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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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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12월 14일에 발매한 은지원의 정규 5집 앨범이다.
2. 수록곡[편집]
2.1. Platonic[편집]
2.2. Out Of Control (Feat. 놀부 of 후레쉬보이즈(Fresh Boyz))[편집]
2.3. 설레임[편집]
2.4. 싸이렌 (Feat. 미스터 타이푼)[편집]
2.5. Everything (Feat. 길미)[편집]
2.6. 처음처럼만[편집]
2.7. Favorite[편집]
2.8. 160 (Feat. 이수근)[편집]
2.9. Dangerous (Winter 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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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10. Adios (Latin-Jazz Ver.) (Feat. 미스터 타이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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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4. 여담[편집]
- 지난 2005년에 발매된 4집 The 2nd Round 이후 4년 10개월 만에, 1년전에 발매한 싱글 G Code 이후 약 1년 1개월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 이전 작품들처럼 이번에는 수많은 힙합 뮤지션들이 피쳐링에 참여해 친분 및 음악성을 과시하는 음반이기도 하다.
- 타이틀곡인 '싸이렌'은 동료인 미스터 타이푼이 피쳐링한 힙합 일렉트로닉 곡으로, 지금의 은지원을 상징하는 히트곡이기도 하다.
- 9번 트랙 '160'이나 11번 트랙인 'Adios' 라틴재즈 버전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서 일렉트로닉 성향이 두드러지는 앨범이다. 은지원이 이 당시에 젝스키스 팬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낸 댄스곡 앨범이라고 밝혔는데, 이 앨범 바로 다음에 술김에... 앨범이 나오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식언이 되어버렸다.
- 클로버의 멤버이자 당시 은지원이 설립했던 레이블 GY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기도 했던 길미의 비중이 큰 앨범으로, 앨범 내 수록곡 중 무려 4곡에 피쳐링이나 코러스로 참여했다.[9]
- 9번째 트랙 160은 이수근의 비중이 상당한 개그성 곡으로[10] 이수근이 은지원의 녹음실에 놀러왔다 즉흥적으로 만들게 된 노래라는 썰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단신 개그와 웃기고 싶지만 재미가 없어 못 웃기고 썰렁하게만 만든다는 안습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곡 길이도 짧은 편이라 가끔씩 방송 무대에서 이수근이 튀어나와 은지원과 함께 이 곡을 부를 때도 있을 정도로 한 때 은근히 이수근의 테마송으로 여겨지기도 한 곡.
- 1박2일 시청자투어 2탄에서는 이 앨범의 노래가 2곡이나 나왔는데 싸이렌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은지원을 위해 이 노래를 췄고, 160에서는 이수근의 나는부분이 다시 할래, 다시 할래. 이 소리는 강호동이 복불복에 져서 끝까지 우기는 소리입니다. 다시 할래. 이렇게 나왔다.
[1] 앨범 발매 전에 어느 예능프로에서 녹음 과정을 일부 보여준 바 있다.[2] 뮤직뱅크 5집 컴백무대에서 라이브를 보여준 바 있는 곡이다.[3] 젝키 시절 곡들 제외 이전에 아디오스, 덴저러스보다도 훨씬 큰 인기를 가져다 준 곡이자 은지원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인기곡이기도 한데 물론 만인멜이 순위 상으로는 1위후보까지 가긴 했지만 싸이렌역시 모든 오프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서 장기간 머물렀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에 노래방 등에서 엄청나게 불렸다. 그 만인멜도 싸이렌만큼 노래방이나 장기자랑 등에서 많이 불려지지는 않았다.[4] 앨범작업중에 이수근이 녹음실에 놀러와서 그곳에서 즉석으로 만든 노래. 이수근 답게 키컸으면,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키 드립 등등 드립들이 넘쳐난다. 후에 이수근이 낸 싱글 '헉(HUK)'에서 은지원이 피처링 해준다.[5] 은지원의 아이큐가 160이라는 가설과 이수근의 키 160이 합쳐진 노래라는 말이 있다. 앨범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이 곡의 BPM이 160이라는데 BPM에서 따온 제목일지도?[6] 당연하겠지만 후속곡도 아니고 단순 수록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의 파워 덕에 차트에 장기간 안착돼 있었고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기 용으로 많이 불리며 싸이렌 다음으로 인기곡이 되었다.[7] 2008년 발매한 〈G Code〉 싱글 타이틀곡 'Dangerous'의 리믹스 버전[8] 2007년 발매한 〈사랑 死랑 思랑〉 싱글 타이틀곡 'Adios'의 라틴 재즈 편곡 버전[9] Platonic, 설레임, Everything, 처음처럼만[10] 참고로 이수근의 키는 160을 넘는다. 160에 더 가까운 사람은 오히려 김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