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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 süßer 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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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니메이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삽입곡
3. 2000년작 오스트리아 영화



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성가곡 BWV 478[편집]



독창과 통주저음을 위한 성가곡으로, 대부분의 성가가 그러하듯이 첫 소절인 "Komm, süßer Tod, komm selge Ruh(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축복받은 안식이여!)"으로 제목을 붙였다.[1] '(예수를 만나러 갈 수 있도록) 죽음이여 빨리 오라'라는 요지의 경건한 종교음악으로, 지극히 염세주의적인 2번 항목의 노래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가사 전문 등은 독어 위키# 참조.


2. 애니메이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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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Komm, süsser Tod#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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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2000년작 오스트리아 영화[편집]


구급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스트리아블랙 코미디 영화. 동명의 1998년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 발음은 '콤, 쥐써 토트'. komm은 영어의 come에 해당하는 독일어의 kommen에서 독일어의 명령어(Imperativ) 문법에 따라 -en을 탈락시킨 것이며, süßer는 sweet, Tod는 death를 의미한다. 또한 süßer의 -er는 Tod가 관사없이 쓰인 남성형 1격이라서 원형인 süß에 붙은 것.(강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