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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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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편집]
2. 소개[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확장팩인 제로의 비보 <남청의 원반>에서 추가된 두랄루돈의 진화형. 모티브는 가라르지방이 영국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타워 브리지이다. 몸을 접은 형태를 보면 제침기[2] 와도 닮았다.
이름의 유래는 브릿지(Bridge) + 두랄루민.[3]
3. 포획[편집]
4. 대전[편집]
진화 전과 타입이 동일한 강철/드래곤이다. 대신 특성은 옹골참, 지구력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일반 특성 2가지가 전부 진화 전인 두랄루돈의 특성과 다르다.[4]
이미 종족값이 535로 라프라스와 함께 진화하지 않는 포켓몬 투톱인 두랄루돈의 진화체인데다, 특성도 지구력과 옹골참이라는 그리 나쁘지 않은 특성들을 가졌기에 사기 포켓몬이 될 것이 확실시되며, 깽판에 대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윈디와 붉은 달 다투곰이 가진 일반 포켓몬[5] 최고 종족값 기록을 깰지, 핫삼과 사마자르처럼 진화 전과 동일한 총합에 분배만 바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6. 기타[편집]
- 과미르와 함께 간만에 나오는 한 세대 뒤에 새로운 진화가 추가된 포켓몬[6] 이다. 참고로 함께 공개된 과미르의 경우, 미진화체인 과사삭벌레가 이미 진화형을 2종이나 갖고있는 포켓몬이다.
- 이 포켓몬의 등장으로 꽤나 논란이 되었는데, 종족값이 535족임에도 진화형이 나왔다는 점. 이 덕에 두랄루돈이 휘석을 착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밸런스 붕괴가 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7] 그러면서도 4세대 이후 오랜만에 링곰, 절각참과 더불어 이미 충분히 높은 종족치를 지닌 녀석들이라고 해도 비진화 혹은 1진화 포켓몬이라면 또 진화형이 생길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당장 에레브, 마그마, 코뿌리와 폴리곤2가 그랬고. 참고로 엉뚱하게도 먼저 등장한 과미르가 휘석 적용을 받는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있었다.
- 진화전인 두랄루돈도 그렇지만 금속 재질의 몸통에 튼실한 체형, 2.0m라는 신장과 안 어울리게 체중이 100kg도 안 된다. 몸을 이루고 있는 합금이 굉장히 가벼운 소재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함이고, 모티브가 된 두랄루민 자체가 경량 초합금인 이유도 있다.
- 브리두라스가 등장하면서, 두랄루돈은 피카츄, 이브이, 나옹과 마찬가지로 진화를 마치지 않은 거다이맥스 보유종이 되었다. 덤으로 금랑도 에이스가 미진화체인 네임드 라인에 추가되었다.
- 강철/드래곤이라는 방어상성이 우수한 타입 조합에 사기특성 중 하나인 지구력까지 받은데다, 500족의 진화형인 만큼 성능적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다만,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타입과 특성 등으로 기대를 받았던 포켓몬들이 실제 출시 이후 대전에서 기대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9] 티어급 포켓몬이 될 지의 여부는 당시의 배틀환경 등을 고려해봐야 할 부분이다.
7. 국가별 명칭[편집]
[1] 남청의 원반이 발매되지 않은 2023년 하반기 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성비와 알그룹은 추정이다. 진화 전 포켓몬인 두랄루돈의 교배 그룹이 광물, 드래곤이기에 동일한 교배 그룹에 속할 것으로 유추될 뿐이다.[2] 스테이플러의 철심을 뽑는 도구.[3] 혹은 두랄루돈. 뒤에 붙은 -스의 의미는 불명이나, 스틸(Steel)일 가능성이 있다.[4] 만약 숨겨진 특성이 두랄루돈의 숨겨진 특성인 굳건한신념이 아니라면 동일 세대의 파밀리쥐, 바로 전 세대의 스트린더, 3세대의 폭타와 마찬가지로 진화하면서 특성 3가지가 전부 바뀌는 포켓몬이 된다. 다만, 굳건한 신념 자체가 두랄루돈의 상징적인 특성이고 오직 두랄루돈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서 바뀔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후자의 경우라면 키키링과 같은 케이스가 되는 셈.[5] 전설의 포켓몬, 환상의 포켓몬, 600족, 특성으로 인해 성능에 제약이 걸린 약어리, 돌핀맨, 아케오스, 게을킹을 제외한 모든 포켓몬.[6] 이전에는 3-4세대의 로즈레이드/엘레이드/대코파스/야느와르몽/눈여아가 마지막이었다.[7] 스라크와 달리 종족값 총합이 더 높은데다 우수한 방어 상성인 강철 타입을 가졌기에 종족값 높은 강철타입에게 휘석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회복기를 전혀 배우지 못하고 먹다남은음식도 장착할 수 없어서 유지력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원래부터 돌격조끼를 많이 사용하기도 했기에 회복기 부재는 큰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돌격조끼에 방어 상승 효과 + 변화기 사용이 가능이라는 성능에 타입 상성도 테라스탈로 회피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8] 특히 이점은 브리두라스가 처음 등장할 예정인 dlc 남청의 원반의 배경이 하나지방이며, 브리두라스를 파트너로 사용하는 제빈이 사간과 모종의 혈연지간으로 추측되는 점 등을 토대로 미루어보아 노리고 디자인 하였을 가능성이 있다.[9] 대표적인 예시가 돌머리 특성이 추가된 견고라스, 인파이트를 배우는 초스피드 어뢰로 기대받던 꼬치조, 그리고 패러독스 포켓몬인 고동치는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