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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Ruina/접대/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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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Library of Ruina/접대
관련 문서: Library of Ruina/책장/엄지
1. 개요[편집]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도시의 별 접대 엄지에 대한 하위문서.
총 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접대이다.
2. 엄지Ⅰ[편집]
2.1. 스토리[편집]
20개의 엄지 산하 조직의 리더격 인물들이 모여있는 회담장
엄지의 언더보스 칼로와 카포들이 회담장에 도착한다. 칼로는 20개의 산하조직 중 루마노스 카르텔이 검은침묵에게 당해버린 후 정비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회담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자 오랫동안 이빨 빠진 개는 쓸모없다면서 잘라내라 명령한 뒤 다른 산하조직의 리더들에게 도서관과 L사 둥지는 엄지가 직접 관리할것이니 다른 조직들은 빠지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흑운회 부조장과 라미에르 패밀리의 부두목이 반발하나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래턱이 박살나고 흑운회 조장과 라미에르 패밀리의 두목은 부하의 결례에 대해 사과한다.
칼로는 왼손 하나 자르는것으로 용서해준다고 하며 L사 둥지에서 다른 조직들이 손을 때게 하는 이유는 대부님의 뜻이 그러하기 때문이라며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밤의 송곳 두목이 대부님의 의중이 무엇이냐 묻자 머리통을 날려버리고 대부님의 의중을 감히 물어본 것은 근본부터 불순한 생각이라며 오늘 밤 밤의 송곳 식구를 전부 숙청하라고 명령한다.
칼로는 대부님께서 L사둥지에 검지에게는 단 한 블록도 넘기지 말라고 명령하셨으며 그로인해 검지와의 전면전에 들어갈 것인데 다른 조직들은 검지의 대행자를 상대하는 것도 벅차므로 엄지가 직접 상대하는 것이라며 조직들에게 도서관에서 손을 때게 한 이유를 설명했고 엄지 산하 조직의 리더들은 이를 받아들인다.
2.2. 첫 번째 무대 [편집]
2.2.1. 엄지 조직원[2][편집]
2.3. 두 번째 무대[편집]
1무대와 똑같이 엄지 조직원 4명을 접대한다
2.4. 공략[편집]
특이하게도 4:4 접대이다. 추가로 고작 1층, 사서 4마리만으로 8마리씩이나 되는 적들을 치워내야하기에 잘 못하면 피를 볼 수 있다. 체력 회복 수단을 확실히 챙겨가자.
※ 몸통은 김삿갓, 밤의 송곳 책장들을 추천. 단타 죽창은 관통 속성 책장들이 많으며, 하이랜더로 덱을 짜면 '인형 방패, 기기긱'을 채용하기도 좋다.
※ 관통 딜러들에겐 '쐐기+일격'을 귀속, 탱커에겐 '당신의 방패+액화 육체'를 귀속시키자.
※ 관통 딜러들의 덱은 하이랜더로 덱을 구성, '인형 방패, 기기긱, 플래쉬, 쑤셔넣기, 질풍각'을 넣어주자.
※ 탱커의 덱은 하이랜더로 구성, '인형 방패, 기기긱, 철벽, 기회 잡기'를 넣어주자.
- 적들이 사용하는 책장들은 여러 원거리 책장들은 물론, 매우 잦은 빈도로 사용되는 '계급과 존중'까지 전부 단타 죽창에게 취약한 책장으로만 득시글하다. 허나 어중간한 위력으론 튕기지도 못 하니 위력을 확실하게 챙겨두자.
- 적들이 사용하는 '계급과 존중, 화력 집중'은 '인형 방패/기기긱'으로 대응하자.
3. 엄지Ⅱ[편집]
3.1. 스토리[편집]
조직원이 도서관에 들어가고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엄지
설상가상으로 리우협회, R사, 검지에 푸른잔향의 잔향악단까지 L사 둥지의 항쟁에 끼어들었고 이런저런 마찰로 인해 꽤 실력 있는 엄지 조직원이 절반이나 죽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칼로는 도서관의 초대장을 받게되고 리우협회의 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에 카포들과 엄지 조직원을 이끌고 직접 도서관으로 향하려는 칼로에게 검지의 전령 얀이 찾아오고 격식차려 인사하는 얀의 태도에 칼로는 발언을 허가한다.
하지만 얀은 지령이 아닌[3] 자신의 개인적인 의지로 도서관으로 가지 말라고 했고 이에 분노한 칼로와 카포들은 얀을 공격한다.
얀을 처리한 후 칼로는 카포들과 함께 도서관에 도착 앤젤라를 만나게 되는데 카트리엘이 앤젤라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자 칼로는 도시의 별의 수장이라면 자신보다 높은 계급이라며 예의를 지키라 말하고 카트리엘은 사과하며 데니스에게 자신의 혀를 잘라달라 부탁해 혀를 자른다.
칼로는 이것으로 저희들은 무례를 용서해주시길 이라하며 사과하고 그 경직된 규율과 잔혹한 처벌에 질려버린 엔젤라는 그런 엄지를 미친놈들이라며 질색한다.
3.2. 첫 번째 무대[편집]
3.2.1. 데니스[편집]
3.3. 두 번째 무대[편집]
3.3.1. 보리스[편집]
3.4. 세 번째 무대[편집]
3.4.1. 카트리엘 [편집]
3.4.2. 칼로[편집]
3.5. 공략[편집]
엄지Ⅰ 때와 마찬가지로 4:4 접대이다. 일단 2층 접대이긴 하지만 무대가 무려 3무대씩이나 되는데다 각 무대마다 네임드가 한마리씩은 나와서 주력층만으로 클리어하는건 약간 힘들다.
- 주력 빛 회복 책장이 '계급과 존중'밖에 없기 때문에 합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빛이 말라버린다. 이 점 유의해서 접대하는 편이 좋다.
- 네임드들의 '즉결심판'은 관통 내성이 튼튼한 사서, 3타가 방어인 책장으로 어그로를 돌리자.
- 보리스의 '단죄'는 평범한 수단으론 대응이 불가능하니 광역기로 지워버리던가, 쓰기도 전에 흐트러트리거나, 타격 내성이 튼튼한/흐트러짐이 빵빵한 사서로 어그로를 돌리자.
- 여유가 있거나 실력에 자신있다면 보리스나 칼로의 감정을 올려주자. 몇몇 유용한 책장들은 저 아이들만이 드랍한다.
4. 환원 가능한 책[편집]
4.1. 엄지의 책[편집]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3장으로 5권.
4.2. 데니스의 책[편집]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3장으로 5권. 엄지 조직원의 책장을 미리 파밍해서 4권으로 줄일 수 있다.
4.3. 보리스의 책[편집]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28장으로 4권. 엄지 조직원의 책장을 미리 파밍해서 3권으로 줄일 수 있다. '철의 방어/강철 너클' 전부 이 아이만이 드랍한다.
4.4. 카트리엘의 책[편집]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3장으로 5권. 엄지 조직원의 책장을 미리 파밍해서 4권으로 줄일 수 있다.
4.5. 칼로의 책[편집]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5장으로 5권. 엄지 조직원의 책장을 미리 파밍해서 4권으로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