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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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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u-27
Su-27 계열 기종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
국제적으로는 키이우의 유령의 영향으로 MiG-29가 우크라이나 공군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각인되어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공군에서는 자신들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수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MiG-29보다는 질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Su-27를 내세우는 경향이 강하다. 아무래도 로우급 전투기인 MiG-29보다는 하이급 전투기인 Su-27을 내세우는 쪽이 좀 더 국가적 위신이 살기에 그런 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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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한 현재 Su-27 계열 파생기는 Su-27 32대, J-11A/B 225대 정도이다. 일선에서 운용 중에 있으며 에비오닉스를 개량하고 복합재를 추가하여 추중비를 개선하는 등 개량에 힘쓰고 있다.
1. 개요[편집]
Su-27 계열 기종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
2. 국가별 도입 수량[편집]
3. 유럽[편집]
3.1. 동유럽[편집]
3.1.1. 소련[편집]
소련의 Su-27은 소련 공군과 소련 방공군 모두에 배치되었는데 소련 공군의 경우에는 적 전투기와 맞서 싸우는 공중우세기 용도로 쓰며, 소련 방공군은 장거리 요격기로 사용했다. 특히 장거리 비행능력 및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이용, 서방의 공중급유기나 공중조기경보통제기처럼 1대만 파괴시켜도 상대의 전력을 크게 감소시킬만한 적기가 방공군 소속 Su-27의 1차 목표였다.
3.1.2. 러시아[편집]
3.1.3. 우크라이나[편집]
소련 해체 이후 다수를 소련군으로부터 넘겨받아 사용 중이다.
국제적으로는 키이우의 유령의 영향으로 MiG-29가 우크라이나 공군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각인되어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공군에서는 자신들을 상징하는 전투기로 수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MiG-29보다는 질적인 면에서의 주력 기종인 Su-27를 내세우는 경향이 강하다. 아무래도 로우급 전투기인 MiG-29보다는 하이급 전투기인 Su-27을 내세우는 쪽이 좀 더 국가적 위신이 살기에 그런 듯.[1]
4. 아시아[편집]
4.1. 동북아시아[편집]
4.1.1.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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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중국 인민해방군이 보유한 현재 Su-27 계열 파생기는 Su-27 32대, J-11A/B 225대 정도이다. 일선에서 운용 중에 있으며 에비오닉스를 개량하고 복합재를 추가하여 추중비를 개선하는 등 개량에 힘쓰고 있다.
4.2. 동남아시아[편집]
4.2.1. 베트남[편집]
Su-27SK 9대와 Su-27UBK 3대를 운용하고 있다.
4.3. 중앙아시아[편집]
4.3.1. 카자흐스탄[편집]
30여 대의 Su-27 계열 기종을 도입했다.
4.3.2. 우즈베키스탄[편집]
5. 아프리카[편집]
5.1. 동아프리카[편집]
5.1.1. 에티오피아[편집]
Su-27 계열 기종 10여 대를 운용하고 있다.
5.1.2. 에리트리아[편집]
8~9대 가량의 Su-27SK와 Su-27UBK를 도입했다.
5.2. 중앙아프리카[편집]
5.2.1. 앙골라[편집]
7대의 Su-27S를 도입했다.
6. 아메리카[편집]
6.1. 북아메리카[편집]
6.1.1. 미국[편집]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2대씩 총 4대의 Su-27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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