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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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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3월 13일에 발매된 카이의 3번째 미니 앨범이자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3.1. 프로모션 포스터[편집]
파일:Rover Schedule Poster.jpg
4. 수록곡[편집]
4.1. Rover[편집]
4.1.1. 뮤직비디오[편집]
4.1.1.1. 티저[편집]
4.1.1.2. 리액션[편집]
4.1.1.3. 비하인드[편집]
4.1.2. 안무 영상[편집]
4.2. Black Mirror[편집]
4.3. Slidin'[편집]
4.4. Bomba[편집]
4.5. Say You Love Me[편집]
4.6. Sinner[편집]
5. 앨범 사양[편집]
6. 성적[편집]
6.1. 음원[편집]
- 2023년 9월 17일 '음 (Mmmh)'에 이어 두번째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지수를 돌파했다.(187일) 이는 SM 엔터테인먼트 솔로 가수, 그리고 남자 가수 중 최단 기간의 기록이다.[1]
6.2. 음반[편집]
6.2.1. 초동 판매량[편집]
6.2.2. 월간 판매량[편집]
6.3. 음악 방송 순위[편집]
7.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7.1. 이미지[편집]
7.2. 비디오[편집]
7.2.1. 무드 샘플러[편집]
7.2.2. FILM : KAI[편집]
8. 관련 영상[편집]
9. 활동[편집]
10. 여담[편집]
- 앨범 발매 당일인 3월 13일 하루 동안 트위터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해시태그는 #카이_Rover_오늘6PM_발매
- 붉은 원 안에 kai라고 써 있는 로고는 묘하게 어느 자동차 회사의 옛날 로고가 떠오른다는 의견이 많다(...)
- 타이틀곡 Rover는 곡의 길이가 3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편인데 카이 본인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한다.[2]
-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다.[3]
- 챌린지 비하인드
- 활동기간동안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하였다. 같은 시기 활동한 아이돌팀들과는 거의 다 챌린지를 찍었을 정도이다.
- 트와이스 모모와 찍은 챌린지가 국내외 케이팝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3세대를 대표하는 메인댄서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 사람의 조합 자체에도 흥미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둘 다 상대 아티스트의 챌린지에 최선을 다해 추는 모습을 보여 더더욱 호평을 받았다. '의상도 비슷한데 춤도 잘 어울려 혼성 그룹같다'[4] , '러브데이가 생각난다'[5] [6] 는 등의 반응이 지배적이다.
- 엑소와 카이의 팬이라면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카이 팬 SF9 유태양과의 챌린지 과정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해외 케이팝 팬들 다수가 카이의 챌린지에 많은 호평을 남겼다. 특히나 카이가 아티스트의 인지도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이돌 팀들과 챌린지 영상을 남긴 것에 대해 좋은 반응올 보이고 있다. 흔히 말하는 대형 소속사부터 유명 중소 기획사 소속, 라이징에 포함되지 않은 신인 아티스트들에겐 일종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7][8] 또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4세대 아이돌뿐만 아니라 카이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3세대, 그리고 2세대[9] 와 1세대[10] 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했다는 점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로버 챌린지를 수행한 아티스트들은 거의 댄서 포지션인 멤버들로 이들 중에서 다수가 메인댄서들이다[11]
- 타 팬덤에서 먼저 본인이 좋아하는 그룹에서 댄서 포지션을 갖고 있는 멤버가 카이와 챌린지를 하기를 바라는 모습들을 보였다. 카이가 메인댄서로서 가진 네임밸류, 난이도가 높지만, 화려하고 멋있는 안무[13] , 그리고 트와이스 모모와의 챌린지가 이런 양상을 갖게 된 이유로 많이 꼽힌다.
[출처] 음원 성적 출처는 가이섬.com[1] A B 1위 혹은 1위 후보였으면 볼드체 표시.[활동] 활동기간 순위 진입 주차까지만 기재.[활동종료] [2] 2분 55초, 원곡도 같다.[3] 사실 엑소 완체 앨범 활동까지 마친 후, 입대할 예정이었고 실제로 앨범 작업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소속사 sm의 실책으로 예정보다 군입대를 앞당기게 되면서 음악방송을 비롯한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로버 활동이 본인의 군백기 전 마지막 활동이 되었다.[4] 우연히도 챌린지를 했던 음악방송 당일, 무대 의상의 컬러조합이 비슷했다.[5]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콜라보곡. 두 아티스트가 노래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한 채 마치 고음대결을 하듯 어마어마한 실력을 보여준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카이와 모모도 이 둘과 마찬가지로 양보란 없이 메인댄서다운 실력들을 보였다는 의미에서 남긴 비유이다. [6] 물론 정말 이것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고, 두 사람의 직캠을 보면 본인들의 곡에는 상대 아티스트를 배려해 힘을 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 실제로 챌린지를 본 네티즌들이 신인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갖고 이름을 묻는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8] 해외 케이팝팬들은 국내팬들보다 훨씬 더 신인과 무명 아이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지하는 편이다. 실제로 4세대부터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또 이 유명세로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그룹이 FIFTY FIFTY.[9] 카라 니콜 [10] 장우혁 [11] 메인댄서만 모아도 장우혁, 니콜, 모모, 유태양, 형준, 이지, 카린, 희찬, 규진, 리온, 레미까지 11명이다. [12] 실제로 카이와 만나기 전 이미 준비를 마쳐 온 사람들, 혹은 금방 익힌 사람들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카이가 뒤에 섰으며, 반대로 당일에 만나 안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카이를 보고 따라 출 수 있도록 카이가 앞에 섰다.[13]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23년 솔로 아티스트 챌린지 중에서 상위권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실제로 한 아티스트는 로버가 어렵다고 직접 이야기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를 익히고, 잘 살릴 수만 있다면 멋있는 안무이다. 물론 카이가 타 아티스트의 댄스 실력에 맞춰 힘을 빼거나, 챌린지 안무량을 줄이거나 혹은 앞에 서서 이목을 끄는 등 많이 배려했기 때문에 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더라도 큰 문제가 될 건 없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