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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신인선수 계약/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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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리그/신인선수 계약 1. 개요[편집]
2015 시즌 종료 후 2016 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들의 신인선수 선발을 정리해 놓은 문서. 상주 상무와 아산 무궁화를 제외한 K리그 20개 구단이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팀 변동이 많았던 시즌이다. 기존의 고양 Hi FC와 충주 험멜이 각각 운영능력 부족과 재정난으로 해체하면서 이 팀의 선수들이 대거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또한 울산 현대미포조선을 흡수해서 창단된 안산 그리너스 FC가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시즌이라, 이 팀에서 대거 신인 선수들을 뽑은 시즌이기도 하다. 안산 그리너스는 K리그 드래프트를 경험하지 않고 창단하는 최초의 팀이 되었다.
2. 팀당 선발 명단[편집]
- 팀 표기 순서는 작년도 시즌 순위 순서다.
2.1. K리그 클래식[편집]
2.1.1.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2.1.2.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2.1.3. 포항 스틸러스[편집]
2.1.4. FC 서울[편집]
2.1.5. 성남 FC[편집]
2.1.6.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2.1.7. 울산 현대[편집]
2.1.8.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2.1.9. 전남 드래곤즈[편집]
2.1.10. 광주 FC[편집]
2.1.11. 상주 상무[편집]
2.1.12. 수원 FC[편집]
2.2. K리그 챌린지[편집]
2.2.1. 부산 아이파크[편집]
2.2.2. 대전 시티즌[편집]
2.2.3. 대구 FC[편집]
2.2.4. 서울 이랜드 FC[편집]
2.2.5. 부천 FC 1995[편집]
2.2.6. FC 안양[편집]
2.2.7. 강원 FC[편집]
2.2.8. 고양 자이크로 FC[편집]
2.2.9. 경남 FC[편집]
2.2.10. 안산 무궁화[편집]
2.2.11. 충주 험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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