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니센스 (2021) Remini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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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SF,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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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감독
| 리사 조이[1] 본 영화의 제작자이자 각본가로 잘 알려진 조너선 놀란의 배우자. 남편과 함께 웨스트월드 시리즈의 에피소드 연출과 각본, 총괄 기획을 맡은 경력이 있으며 본 영화가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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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휴 잭맨, 레베카 페르구손, 탠디 뉴턴, 오언조, 클리프 커티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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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조너선 놀란[2]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각본가.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의 각본을 집필했다. 리사 조이 마이클 드 루카 애런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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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폴 카메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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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마크 요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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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라민 자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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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사
| 워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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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킬터 필름스 마이클 드 루카 프로덕션 필름네이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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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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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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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 2019년 10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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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21년 8월 20일 2021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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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스트리밍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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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2.3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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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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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6,8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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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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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박스오피스
| $15,8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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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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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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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월드의 각본과 제작을 맡은 리사 조이의 첫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
휴 잭맨과
레베카 페르구손이 주연을 맡는다. 미국에선 극장 개봉과 동시에
HBO 맥스에서
2021년 8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모든 단서는 기억 속에 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절반이 바다에 잠긴 가까운 미래.
과학자 닉은 과거의 기억 일부를 선택해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억 탱크를 개발한다.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해 닉을 찾는 고객들 중 하나인 메이는 닉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 날 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닉은 기억을 추적한 끝에 메이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세계대전에 두차례나 참전한 용사. 그곳에서 그는 취조 및 고문의 수단으로 뇌를 스캔하여 기억을 끄집어내는 기술을 접하였고, 전쟁이 끝난 뒤 이를 이용해 과거의 기억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억 탱크를 개발하여 현재
마이애미에서 사업 중이다.
퇴근 직전에 닉의 기억 탱크 서비스를 이용하러 찾아온 의문의 손님.
닉의 동료. 닉과 함께 참전했었던 군대 후배이기도 하다.
범인의 취조를 위해서 닉에게 가끔씩 의뢰를 청하는 마이애미의 경찰
과거의 추억을 체험하기 위해 닉의 기억 탱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 손님. 너무 자주 이용해서, 그 기억을 파일화해서 서비스로 건네줬으나, 보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는게 좋다는 주의라 그 이후에도 방문할 정도의 단골.
의문의 죽음을 당한 재벌.
마이애미의 한 부패한 경찰. 세인트 조와 활동하던 것이 포착되었다.
월터 실반의 아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월터 실반의 아들. 공식적으로 월터 실반의 상속 대상자이기도 하다.
미래이나
디스토피아적인 설정이다. 두 차례 세계대전이 끝난 상태이고,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상당수는 침수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시내에서 상당수는
베네치아의 곤돌라와 같은 것이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온난화가 상당히 진척되어 사회적으로 사람들은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물론 기차나 전철도 있으나 심지어 바퀴에 물을 튀기고 갈 정도로 철도의 레일 근처까지 침수되어 있을 정도이다. 침수가 되지 않는 곳에 넓은 땅을 일찌감치 독점했던 사람들은 침수된 땅이 헐값이 됨에 따라 자연스레 올라가는 땅의 가치 덕택에 재벌(번역상으로는 재벌이라 번역되었으나, 원어상으로는 'Baron'이라고 부른다. 현대의 수직적 이동이 가능해 보이는 재벌이라기보다는 남작 즉 수직적 이동이 불가능한 중세적 귀족의 의미가 더 강하다.)이라고 부르는 계층이 생겨났고, 이들은 미국이 가진 '법 앞의 평등' 가치를 무너트릴 정도의 권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런 세상이 되니, 닉은 '과거의 기억 일부를 선택해 다시 체험할 수 있는' 자신의 사업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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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 10 | display:inline-block" / 10
| ]] 평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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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Reminiscence isn't lacking narrative ambition, its uncertain blend of sci-fi action and noir thriller mostly provokes memories of better films.
레미니센스가 서술적 야망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공상 과학 액션과 누아르 스릴러의 북확실한 조화는 더 나은 영화들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로튼토마토 평론가 총평
외곬 순정에 몸둘 바를 모르는SF
-박평식 (씨네21) (★★☆)
휴 잭맨이 지닌 멜로의 장력
-이보라 (씨네21) (★★☆)
인물은 집착하고, 영화는 미화하고
-이용철 (씨네21) (★★☆)
설정은 흥미롭지만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연인을 찾으러 그가 남긴 기억의 조각과 자신의 기억까지 들여다보는 닉(휴 잭맨)을 통해 에우리디케를 되살리러 스틱스강까지 건넌 오르페우스 신화를 변주한다. ‘레미니센스’, 오래된 과거일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나는 망각의 역현상을 중요한 테마로 잡고 기억을 재생시키는 장치로 근미래 SF의 외피를 둘렀지만 흥미로운 콘셉트와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만 남아버렸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
개봉직후 로튼토마토 38%, 메타크릭 46점으로 낮은 점수로 시작하고 있다. 관객점수도 각각 39%, 5.7점으로 낮은 편.
이 영화의 호평의 절반 이상은 세계관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물의 잠긴 도시와 그곳에서 해수면 상승 전, 좋았던 기억을 진짜처럼 불러일으켜주는 장치로 돈을 버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영상미는 굉장히 호평받는다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영화
퍼시픽 림,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작곡가인
라민 자와디가 작곡했는데 호평받는다. 특히 영화의 엔딩에 나오는 Save My Love가 제일 호평을 받는다.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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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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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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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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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 437명
| 437명
| 미집계
| 6,555,000원
| 6,555,000원
|
1주차
| 2021-08-25. 1일차(수)
| 13,346명
| -명
| 5위
| 101,869,850원
| -원
|
2021-08-26. 2일차(목)
| 4,406명
| 5위
| 42,567,530원
|
2021-08-27. 3일차(금)
| 3,915명
| 5위
| 39,889,790원
|
2021-08-28. 4일차(토)
| 6,248명
| 6위
| 66,410,800원
|
2021-08-29. 5일차(일)
| 4,875명
| 7위
| 50,585,130원
|
2021-08-30. 6일차(월)
| 1,631명
| 7위
| 15,006,870원
|
2021-08-31. 7일차(화)
| 1,551명
| 10위
| 14,022,430원
|
2주차
| 2021-09-01. 8일차(수)
| 116명
| -명
| 21위
| 966,000원
| -원
|
2021-09-02. 9일차(목)
| 101명
| 37위
| 843,500원
|
2021-09-03. 10일차(금)
| 98명
| 29위
| 859,000원
|
2021-09-04. 11일차(토)
| 136명
| 36위
| 1,129,500원
|
2021-09-05. 12일차(일)
| 126명
| 38위
| 1,036,700원
|
2021-09-06. 13일차(월)
| 40명
| 42위
| 334,500원
|
2021-09-07. 14일차(화)
| 82명
| 28위
| 688,900원
|
3주차
| 2021-09-08. 15일차(수)
| 15명
| -명
| 77위
| 110,000원
| -원
|
2021-09-09. 16일차(목)
| 8명
| 93위
| 58,000원
|
2021-09-10. 17일차(금)
| 7명
| 96위
| 66,000원
|
2021-09-11. 18일차(토)
| 18명
| 97위
| 144,000원
|
2021-09-12. 19일차(일)
| 32명
| 69위
| 345,000원
|
2021-09-13. 20일차(월)
| 3명
| 96위
| 18,000원
|
2021-09-14. 21일차(화)
| 3명
| 101위
| 28,000원
|
4주차
| 2021-09-15.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21-09-16. 23일차(목)
| -명
| -위
| -원
|
2021-09-17. 24일차(금)
| 1명
| 102위
| 6,000원
|
2021-09-18. 25일차(토)
| 5명
| 103위
| 54,000원
|
2021-09-19. 26일차(일)
| 8명
| 80위
| 60,000원
|
2021-09-20. 27일차(월)
| 3명
| 89위
| 36,000원
|
2021-09-21. 28일차(화)
| -명
| -위
| -원
|
합계
| 누적관객수 37,211명, 누적매출액 343,682,500원[5]
|
- 주연 배우들이 내한할 예정으로 보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