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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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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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KBS 공채 41기 아나운서. 본래 이름은 강선영이었으나 KBS로 옮긴 후에 강서은으로 개명했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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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를 마치고 2015년 7월 본사로 복귀했다.

3.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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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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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수도권뉴스를 진행할 당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아동학대의 날"로 줄여서 아나운서 멘트를 날리자 옴부즈맨 프로그램에서는 그녀가 아동을 때려야 한다는 관념을 가진 것은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실제로 해당 방송분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아예 누락되었다.

• 퇴사전 KBS 아나운서들의 연차보상수당 부정 수령 당시 강서은 역시 명단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당시 장기 휴직 중이었던 강서은은 사측으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고도 인사위원회에 나오지 않고 별도의 소명 자료도 제출하지 않아 경영진은 강 전 아나운서가 징계에 대한 소명 기회를 포기한 것으로 보고, 2020년 2월 20일 인사규정 제55조(징계) 제1호(법령 등 위반)와 제2호(직무상 의무위반)에 따라 감봉 1월의 징계를 내렸다. 또한 결혼 당시 동료들에게도 일절 알리지 않았고 2020년 3월 KBS를 퇴사했다. 이에 대해 다소 무책임하게 회사를 나간거 아니냐는 비판적인 의견 역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