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전함소녀)

1. 소개[편집]

---

"리틀 비버스의 구축함, 대처야. 제독~ 같이 놀자~"

난 리틀비버스 소속의 구축함, 대처라고 해! 지휘관, 뭐든 재미있는 거 하면서 놀자!(글로벌서버)

真名이 그린 플래처급 세 척은 장비 구조만 동일하고 원피스란 공통분모를 제외하면 제복의 통일성이 없다시피한 희한한 특징이 있다.[1]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같은 함급을 그리는 경우 최소한 어떤 형태로든 한눈에 봤을때의 복장에 통일성이 있는것과는 대조적. 다만 설리번과 시그스비의 경우 발렌타인 스킨용 동복이 색상만 빼고는 동일한 구조다. 또한 真名식 플래처급의 장비 디자인은 莲ki식 플래처급 세 척과 거의 동일하다.

성능은 5해역 이후부터 드랍으로만 입수되는 평범한 비개장 구축함인데, 플래처를 최종보상으로 입수할 수 있는 편성퀘 후반부에 真名식 플래처 셋을 요구한다. 소위 말하는 레어도 사기함(…)인지라 옆동네 경험이 있었다면 유구모급마냥 입수 오질나게 어려운 콜렉팅용 함인데 이게 편성퀘에 들어간단 사실에 묘하게 열불이 터질지도. 오죽하면 5해역보다 이벤트해역에서의 드랍을 노리는게 효율적이다는 말까지 나오니까.

발렌타인 스킨이 있던 시그스비와 설리반과 달리 혼자 스킨이 없었는데.. 2016년 크리스마스에서야 드디어 스킨이 배포되었다. 당연히 얘도 포탄이 눈뭉치.

중국서버에서는 2.6.0 업데이트 이후 대사량이 '대폭' 증가하였다.

성우는 타네자키 아츠미

소개: Thatcher. DD-514 대처는 1943년에 취역한 플레처급 구축함 중 하나이다. 그녀는 저 유명한 리틀버버스의 일원이었다. 1943년 12월 2일, 엠프레스 아우구스타 만 전투에서 대처와 스팬서는 충돌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대처는 오키나와 전투에서 위험천만한 레이더 피켓함으로 종사 하였고, 종전까지 생존했다.(글로벌서버)

2. 성능[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