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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 CRE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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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엔티씨이엔엠 
1. 개요[편집]
엔티씨이엔엠 소속 프로게임단. 김승래 총감독을 필두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팀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팀을 운영했었다.
2. 해체된 게임단[편집]
2.1. 카트라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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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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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 팀 창단 당시 구단주가 내건 대우와 공약이 화려하다. 우선 경기장에 이동할 때는 전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고가의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하며, NTC 스튜디오를 빌려서 따로 프로필을 촬영하고, 숙소는 첫 입주하는 새 건물을 사용하며 연습실도 상당히 크다고 한다. 식비, 운동시설, 의료보험 등을 지원해주는 등 여러 부분에서 호평받고 있었다. 그러나 숙소가 팀마다 다른 것이 아닌, 카트팀과 카러플팀이 같이 쓰는 구조라고 하는 점에서 시작해 실제 복지 부분에서는 말이 많았고, 결국 어두운 실체가 뒤에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팀 문서 참조.
- 트레이드마크는 날개. 유니폼 왼팔 부분에 커다란 날개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