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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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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박명수의 아호. 놀러와 시절부터 이어진 것으로 무한도전에서 완전히 정착하였다. 호를 요즘 붙이는 사람이 잘 없어서 그렇지, 아무튼 자신이 주장해서 붙인 거니 엄연히 호가 맞다. 실제로 자신도 호를 거성이라 말하는 편이며,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박명수의 수식어로 자주 사용된다.
2. 유래[편집]
거지같은 성격의 약자라는 설이 있지만 이는 유재석이 비꼬면서 말한 개그로, 한자로 거성(巨星)이 맞다. 놀러와를 통해 '거(巨)자 소리 성(聲)'에서 유래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박명수가 본인 채널 할명수에서 나무위키의 박명수 문서를 읽으며 클 거(巨)자에 소리 성(聲) 유래설에 대해 내가 직접 巨星 이라고 지었는데 누가 이렇게 써 놨냐고 무척 황당해하며 수정을 요청했다.
거성이 별명으로 정착한 계기는 2006년 무한소년체전 특집 때 정형돈에게 날렸던, "왜? 거성 옆에 있으니까 떨려?"라는 멘트. 이 다음에 궁서체 자막으로 "네... 치가 떨리네요..."라고 나온 바 있다.
3. 기타[편집]
- 동명이인의 前 프로게이머 박명수의 별명도 여기서 따서 거성이라고 했었다. 이제 다 무슨 소용이냐 싶냐만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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