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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the Unseen
덤프버전 :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이니스트라드와 Magic 2014에서 재판되었으나, M14에는 언커먼이 되어버렸다.
1. School of the Unseen[편집]
마나 필터형 오색랜드의 원조. 매직의 극초기에는 돈법사가 오색마나에 대해 좀 인색했다는걸 보여주는 카드답게 효율이 너무 나쁘다. 아무리 색말림을 막기 위해서라지만 대지 3장으로 오색마나 하나를 뽑는건 본말전도. 차라리 기본 대지를 한장 더 넣자.
2. Henge of Ramos[편집]
School of the Unseen의 리네이밍 카드. 능력이 같으니 평가는 동일하다.
3. 반짝거리는 굴[편집]
마나필터형 오색랜드의 변환효율이 3:1에서 2:1로 높아졌다. 위자드도 걔네들이 맨날 아끼는 오색 마나가 일반 마나의 3배 이상의 가치가 있지는 않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한 것이다.
이니스트라드와 Magic 2014에서 재판되었으나, M14에는 언커먼이 되어버렸다.
4. 미지의 해안[편집]
반짝거리는 굴의 리네이밍 카드. 테로스와 2014 코어셋이 같은 년도의 스탠다드 범위에 공존했으니 실질적으로 같은 카드를 8장 넣을 수 있었다.
5. 황홀한 색의 절벽[편집]
사막 유형이 추가된 것 말고는 반짝거리는 굴/미지의 해안과 차이가 없다.
6. 길드마도사들의 토론회[편집]
라브니카의 길드에서 등장한 변형. 뽑은 오색마나를 다색 생물 주문에 사용하면 추가로 그 생물이 강화되어 들어온다. 실질적으로 {1} 추가로 내면 +1/+1 받는 셈. 레어도는 레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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