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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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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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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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 제외 전세계[2] 북미(미국, 캐나다)




NHK+
NHKプラス| NHK 플러스
파일:NHK+ 로고.svg
국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유형
인터넷 방송 서비스
출시일
2020년 4월 1일 (3주년)
운영
일본방송협회 (NHK)
링크
파일:NHK+ 로고.svg

1. 개요
2. 특징
2.1. 신청 및 사용 방법
3. 서비스 채널
4. NHK+와 NOD 비교
5. 기타



1. 개요[편집]


NHK+는 일본방송협회 (NHK)에서 운영하는 OTT 및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2. 특징[편집]


프로그램의 동시 방송 시간은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0시로 19시간 동안 동시방송 되며, NHK 방송센터에서 NHK+로 업로드 처리 한다. 다만 오전 0시부터 오전 5시 사이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업로드 되지 않는다.

다른 OTT와 다른 점은 본방송 후 7일동안만 시청이 가능하다. 이는 저작권과 관련된 것으로, NHK 월드 프리미엄 등 모든 NHK 운영 스트리밍 서비스는 스트리밍 (다시보기)가 가능한 날짜가 제한되어 있다.[1]

NHK+는 난시청 지역에서[2]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으며, 이미 NHK 수신료를 내고 있는 사용자는 방송 보완 서비스로 분류되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케이블 및 위성으로 시청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가족 ID로 NHK+ LiveTV를 이용하게 된다. 다만, 비트레이트 때문에 수신품질이 달라질 수도 있다.

만약 NHK 온디맨드[3]를 시청하고 있었다면 따로 계정 전환을 통하여 NHK+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애초에 NHK+는 케이블을, 온디맨드는 위성으로 서비스 업로더가 다르므로, 무기한 다운로드는 NOD를 사용해야 한다.[4]

요금을 내지 않아도 시청할 수는 있지만[5] 오른쪽 하단에 커다란[6] 수신료 관련 배너가 뜬다.[7] 다만, 이미 수신료 납부를 한 경우, 보조 서비스의 용도로 분류되어 NHK+의 일부 잠긴 기능을 비롯한 광고 제거, 배너 등을 누릴 수 있다.


2.1. 신청 및 사용 방법[편집]



모바일 웹에서 NHK+ 신청하기
NHK에서 주기적으로 신청 방법을 아나운서를 달리 해서 영상을 촬영하는데, 방법은 항상 동일하다.[8] 임시 등록은 광고를 포함하여 시청하는 것으로, 최장 1개월 동안 수신료 납부자가 아니여도 ID,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효 기간이 끝날때 까지 수신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얄짤 없이 계정이 삭제된다.

본등록은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수신료 납부자여야 사용 가능 하다. 유효 기간 또한 수신료 납부 기간과 동일하고,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 1. 우선 이 페이지에서 이메일, 비밀번호 설정 등을 완료한다.
  • 2. 본 등록을 클릭하고, 수신료 납부자 성명, 주소지 (도도부현), 전화 번호 등을 입력한다.
  • 3. 수신료 납부 주소지 발송 동의 등을 완료 한다.

신청 완료 뒤에는 NHK로 부터 본등록 신청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엽서가 도착하는데, 엽서가 오기 전까지는 임시 등록 상태로 시청해야 한다. 간혹 NHK+ 본등록 절차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단에 메시지가 뜨는 경우에는, NHK 하트 프라자나 고객 센터에 연락해서 해제 요청을 해야 한다.


Android 기반 스마트 TV에서 시청하기


3. 서비스 채널[편집]


아직 NHK BS1, NHK BS 프리미엄, NHK BS4K, NHK BS8K 위성방송은 서비스 하지 않는다.
  • NHK G
    • NHK의 간판채널. 뉴스드라마 등 온디맨드 서비스들은 NHK G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HK E
    • 한국의 EBS와 같은 채널. 교육과 애니메이션을 이 채널에서 방송한다.
  • NHK E SUB
    • 자막 서비스 되는 NHK E 채널.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막이 표시되며, NHK G는 기계 또는 미리 다운로드된 자막으로 표시해 준다.


4. NHK+와 NOD 비교[편집]


  • 서비스 대상 채널
NHK+
온디맨드
없음[9]
월 ¥990
  • 지원 프로그램
NHK+
온디맨드
NHK G, NHK E
World를 제외한 모든 채널
  • 다시보기 마감일
NHK+
온디맨드
라이브TV, 온디맨드 (7일)[10]
모든 채널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
서비스를 가입하면 최대 5대까지 동시 재생이 지원되며, NHK 로컬 서비스를 통해 온디맨드도 같이 신청할 수 있다.[11] NOD는 따로 규정이 없으나, 계정에 연결된 디바이스에서는 기기 대수와 상관없이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5. 기타[편집]


  • NHK+는 한국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이 끝나고 wavve 다시보기 배너가 나오는 것 처럼 NHK+ 또한 프로그램이 끝나면 QR 코드가 나오면서 다시 보기 배너가 표시된다.

  • NHK당[12]NHK가 디지털 기기의 수신료를 받으려 한다고 지목된 서비스가 바로 이 서비스다.

  • 만일 많은 콘텐츠를 찾고 싶다면 GYAO![13]ABEMA[14]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일본의 OTT는 타방송사간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OTT는 뉴스와 자체 오리지널 드라마 등 일반 방송 서비스로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NHK+는 일반 스트리밍 서비스로 알려저 있다. 물론 NHK 독점 방영작은 여기 말고 달리 방법이 없다.

  • 일본에서만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VPN으로 우회할 수 있다.

  • 도쿄 등 간토 남부권 방송 기준으로만 스트리밍되어, 홋토 간사이지역 프로그램은 본방 이후 다시보기로 시청해야 한다. 다만, 평일 오후 2시에 전국방송으로 'NHK 지역국발'로 편성되는 에에토코 등 지역 프로그램은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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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보통 6개월, 라디오나 재난 관련된 프로그램은 1년 이상으로 보관된다. 이때는 "아카이브"라고 불리기도 한다.[2] 만약 NHK를 위성, 케이블, 심지어 인터넷~!~까지 이용이 불가능해 시청이 못할 경우엔 또 원세그를 써서 시청한다고 한다. 위성 수신기가 잘 읽어오지 못하는 이상 위성이 안되어 악천후만 아니라면 난시청 지역이 되는 경우는 적다. 다만, 위성으로 NHK를 시청하는 이유는 툭하면 지진인 일본의 특정상 케이블 네트워크의 문제로 위성의 비중도 의외로 높다. 위성 커버리지에 못미치는 지역은 거의 없으며, NHK+를 시청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0에 가깝다. 다만, 위성방송은 물리적 한계로서 악천후에 매우 취약할 뿐더러, 지상파와는 달리 사실상 부가서비스이기에 지상파보다는 점유율이 낮다.[3] 기간 제한 없이 시청이 가능한 주문형 서비스, "NOD"라 불리기도 한다.[4] NOD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기간 제한이 없다.[5] 가입 이후 30일까지는 '가계정으로 사용중입니다'라는 내용의 팝업이 오프닝 때 잠깐 뜨고 사라진다.[6] 시청에 방해가 될만한 정도의 크기다.[7] 긴급지진속보 같은 재난관련 방송을 할때는 잠깐 배너가 사라지기도 한다.[8] 영상의 대본 또한 2021~2022년 버전과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썸내일 디자인까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상단 영상은 나카야마 카나 (中山果奈)의 NHK 아나운서 버전의 등록 절차 영상으로, 2019년 초본과 같이 임시 등록 방법은 포함되지 않았다.[9] 수신료 납세자만 해당. 납세자가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지만, 엉청나게 큰 배너가 표시된다. 자세한건 아래 후술.[10] 7일 뒤에는 볼 수 없다. 일반 OTT 서비스와의 차이점. 저작권에 민감한 일본이다 보니, 7일 뒤면 NOD에서 시청하지 않는 이상 합법적으로 보는 것이 힘들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 없이 시청할 수 있다.[11] 지역 NHK 센터에 문의해야 함.[12] 전 명칭 정치가 여자 48당 [13] 2023년 1월 16일에 서비스 종료했다.[14] 다만, ABEMA는 테레비 아사히의 컨텐츠 위주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