 나온 이요마냥 서폿만 받쳐주면 경우에 따라선 어지간한 90+, 90++을 씹어먹을만큼 유능한 성능캐는 아니라도 평범하게 쓸만한 캐릭터라고는 할 수 있다. 만약 페그오의 환경이 예전같았다면 말이다.
페그오가 몇달 안지나서 기존 캐릭터를 다 씹어먹는 OP캐릭터가 줄줄히 런칭하는 여타 PvP 모바일 가챠게임 만큼의 성능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진않는다고 해도 8년가까이 연차가 쌓인 게임인 만큼 나름의 인플레는 벌어지기 마련이다. 현재 페그오 환경은 인플레를 따라잡기 위해 출시된 고난도 던전, 90+과 90++ 난이도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에 맞춰 한계까지 버프를 끌어모은 보구를 어떻게든 여러번 때려박는것을 중시하고있다. 그런 환경인 만큼 현재 페그오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이 NP수급 능력인데 세탄타의 경우엔 즉발차지는 커녕 수급과 관련된 스킬이 단 하나도 없어 예장 및 서포터의 도움 없이는 즉발 보구가 불가능하다. 현재는 캐릭터 머릿수 자체가 많이 늘었다보니 연사력이 낮으면 낮은대로 1턴에 모든것을 몰빵하는 초 화력이라도 있으면 연사력이 좋은 서브딜러와 조합해 보스만 처리하는 죽창요원으로 써먹을 여지도 있겠으나, 스타 집중이 달린 건 좋지만 크리티컬 위력 증가도 시원찮고, 자버프도 공 20%과 퀵 20%로 그리 주목할 정도도 아닌데다 보구의 방깎은 하필 후적용이라 즉발 화력엔 아무런 영향을 못 주는 등 자체적인 화력도 높다고는 할 수 없다.
원인은 세탄타의 출신인 페그오 아케이드의 환경과 본가 페그오 환경간의 차이. 사실 세탄타의 각 스킬과 보구의 컨셉은 전부 관련 캐릭터로부터 어레인지 카피해온것이다. 1스킬 붉은 가지의 기사는 오리지널 랜훌린의 1스킬 네 가지의 여울, 2스킬 맹견살해자는 프훌린의 3스킬 맹수살해자, 3스킬 영향의 무련은 랜서 스카사하의 1스킬 마경의 지혜, 보구의 부가효과인 필중, 방무, 방깍 중 필중은 랜훌린, 방무는 프훌린의 보구강화 부가능력이며, 방깍은 양쪽 모두 공통으로 기본상태에서 달려있는 효과다. 보시다시피 각능력 모두 페그오 초창기에 출시된 간소한 스킬 효과를 약간 어레인지하여 살을 붙인 수준에 지나지않으니, 결국 초창기 캐릭터치곤 견실한 수준의, 요즈음 신캐로서는 미흡한 성능을 가지게 된 것.[1]
허나 캐릭터 성능을 이런식으로 설계했어도 아케이드의 환경에서는 문제없었다. 실시간 대전게임인 아케이드에서는 버프를 써도 맞추지못하면 의미가 없기에 마력방출 같은 짧은턴의 극딜 버프 보단 카리스마 마냥 누적데미지를 높여주는 버프가 선호되고, NP관련 옵션도 본가에 비해 반토막된데다 타이밍잡기가 어려워 NP가 남아돌기도 하는지라 선호되는 효과가 아니였다. 애초에 보구도 스킬도 발동시 딜레이가 있어 항상 움직이는 적을 노려서 맞추는게 어렵다보니, 본가와 같은 스킬과 보구의 버프 성능 따위는 아무래도 좋고 그보다는 평타의 속도와 범위, 대쉬 속도와 거리, 스태미너 회복속도 따위의 격투게임으로서의 스펙 쪽이 중요시되었다.[2] 거기다 세탄타는 어쨌든 아케이드 고유의 신캐릭터였기에 본가의 스킬설계를 따를필요가 없어 대쉬속도 향상등의 오히려 아케이드 환경에서 더욱 유효한 옵션을 달고나올수 있었던 건데, 이를 본가에 실장하면서 설계를 필요최소한의 수정만 들여 도입하니 반대로 본가에서는 뒤떨어지는 수준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썩어도 배포캐라 레벨링과 보업, 코인작 같은 성장이 쉬운데다 스탯도 나름 준수하고, 스킬셋이 초기캐에 털난수준이라 한들 진짜 초기캐는 아니라서, 스킬들 모두 전부 유효한 성능을 가진 데다 또 수급량과 타수 따위의 시스템적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태생스펙 자체에 억까를 당하지도 않은 만큼 본인이 사용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써먹을 여지가 있다. 특히 그 특공의 배율이 100%로 스킬을 통해 달 수 있는 특공 중에서는 꽤나 높고 보구 자체에 필중과 방어력 무시 옵션이 붙어있는 덕에, 범용적으로 써먹기는 글러먹었지만 맹수를 상대로, 특히 회피 버프 혹은 방어력 증가 버프를 굉장히 높게 달고 나오는 맹수를 상대할 때는 나름 고려해볼 수 있는 픽이 될 여지는 있다. 차지 역시 선차지 50 예장과 어펜드 2스킬 10렙, 오더체인지를 통해 총합 130차지를 하면 억지로나마 2연사는 가능하니 이런 플레이가 먹힐 던전이 나온다면 활약의 여지가 없지는 않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세탄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세탄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프랑켄슈타인(세이버), 디어뮈드 오 디나(세이버), 카르나 [산타]에 이어 4번째로 나온 4성 퀵 대인 세이버. 카르나 [산타]와는 배포라는 공통점도 있다.
페그오 아케이드는 이전 콜라보 대상과 달리 페그오를 아케이드에 이식한 게임인지라 서번트 구성 요소가 페그오와 거의 동일하다. 그래서인지 페그오 아케이드에 실장된 세탄타의 대부분을 그대로 가져오고 일부를 변경/추가하였다.
- 원본과 동일하게 4성 배포 세이버이다. 다만 HP와 ATK는 아케이드 쪽이 훨씬 높다. 이는 4성 이하 서번트의 경우 아케이드의 기본 보정 수치 자체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다.(HP 12,598 / ATK 11,665)
- 카드 일러스트는 각도가 있던 아케그오와는 달리 오른손이 자신을 표방하는듯 정면을 향한다. 강아지도 마찬가지.
- 1스킬 : 붉은 가지의 기사 B
원본은 자신의 공격력 상승과 약화 상태 해제 효과였는데, 그대로 가져오고 여기에 스타 획득을 추가하였다.
- 2스킬 : 맹견 죽이기 A
원본은 맹수 특공 부여와 대시 속도 상승 효과였는데, 맹수 특공은 그대로 유지하고 본가에 없는 대시 상승 효과를 퀵뻥으로 대체하였다.
- 3스킬 : 영향의 무련 A
원본은 일정 확률로 크리뻥, 스집뻥, 회피 시 마력 소비량 0 효과였는데, 확률로 올라가는 상승 효과는 그대로 가져오고 회피는 3턴간 2회로 대체하였다.
- 보구 : 크루딘 세탄타
보구 사용 전 필중 효과가 추가된 걸 제외하면 원본과 동일하다. 봉으로 먼저 공격하고 근접해서 칼을 휘두르는 것도 원본의 시전 영상과 동일하며 구도 정도의 차이는 있다.
- 클래스 스킬과 커맨드 카드 조합, 스테이터스는 원본과 동일하다.
- 영기재림 재료과 스킬 강화 재료는 페그오 아케이드에서 소비하던 것과 동일하다. 페그오 아케이드에 없는 어펜드 스킬 강화 재료만 새로 설정되었다.
- 프로필의 경우 프로필1이 인연레벨 1에 들어갔지만 주요 정보 외의 서술문은 변경되었으며, 프로필2는 아예 들어가지 않았다. 프로필3은 인연레벨 3과 인연레벨 4에 나누어 들어갔으며, 인연레벨 4의 내용은 약간 바뀌었다. 프로필4의 일부는 인연레벨 2에 들어가 있고, 프로필5는 인연레벨 5에 들어가 있다.
4. 평가[편집]
추가된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까지 나왔던 배포 서번트들이 하나같이 꽤나 고성능이거나 특정 역할에서는 대활약을 하는 등 취직처가 있었던 것과 비교되어, 정말 오랜만에 나온 폐급(..) 배포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암울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는 성능.
사실 세탄타의 성능이 진짜 폐급소리 들을만큼 심각한 하자가 있는것은 아니다. 배포캐라서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보구레벨과 어펜드 코인, 스탯도 4성 세이버 상위평균인 공 1만선에 붙어있고, 자뻥도 2중으로 가지고있는데다, 범위가 넓진않아도 특공도 있으며, 방무+필중이라는 유틸능력에 그럭저럭 쓸만한 생존기도 달려있다. 작년에 나온 이요마냥 서폿만 받쳐주면 경우에 따라선 어지간한 90+, 90++을 씹어먹을만큼 유능한 성능캐는 아니라도 평범하게 쓸만한 캐릭터라고는 할 수 있다. 만약 페그오의 환경이 예전같았다면 말이다.
페그오가 몇달 안지나서 기존 캐릭터를 다 씹어먹는 OP캐릭터가 줄줄히 런칭하는 여타 PvP 모바일 가챠게임 만큼의 성능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진않는다고 해도 8년가까이 연차가 쌓인 게임인 만큼 나름의 인플레는 벌어지기 마련이다. 현재 페그오 환경은 인플레를 따라잡기 위해 출시된 고난도 던전, 90+과 90++ 난이도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에 맞춰 한계까지 버프를 끌어모은 보구를 어떻게든 여러번 때려박는것을 중시하고있다. 그런 환경인 만큼 현재 페그오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이 NP수급 능력인데 세탄타의 경우엔 즉발차지는 커녕 수급과 관련된 스킬이 단 하나도 없어 예장 및 서포터의 도움 없이는 즉발 보구가 불가능하다. 현재는 캐릭터 머릿수 자체가 많이 늘었다보니 연사력이 낮으면 낮은대로 1턴에 모든것을 몰빵하는 초 화력이라도 있으면 연사력이 좋은 서브딜러와 조합해 보스만 처리하는 죽창요원으로 써먹을 여지도 있겠으나, 스타 집중이 달린 건 좋지만 크리티컬 위력 증가도 시원찮고, 자버프도 공 20%과 퀵 20%로 그리 주목할 정도도 아닌데다 보구의 방깎은 하필 후적용이라 즉발 화력엔 아무런 영향을 못 주는 등 자체적인 화력도 높다고는 할 수 없다.
원인은 세탄타의 출신인 페그오 아케이드의 환경과 본가 페그오 환경간의 차이. 사실 세탄타의 각 스킬과 보구의 컨셉은 전부 관련 캐릭터로부터 어레인지 카피해온것이다. 1스킬 붉은 가지의 기사는 오리지널 랜훌린의 1스킬 네 가지의 여울, 2스킬 맹견살해자는 프훌린의 3스킬 맹수살해자, 3스킬 영향의 무련은 랜서 스카사하의 1스킬 마경의 지혜, 보구의 부가효과인 필중, 방무, 방깍 중 필중은 랜훌린, 방무는 프훌린의 보구강화 부가능력이며, 방깍은 양쪽 모두 공통으로 기본상태에서 달려있는 효과다. 보시다시피 각능력 모두 페그오 초창기에 출시된 간소한 스킬 효과를 약간 어레인지하여 살을 붙인 수준에 지나지않으니, 결국 초창기 캐릭터치곤 견실한 수준의, 요즈음 신캐로서는 미흡한 성능을 가지게 된 것.[1]
허나 캐릭터 성능을 이런식으로 설계했어도 아케이드의 환경에서는 문제없었다. 실시간 대전게임인 아케이드에서는 버프를 써도 맞추지못하면 의미가 없기에 마력방출 같은 짧은턴의 극딜 버프 보단 카리스마 마냥 누적데미지를 높여주는 버프가 선호되고, NP관련 옵션도 본가에 비해 반토막된데다 타이밍잡기가 어려워 NP가 남아돌기도 하는지라 선호되는 효과가 아니였다. 애초에 보구도 스킬도 발동시 딜레이가 있어 항상 움직이는 적을 노려서 맞추는게 어렵다보니, 본가와 같은 스킬과 보구의 버프 성능 따위는 아무래도 좋고 그보다는 평타의 속도와 범위, 대쉬 속도와 거리, 스태미너 회복속도 따위의 격투게임으로서의 스펙 쪽이 중요시되었다.[2] 거기다 세탄타는 어쨌든 아케이드 고유의 신캐릭터였기에 본가의 스킬설계를 따를필요가 없어 대쉬속도 향상등의 오히려 아케이드 환경에서 더욱 유효한 옵션을 달고나올수 있었던 건데, 이를 본가에 실장하면서 설계를 필요최소한의 수정만 들여 도입하니 반대로 본가에서는 뒤떨어지는 수준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썩어도 배포캐라 레벨링과 보업, 코인작 같은 성장이 쉬운데다 스탯도 나름 준수하고, 스킬셋이 초기캐에 털난수준이라 한들 진짜 초기캐는 아니라서, 스킬들 모두 전부 유효한 성능을 가진 데다 또 수급량과 타수 따위의 시스템적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태생스펙 자체에 억까를 당하지도 않은 만큼 본인이 사용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써먹을 여지가 있다. 특히 그 특공의 배율이 100%로 스킬을 통해 달 수 있는 특공 중에서는 꽤나 높고 보구 자체에 필중과 방어력 무시 옵션이 붙어있는 덕에, 범용적으로 써먹기는 글러먹었지만 맹수를 상대로, 특히 회피 버프 혹은 방어력 증가 버프를 굉장히 높게 달고 나오는 맹수를 상대할 때는 나름 고려해볼 수 있는 픽이 될 여지는 있다. 차지 역시 선차지 50 예장과 어펜드 2스킬 10렙, 오더체인지를 통해 총합 130차지를 하면 억지로나마 2연사는 가능하니 이런 플레이가 먹힐 던전이 나온다면 활약의 여지가 없지는 않다.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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