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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Agency/소형 로켓
덤프버전 :
상위 문서: Space Agency 
1. 개요
3. 제미니 기계선 (Gemini Service Module)
4. 승무원 캡슐 (Crew Capsule)
5. 도킹가능한 승무원 캡슐 (Crew Capsule Dockable)
6. LOK 도킹 모듈 (LOK Docking Module)
7. LOK 승무원 모듈 (LOK Crew Module)
8. LOK 기계선 (LOK Service Module)
9. 예인 모듈 (Tug Module)
10. 예인 모듈 헤비 (Tug Module Heavy)
11. 아폴로 기계선 (Apollo Service Module)
12. 도킹가능한 재보급 모듈 (Resupply Module Dockable)
14. 델타 2단 (Delta 2nd Stage)
15. 델타 II 2단 (Delta II 2nd Stage)
16. 블랙 애로우 2단 (Black Arrow 2nd Stage)
17. 소유즈 2단 (Soyuz 2nd Stage)
19. 소형 - 소형 연결장치 (Connector Small to Small)
20. 머큐리 1단 (Mercury 1st Stage)
21. 타이탄 1단 (Titan II 1st Stage)
1. 개요[편집]
Space Agency의 소형 로켓 모듈에 대한 문서
2. 제미니 캡슐 (Gemini Capsule)[편집]
머큐리와 아폴로 계획 사이인 제미니 계획의 모듈. 고증이 상당히 뛰어나며, 물품을 싣을 수 있는 공간은 있다. 그러나 도킹이 불가능하여 쓸모는 그닥.
3. 제미니 기계선 (Gemini Service Module)[편집]
의외로 연료 효율이 나쁘지 않다.
4. 승무원 캡슐 (Crew Capsule)[편집]
승무원 캡슐이지만 실제로 승무원이 구현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자체 이동은 엔진이 아니라 추진기로만 가능하며 3칸의 물품공간이 있다.
5. 도킹가능한 승무원 캡슐 (Crew Capsule Dockable)[편집]
위 승무원 캡슐에 도킹이 가능해진 버젼. 위쪽이 곡선모양으로 마감되지 않고 도킹파트로 처리되어있다.
6. LOK 도킹 모듈 (LOK Docking Module)[편집]
N1로켓에 들어가는 LOK 모듈의 상단부. 도킹이 가능하며 물품 3개를 싣을 수 있다.
7. LOK 승무원 모듈 (LOK Crew Module)[편집]
N1로켓에 들어가는 LOK 모듈의 중간부. 승무원 캡슐이며, 물품 3개를 싣을 수 있다. 도킹부와 승무원부가 나뉘어져 있어 일반 승무원모듈보다 활용성이 훨씬 떨어진다.
8. LOK 기계선 (LOK Service Module)[편집]
N1로켓에 들어가는 하단부. 전지판이 있어 자력발전이 된다.
9. 예인 모듈 (Tug Module)[편집]
우주정거장 허브와 같이 매우 작은 부품을 운반할 때 사용할만한 모듈. 푸른 불꽃이 나오며 오직 소형모듈만을 운반할 수 있다. 예인력은 의외로 나쁘지만은 않다.
10. 예인 모듈 헤비 (Tug Module Heavy)[편집]
소형로켓에서 중형모듈을 운반할때 사용하는 모듈. 인상력도 제법 괜찮아 창정로켓같은 좋은 소형로켓에 이따금씩 장착된다.
11. 아폴로 기계선 (Apollo Service Module)[편집]
아폴로의 기계선. 위에 일반과 LOK 둘 다 승무원 모듈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실제 효율은 그닥 좋지는 않다.
12. 도킹가능한 재보급 모듈 (Resupply Module Dockable)[편집]
6칸을 적재할 수 있는 재보급모듈. 승무원모듈+아폴로모듈 등과 헷갈리지 말자.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아래에 추진할 부분을 약한 것으로 넣어두면 십중팔구 추락한다. 하지만 연료적재량이 좋은 편이라 나름 물품 운반시 하단부를 강하게 해서라도 사용하는 편.
13. 타이탄 II 2단 (Titan II 2nd Stage)[편집]
아래의 타이탄의 2단계 로켓이자 제미니의 발사모듈중 한 부분. 제미니 선체와 크게 디자인 상응이 맞지 않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제미니 프로젝트에서는 발사체로 타이탄을 사용하였다. 다만, 아래 델타 2보다 가격은 싼데 인상력과 연료적재량 모두 떨어져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모듈.
14. 델타 2단 (Delta 2nd Stage)[편집]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으로 자주 사용되는 2단이다. 실제 인상력도 나쁘진 않다.
15. 델타 II 2단 (Delta II 2nd Stage)[편집]
위 델타 2단과는 다르게 USA 도장이 새겨지며 추진기가 들어간다. 하지만 실제 2단에서부터 추진을 쓰는 경우는 많이 없기 때문에 쓸모는 그닥.
16. 블랙 애로우 2단 (Black Arrow 2nd Stage)[편집]
블랙 애로우 로켓의 2단부. 효율과 추진력이 쓸만하다. 하지만 아래 소유즈 2단에 비하면 데꿀멍.
17. 소유즈 2단 (Soyuz 2nd Stage)[편집]
사기에 가까운 소형로켓.
매우 가볍고 추진력이 좋아 미션에 자주 사용된다. 가벼운 모듈을 운반하는 작업에서는 이거 위에 예인모듈 하나, 승무원모듈 하나 올리면 우주까지 가서 작업수행이 될 정도. 혼자 내려놓으면 무려 94%의 인상력이 뜬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배치를 하여도 76%가 나올정도로 좋은 추진력.
18. 창정 2단 (Long March 2nd Stage)[편집]
소유즈와 더불어 사기에 가까운 성능을 보유한 로켓. 그러나 가격이 위 소유즈보다 비싸 상대적으로 덜 사용된다.
19. 소형 - 소형 연결장치 (Connector Small to Small)[편집]
말 그대로 소형모듈과 소형모듈을 연결해주는 장치. 수많은 모듈 연결에 필수적이나, 발사과정에서 이것을 분리할 때 시간지연으로 속도가 떨어진다. 이것이 치명적인 경우도 있는데, 인상력이 아슬아슬해서 잠깐이라도 로켓추진이 떨어지면 안되는 상황일 때 이것을 떼어내느라 시간이 소모되면 로켓이 추락할수도 있다.
20. 머큐리 1단 (Mercury 1st Stage)[편집]
미국의 머큐리로켓의 1단. 예산이 빡빡한 커리어가 아니라면 쓸일 없다. 아래 타이탄이 인상력과 연료적재량 모두 좋은데 가격은 500000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21. 타이탄 1단 (Titan II 1st Stage)[편집]
제미니 프로젝트에도 쓰였던 미국의 ICBM, 타이탄의 1단부이다. 제법 활용도가 좋다.
22. 창정 1단 (Long March 1st Stage)[편집]
중국 창정로켓의 1단. 높은 연료 적재량으로 다단 추진인 소형 로켓에서는 필수적인 1단부. 대부분의 소형 모듈을 발사할때 1단중 가장 많이 쓰인다.
[1] 물론 이러한 경우에는 중형로켓위에 얹은다음 페이링으로 덮어야하며 소형로켓위에는 올려 놓을 순 있지만 페이링이 안 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