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게이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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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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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게이트볼을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을 향상하게 하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 및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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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게이트볼협회 정관 제2조 1항

1991년 설립한 대한민국의 게이트볼 협회.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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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2일 생활체육전국게이트볼협회로 시작하였으며 협회 사무실이 많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사무실을 두었으나 1995년 한차례 용산구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이 시기에 세계연합 및 아시아연맹에 가맹하게 되었다. 1999년 사무실을 현재 위치로 재이전했으며 199년[2]부터 게이트볼 전용구장을 여럿 준공했다.

3. 설립 목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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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 증진
• 활기찬 여가생활 도모
• 건전한 생활풍토 조성
• 명량하고 밝은 사회 조성

4. 역대 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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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병오
• 2대 장월근
• 3대 이용곤
• 4대 백남치
• 5~7대 이강두
• 8대 이상배
• 9대 김진옥
• 10대 김기환
• 11대 맹수일
• 12대 정해선

5.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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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으며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등이 대표적인 대회이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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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협회 11대 회장을 맡고 있는 맹수일씨가 2019 자랑스런 경상북도 도민상(군위군에서 선정하였다.)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