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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n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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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그린은 여기로 넘어옵니다. 동명의 아이워너비더보시 보스에 대한 내용은 I Wanna Be The Boshy/각 월드의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I Wanna Be The Boshy의 제작자인 덴마크의 예스페르 "솔그린" 에를란센(Jesper "Solgryn" Erlandsen)의 1인 게임 개발 회사.
트위터에서 Wings of Vi 말고 다른 게임을 제작하는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이것이 바로 2019년에 공개될 작품 Roah. 신작은 캐릭터들이 뭔가 의인화로 된 캐릭터가 많아 보인다.[1]
솔그린 본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가 바로 솔그린이다. 왼쪽의 여성은 그의 애인 혹은 아내.[2]
2014년 출시한 Wings of Vi로 덴마크의 게임 행사인 Danish Game Awards 2014에서 올해의 게임 상을 수상했다.
2. 출시 작품[편집]
2.1. 2013년 이전 작품[편집]
이 아래는 "Solgryn"이 'Grynsoft'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기 이전에 제작한 작품들이다.
2.1.1. 2011년[편집]
- Blob's Adventure: Flash
- aVOICEdance
- Nyan Cat: The Game
- I Wanna Be The Very Best
- Less Than Three
- Quadrick (개발 중단)
2.1.2. 2010년[편집]
- Blob's Bubble Buster Adventure 2
- Pudded2
- 1080pong
- I Wanna Be The Boshy[3]
2.1.3. 2009년[편집]
- Blob's Adventure
- Xtreme Box +
- Blob's Bubble Buster Adventure
- Sketch Stacker
- Mayhem
- Blob's Skyscraper
- Blob's Adventure 2
- Evader
- Locked 2009
- Blobomb
- STEEPLECHASE Redux
2.1.4. 2008년[편집]
- Mario Shoot Em' Up 3
- Mario Breakout
- Luigi Superstar
- Mini Mario DEMO
- Fishmania
- Luigi Plasma Pang
2.1.5. 2006년[편집]
- Mario's World
- Mario Shoot Em' Up
- Mario Shoot Em' Up 2
3. 인터넷 방송[편집]
종종 트위치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송을 한다. 구독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cirno 채널과 본인 채널의 이모티콘을 직접만들었다. # 트위터에 의하면 커미션도 받는다고 한다.
4. 여담[편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겨 한다. 방송에서도 와우를 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지기도. 사실 IWBTB 히든 스테이지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기도 하다. 예전부터 많이 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