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예스의 정규 4집.
캐런 오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도되었다고 한다. 단순히 1~2집의 기타 중심 록이나 3집의 신스팝 스타일에서 탈피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려는 음반이다. 하지만 이런 방향성 때문에 멤버 간의 갈등이 심했으며, 해체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확 달라진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극도로 갈렸다. 호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해괴하고 종잡을 수 없어서 아쉽다는 평도 많은 편.
트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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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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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acrilege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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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ubway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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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Mosquito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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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Under the Earth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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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Slave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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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These Paths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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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Area 52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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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Buried Alive (feat. Dr. Octagon)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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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Always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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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Despair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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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Weddign Song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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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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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Subway (NOLA demo)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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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Wedding Song (Acoustic)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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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Despair (Acoustic)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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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Mosquito (live from Area 52)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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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커버는 중앙대 출신 한국인 애니메이터 심범식이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