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티프

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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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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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포켓몬. 이름과 생김새로 보아 모티브는 마피아+티베탄 마스티프로 보인다.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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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티프는 세르클마을 근처 초원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마피티프는 서쪽과 북쪽 에리어에서 볼 수 있으며 항상 오라티프와 같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울부짖기를 사용해 강제로 도망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4.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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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단일 악. 총합이 55나 더 높긴 하지만 그랑블루와 비슷한 종족값 분배를 지녔다. 공격은 120으로 높은 편이며, 스피드는 85로 빠른 편은 아니다. 체력 80에 물방 90, 특방 70의 내구력을 지녔으며, 물리내구는 41484, 특수내구는 33941이다. 물리내구는 특성이 위협이면 저기서 더 올라간다.

일단 위협이라는 좋은 특성을 얻었으며, 진화체인 마피티프는 신 특성 파수견을 지녔다. 효과는 위협을 받으면 공격을 올리는 효과와 더불어 날려버리기, 울부짖기 같은 교체 기술과 레드카드의 강제 교체 효과를 무효화한다.

자력으로 깨물어부수기, 물고버티기, 역린을, 기술머신으로 삼색엄니와 와일드볼트, 치근거리기, 사이코팽 등을 배운다.

아쉽게도 전기[1], 얼음과 약점인 벌레, 페어리 타입 견제 방법이 한정적이다. 특히 물/페어리인 마릴리를 제외한 페어리 타입은 그냥 1배 공격기로 때리거나 페어리의 약점을 찌르는 타입 테라스탈로 테라버스트, 아니면 다른 포켓몬에게 맡겨야 한다. 반면 또 다른 약점인 격투 타입은 사이코팽이나 치근거리기로 역관광을 보내줄 수 있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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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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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전인 오라티프는 뜨아거와 마찬가지로 도라에몽의 만퉁퉁을 연상케하는 외모를 하고 있다.

• 마피티프는 마스티프 품종과 마피아를 합친 이름으로 보인다.

• 바우첼, 묘두기 계열과 세트 취급이지만 세 계열 중 유일하게 선공개가 되지 않았다. 대신 종족값은 유일하게 500족이다.

• 마피티프는 언뜻 보면 크고 위협적인 눈을 지니고 있으나, 눈 주위의 색이 다른 털이 눈알 무늬일 뿐 실제로는 오라티프처럼 작은 눈을 지니고 있다.

• 늘 인상을 쓰고 있는 오라티프와 달리 진화형인 마피티프는 온화한 노견같은 인상이지만, 전투에 돌입하여 눈썹을 올리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 오라티프 이상으로 험상궃은 얼굴이 된다.[2]
  그래서 스칼렛 롬파일이 유출 되었을때 낮밤에 따라 폼이 바뀐다는 루머조차 돌았을 정도.
  하지만 대부분의 악타입 포켓몬과는 다르게 설정상 아이들과 놀아주는걸 좋아하는 온화한 성격이라고 한다. 소중한 동료나 가족을 지킬 때만 사나워진다고.

• 스토리 상에선 페퍼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등장. 에리어 제로의 포켓몬에게 습격당해 상처약이나 포켓몬센터로도 치유할 수 없는 중상을 입어 생사가 위험한 상태였다.[3]
  어떤 포켓몬에게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페퍼도 지상에서 본 토진의 주인과 코라이돈/미라이돈 정도에게만 반응하고 나머지에는 특별히 반응을 보이지않는데, 이를 보면 특정 포켓몬에게 당한게 아니라 다수의 페러독스 포켓몬들에게 린치당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파트너이기에 페퍼는 몸상태를 되돌릴 비전스파이스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던지라 극초반부 까칠게 굴던 원인이기도 했다. 피나의 재대결 멤버로도 등장.

• 마피티프와 페퍼의 관계 때문에 오라티프 도감설명의 울다가 찡그린 얼굴을 보고 웃게 되는 아이가 페퍼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7. 삽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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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가별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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