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아이돌로 화제가 되었던 유기농 아이돌 M.O.N.T(몬트)의 첫 데뷔곡 ‘사귈래말래’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이번 데뷔앨범 ‘GOING UP’은 M.O.N.T(몬트)의 에너지틱하며 자유로움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신나는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과 글로벌 이슈가 많은 아이돌인 만큼 가사가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팝 발라드, 그리고 홍대여신 타루와 함께한 어쿠스틱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타이틀곡 ‘사귈래말래’는 M.O.N.T(몬트)의 3인 3색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M.O.N.T(몬트) 특유의 밝고 맑은 청정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또한 유머러스하고 뻔뻔한 가사와 개구지고 따라 하기 쉬운 안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M.O.N.T(몬트)의 삼색 매력이 충분히 발산되는 곡이다.
작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YG 수장 양현석에게 극찬으로 받고 많은 대중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산골 아이돌 M.O.N.T(몬트)는 1년의 데뷔 준비기간 동안 이스라엘, 브라질, 폴란드, 인도에서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콘서트를 12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큰 해외이슈 성과를 내왔다.
M.O.N.T(몬트)의 데뷔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응원해왔던 국내, 해외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데뷔 앨범에 기대가 쏠린다.
{{{-1 공식데뷔 타이틀곡 ‘사귈래 말래’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어서 빨리 밀당을 끝내고 공식커플이 되어달라는 일종의 경고성 큐티 고백송이다. 더 큰 의미로는 데뷔전부터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를 기다려줬던 해외의 수많은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국내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구하는 ‘몬트표 세레나데’이기도 하다. 특히 ‘사귈래 말래’는 뭄바톤과 신스팝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빈티지 트랜디한 편곡과 함께 몬트의 메인 래퍼 로다가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해 로다만의 위트 있는 ‘시건방 랩’까지 완성했다. 파워풀함과 스윗함이 함께 녹아있는 리더 나라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산속에서 피톤치트로 만들어진 메인 보컬 빛새온의 시원한 힐링 보이스까지, ‘사귈래 말래’는 몬트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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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빛새온나라찬로다
사귈래 말래 사귈래 말래 사귈래 말래 사귈래 말래
만들어 각본없는 너와 나의 드라마 귀여운 니얼굴은 또 하나의 트라우마 잘들어 너 없이는 사하라의 사막 힘들어 니 얼굴이 떠올라 못 참아
미친것처럼 혼자 걷다 웃기도 하고 관심도 없던 맛집 검색 하기도 하고 가능성 1도 없는 사랑 고백을 하고 깨톡의 1은 밤새 사라질줄 모르고
나 미쳐(now) 나만 두고 집에 간대 나 미쳐(now) 우리 집은 되게 먼대 나 미쳐(now) 절대 표정 관리 안돼 나 미쳐(now) 제발 그것만은 반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이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가장 평범하면서도 절실하게 얘기 하고 있는 “Sorry”는 멤버들의 따뜻하고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악기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화려하진 않지만 감성적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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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빛새온나라찬로다
그대는 어때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아직도 그대 때문에 아파요
without you 난 너 없인 안된다는 걸 알어 제발 나 없이도 괜찮다는 말은 말어 what am i gonna do 차가워진 말투 아무것도 필요없었던 그때로 날 데려가 난 널 더 간절히 원해 단 한번 더 날 봐 줄 수는 없니 니가 쏟아지는 밤 날카롭게 찢긴 하루 I can't stand anymore
아니라고 말하지마요 끝이라고 말하지 마요 아무것도 아니라 마요 아무렇게 버리지 마요 우리 사랑 한거 맞나요 사랑 따윈 아니였나요 그대에겐 뭐였던가요 제자리에 내려놔줘요
without you 난 너 없인 안된다는 걸 알어 제발 나 없이도 괜찮다는 말은 말어 what am i gonna do 차가워진 말투 아무것도 필요없었던 그때로 날 데려가 난 널 더 간절히 원해 단 한번 더 날 봐 줄 수는 없니 니가 쏟아지는 밤 날카롭게 찢긴 하루 I can't stand anymore
아니라고 말하지마요 끝이라고 말하지 마요 아무것도 아니라 마요 아무렇게 버리지 마요 우리 사랑 한거 맞나요 사랑 따윈 아니였나요 그대에겐 뭐였던가요 제자리에 내려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