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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Surfers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SYBO games가 제작한 러닝 액션 게임.
그래피티를 하는 주인공 제이크와 친구들이 열차서핑을 하며 역무원에게서 도망치게 하는 끝없는 게임이다.
2. 캐릭터[편집]
2.1. 월드 투어 한정판 캐릭터[편집]
캐릭터의 가격은 코인, 열쇠, 과금을 통해서 살 수 있는데 캐릭터마다 파는 시기와 가격이 매번 바뀌는 등 불규칙적이다.
물론 시간이 지났다고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를 다시 기다리거나[5] 더 간편한 방법으로는 캐릭터 이름 헌터 이벤트에서 캐릭터 스킵 광고를 계속 봐서 원하는 캐릭터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3. 보드[편집]
게임 중에 화면을 빠르게 2번 터치하면 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보드는 충돌해도 게임오버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며, 30초간 유지된다. 특수능력이 있는 보드들도 있다.
- 2단 점프
- 슈퍼 점프: 점프 높이가 2배로 높아진다.
- 초고속: 속도가 2배가량 빨라진다.
- 선로 순간이동: 옆 선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낮은 자세 유지: 눕거나 엎드린 자세가 되므로 낮은 장애물을 지날 때 자세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4. 월드 투어[편집]
2013년 1월 5일부터 뉴욕을 시작으로 거의 1달 주기로 도시가 바뀐다.
4.1. 2010년대[편집]
4.2. 2020년대[편집]
5. 미션[편집]
얻을 수 있는 점수의 배수를 높이기 위한 미션과 데일리 미션이 있다. 전자는 다음과 같다.
파워 점퍼 아이템으로 500코인 먹기, 200번 구르기, 일일미션 4회 완료를 하게 되면 점수의 배수가 1올라가 24배가 된다.
데일리 미션은 매일 리필되며 게임 중 특수 아이템이 나올 자리에 특별하게 알파벳이 나온다. 간단한 영어단어이며 이것을 모두 모으면 일일미션 보상이 주어진다. 5일 연속 달성 시 슈퍼 미스테리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맵이 바뀌었을 때 맵의 상징을 10개 수집하는 미션도 있다.
6. 논란[편집]
6.1. 서핑보드 욱일기 논란[편집]
월드 투어 도쿄 업데이트 때 서핑보드의 무늬가 욱일기로 되어있어서 논란이 있었다.
현재 서핑보드 앞면은 고양이 무늬로 바뀌어 있지만 뒷면은 욱일기 무늬의 붉은 부분이 푸른 색으로 되어 있는 상태이다.
7. 기타[편집]
- 최근에 UI가 바뀌면서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 달리는 열차 앞에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있을 경우 열차 전조등이 깜빡거리며 비키라고 한다.
- 역무원이 가까이서 쫓아오고 있을 때 달려오는 기차와 부딪히면 역무원과 같이 부딪혀서 날라간다.
- 광고를 보고나면 소리가 안들리는 버그가 있다.
- 유저를 완전히 엿먹이는 장애물 배치가 종종 나온다. 가령 높은 바리케이드 바로 뒤에 낮은 바리케이드가 배치되어있어 높은 바리케이드를 넘자마자 숨어있던 장애물에 부딫혀 게임오버되는 상황이라든가.[6] 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식 열차로 올라가려다 다가오는 열차와겹쳐 보지못하고 그대로 받아 죽는 경우도 있다.애초에 보이질 않으니 대비를 할 수가 없고 이를 피하는 것은 순전히 운빨이다.
- 초창기에는 인게임 광고가 거의 없었지만, 서비스가 10년차에 접어든 지금은 광고빈도가 매우 크게 늘었다.
- 2022년 9월 20일부로 10주년을 맞았다.
- 출시되지 않은 보드를 얻는 버그가 있었다.
- 대한민국의 서울을 테마로 하였을때 열차가 3호선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1] 의외로 UFO 500개를 모으는게 쉽지가 않다.어디서 들려오는 소문에 따르면 원래는 5000골드에 팔았다고...[2] 원래 Miss ninga였다.[3] 처음 시작하거나 복귀하는 경우 단시간동안 열쇠 100개로 바뀐다.[4] 어느 국가 출신인지도 안 나와 있는 유일한 캐릭터다...[A] A B 아이러니하게도 공식 캐릭터가 없다.[5] 1~2년을 기다려야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6] 하지만 굳이 높은 바리케이드를 통과하지 않으면 박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하지만 한국인은 높은 바리케이드를 참을 수가 없어서 굳이굳이 높은 바리케이드를 통과해 죽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