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버 점검중으로 일부 기능이 제한됩니다.
HeyChambo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 과거 설명란 펼치기 · 접기 ] 6개국에 살아 봤던,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호주에서 온 챔보입니다. 구독해주시고 틱톡도 놀러오세요! 🇬🇧🇰🇷🇨🇳🇦🇲
I'm Chambo, an Australian living in Korea. I've lived in six countries and speak four languages. Jump on my TikTok for more fun vids.
유튜브 설명란
#껌이지 형
유튜브 설명란
호주의 인터넷 방송인.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올린다. 브이로그나 여행 영상을 올리며 여행지 추천도 하고, 한국인, 외국인 반응, 혹은 차이를 다룬 영상을 올렸다. 2014년 6월 영상이 가장 오래된 영상이며, 외국인을 주제로 하는, 딱 어느 구체적인 정체성 없이 다양한 영상을 올려왔다. 그러나 2021년 8월 29일을 기준으로 YouTube Shorts 기능을 이용해 #껌이지 시리즈를 올리며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 이후로는 두 개의 영상을 제외하곤 전부 #껌이지, #하루라면, #10초챌린지 등 전부 비교적 접근이 쉽고 영상 길이도 짧은 쇼츠영상들이다. 2021년 4월즈음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고 #껌이지, #10초챌린지 시리즈를 올리기 시작한지 약 한 달만에 구독자 2.5만명을 달성했다.
2. 콘텐츠[편집]
2.1. 과거 업로드 영상[편집]
2021년 8월에 게시한 영상 양상이 크게 바뀌기 전 시절의 영상.
2.1.1. 반응물[편집]
주로 어떤 주제에 관해 자신, 혹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텐션 자체가 굉장히 높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된다. 반응뿐만 아니라 처음 먹을 때의 모습이나 파맛 첵스 탄생 비화 등의 영상도 있다. 그 중 초창기의 처음 먹었을 때 시리즈 영상이 가장 미친 텐션이다.
외국인이 소주를 처음으로 마셔 볼 때(KOR/ENG) 챔보 - 불닭볶음면 처음 먹어 볼 때(KOR/ENG)
2.1.2. 챔보 오빠의 인생은 뭐뭐다 시리즈[편집]
1화부터 8화까지로 각 지역의 명소를 알려주는 영상들이다. 1화는 마카오, 2화는 태국, 3화는 태국, 4화는 심천, 5화는 인천/김포, 6화는 상하이, 7화는 홍콩, 8화는 시드니를 주제로 한다.
1화 - 마카오 🇲🇴 현지인들과 불꽃 놀이 어디서 할까요?(KOR/ENG)
마카오에서 놀 곳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이때 영상을 보면 머물게 되는 호텔의 향이 좋다며 콘래드 홍콩에서 일 했었다고 잠시 언급한다. 또한 유당 불내증 때문에 음식(치즈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못먹는 장면도 나온다. 불꽃놀이를 하는 장면에서도 상남자! 를 외치며 큰 불꽃이 터질때마다 좋아하는 장면도 나온다. 귀엽다. 윈 마카오에서 식중독에 걸렸던 이야기도 잠시 언급한다. 마지막날에 Rua do Cunha에 갔지만 이런 곳은 좋아하지 않아 금방 도망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사람이 굉장히 붐비는 장소는 싫어하는 것 같다. 버블티를 마시며 금발머리 금색 버블티 성은 김(금)씨! 상남자! 를 외친다. 귀엽다.
2.2. #껌이지[편집]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의 DM으로 오는 시청자들의 제안 중 하나를 선택해서 도전하는 컨텐츠이다. 여행을 가서 하루 동안 놀고 오거나 음식을 먹는 도전이 주류이다. 가끔 사랑니 발치같은 위험한 도전도 하긴 했지만 근래는 감소했다."~~[예시] 못 한다던데 해봐?''
"에이~ 껌이지~~~"
유튜브 Shorts 알고리즘 덕분에 조회수가 엄청나게 오르고있다.[4][5][6][7][8]
2.3. #시원하다[편집]
특이한 물병에 들어있는 음료수나 보기 힘든 음료들을 담아서 원샷하는 컨텐츠. 시원해 보이는 음료를 원샷하는 것의 청량함과, 갈수록 신기해지는 물병의 모양 덕분에 나름 인기가 있는 컨텐츠로 자리잡았다.''시원하다!''
2.4. #하루라면[편집]
신상라면이나 특이한 라면을 리뷰하는 컨텐츠. 경력 상으로 챔보의 입맛이 고급스러워서 평가의 신뢰도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오늘 하루라면 ~~!''
2.5. #발음시리즈[편집]
해당 음식에 여러 나라 발음을 말하면서 먹는 컨텐츠.
3. 특징[편집]
- 보통 음식을 가로로 먹는것이 특징이다 [9]
4. 사건 사고[편집]
4.1. 교통사고[편집]
2022년 10월 29일에 업로드 된 영상을 참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트럭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넘어졌다. 본인 언급으로는 넘어지며 360도 한바퀴 돌았다고 하는데, 죽을뻔 하였다며 까지 언급을 하였다.
2022년 10월 29일 응급실에서 X-ray를 찍은 검사 결과 쇄골이 부러졌다는 판정이 나왔다. 서울로 돌아와 쇄골에 금속판을 끼워넣는 수술을 했다고 하며 약 12개월후에나 완치가 된다고 하였다.
한 동안 보조기를 차고 다니다가 2022년 12월 7일 드디어 보조기를 뺐다! 보조기를 뺐으나, 뼈가 아직 붙지 않았으므로 운동하기엔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고 했다.
5. 여담[편집]
- 활동명인 Chambo는 학교 친구들이 본명을 줄여서(Chris hambo -> C Hambo -> Chambo) 지어준 별명이다.
-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고학력자이다.
- 그의 성씨인 햄버수미안(Hambarsoomian)은 아르메니아계 성씨[10]로, 아르메니아어로 예수의 부활을 의미한다.
- 틱톡 팔로워 300K 기념으로 삭발을 했다.
- 팬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하고 한 명 한 명에게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준다.
- 원칩 챌린지를 성공했다.
- 몸에 복근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몸이 좋다.
- 회계사 출신이라 그런지 수학을 잘한다.
- 회계사 공부를 3년 동안하고 호주 인증실무회계사시험(CPA)[11][13]에 합격하였다.
- 2013년에 서울대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재무, 국제경영, 한국어, 중국어 총 네 가지 전공을 공부했다.
- 검비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운다. 종은 말티즈로 추정되며, 왼쪽 눈이 없는 장애견이다.
- 유당불내증이 있다.
- 2022년 5월 4일 TBSeFM에서 진행하는 '한국어 천재'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 최근 시원하다라는 유행어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패러디나 콜라보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 헬스나 맨몸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며 열심히 한다.
- YG 오디션에 참가 했었다. https://youtu.be/WB8f2lSHzpE?si=l5Gy_90kPvf0Z7Eg&t=702
[1] 육십갑자 69번째 임신(간지)년에 탄생하였으며, 주시은, 구기동(인터넷 방송인)과 동갑이다.[2] 혈통은 아르메니아라고 하며 6개국에 살아봤기에 본인도 자신의 국적에 대해 헷갈릴 때가 많다고 한다. 여담으로 부모님은 이란 출신의 아르메니아인이라고 밝혔다.[3]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결과를 공개하였다. 사고 전에는 90kg였으나, 교통사고로 쇄골이 파열된 후 12주 동안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되어 몸무게가 늘어났다.[예시] 형 하루종일 민초 못 먹는 다는데, 해봐! 에↗️이↘️ 껌➡️이➡️지↘️[4] 이 컨텐츠로 이사에 사랑니 발치까지 했다고..[5] 심지어 굴먹다가 식중독도 걸렸다고..[6] 거기다 식중독 영상에선 토하는 장면까지 찍는 참방송인의 모습을 보였다.[7] 포켓몬빵 찾는 컨텐츠에서는 “껌이지”가 아니라 자가격리중이라 라임을 맞춰서 “격리지”라고 했다.[8] 한국을 떠난 상태로 컨텐츠를 찍으면 “검비지”라고 한다.[9] 그렇기에 고추에 쌈장을 찍어놓고 고추의 가로 부위를 먹는 장면이 주로 보인다[10] 아르메니아식 발음은 함바르추미안(Համբարձումյան).[11] Certified ‘Practising’ Accountant[12] Chartered Accountant[13] 호주 CA[12]와는 다른 자격증이며 참고로 한국 CPA는 Certified ‘Public’ Accountant다.[14] 하지만 8월 13일에 올라온 ‘ 시원섭섭한 소식이 있습니다 ‘ 라는 영상에 의하면 자신과 비슷한 증상의 친구를 만났다가 그 친구가 주사를 맞으니 확 다 나아졌다는 말을 듣고 그래서 가나쌍둥이의 이삭이 보호자가 되어주고 그 친구가 추천해준 병원으로 가서 다시 검사해보니 궤양성 대장염을 시상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대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고 하며 아직도 본인의 몸에 맞는 약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