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덤프버전 :


파일:경인방송 로고 화이트.svg
06:00 - 07:0007:00 - 09:0009:00 - 10:00
당신의 신청곡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가나다 라디오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방송시간월~금 / 아침 7시 ~ 9시 (120분)
방송채널파일:경인방송 로고.svg
진행이도형 교수
연출김국
홈페이지파일:경인방송 로고.svg
유료문자#0970
온에어실시간 라디오 듣기

1. 소개
2. 진행자
3. 코너
3.1. 매일 코너
3.2. 요일 코너
3.3. 종영 코너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
5. 둘러보기


1. 소개[편집]


까칠한 시선 부드러운 목소리 이도형입니다.

고정 오프닝 멘트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듣고 싶은 방송 전하고 싶은 이야기,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프로그램 홍보 스팟


경인방송에서 진행하는 아침 시사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시사토픽(진행자:장우식, 장용, 김성민)의 후속으로 편성된 경인방송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 정치인 출신으로 청운대학교 이도형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인 시사 현안도 다루지만 주로 지역의, 그것도 인천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는 요일 코너들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


2. 진행자[편집]


  • 이도형 교수 - 2023년 2월 1일 ~ 현재


3. 코너[편집]




3.1. 매일 코너[편집]


  • 뉴스브리핑(월~금)


3.2. 요일 코너[편집]


  • 월 : 스포토픽, 타박타박 인천항이야기, 시사돋보기
  • 화 : 보도국 브리핑[2], 전지적 인천시점
  • 수 : 사건수첩, 타박타박 인천항이야기, 이슈&피플[3]
  • 목 : 이슈브리핑, 정치맞불쇼
  • 금 : 안보브리핑, 디스커버 인천항공정보, 살롱드인천[4]


3.3. 종영 코너[편집]


  • 이슈인터뷰
  • 오늘의 지구컨디션
  • MZ어텐션
  • 이슈투데이
  • 문화톡톡
  • 법으로 보는 시사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편집]


시간대가 모두 겹치는 전국구 시사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5]
라디오 채널방송 타이틀


5. 둘러보기[편집]



파일:경인방송 로고 화이트.svg
06:00당신의 신청곡
07:00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1, 2부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
최희선의
뮤즈스카이
08:00경인방송 아침종합뉴스문현아의 별이 빛나는 아침
08:10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3, 4부
09:00가나다 라디오
10:00경인방송 10시 뉴스강상준의 행복한 가요
10:05이수연의 모닝 테라스
11:00오유석의 소통클래식
12:00경인방송 정오종합뉴스경인방송 정오 뉴스
12:05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2:10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13:00
14:00경인방송 14시 뉴스
14:05언제나 좋은날 류시현입니다
15:00
16:00경인방송 16시 뉴스
16:05유영재의 라디오쇼
17:00
18:00경인방송 경기지역 뉴스
18:05박성용의 시선공감 1, 2부김예빈의
인천항 8부두
김양의 디너쇼
19:00경인방송 저녁종합뉴스DREAM
FM
뮤직테라피
김진이입니다
19:10박성용의 시선공감 3, 4부
20:00델리스파이스 윤준호의 별빛라디오
21:00
22:00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23:00
24:00논스톱 뮤직
01:00
02:00
03:00
04:00
05:00
05:55여기는 경인방송입니다



[1] 저녁 6시에 방송하는 시선공감은 반대로 경기도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룬다.[2] 매달 첫째 주는 인천 바닷속으로 대체 편성된다.[3]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교육감이 고정 출연한다.[4]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장이, 넷째 주는 인천경찰청에서 고정 출연한다.[5] 서술된 경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한 비지상파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TBS FM에서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이었으나 38대 서울시장으로 재취임한 오세훈 시장의 재단 출연기금 삭감을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상파에서 나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