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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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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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작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시작으로 하는 너티 독의 프랜차이즈 시리즈.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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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1편은 평론가와 유저 모두에게서 이견의 여지가 없이 극찬을 받은 명작이지만, 2편은 평론가들의 평가와 유저들의 평가, 유저들 사이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고, 나아가서는 이를 옹호/비난하는 팬덤들의 사이조차 돌이킬 수 없이 갈라놓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문제작으로 평가받는다.

두 게임 모두 게임계 상이란 상은 휩쓸다시피 하였다. 1편은 36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2편은 위처3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깨고 43개의 상을 휩쓸며 평론가들로부터는 극찬을 받았다. 다만 나무위키 특성 상,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유저들이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나무위키에 있는 2편 관련 서술은 굉장히 비판적으로 작성되어 있다. 2편의 메타크리틱 기준 평론가 점수는 93점이지만, 일반 유저들의 평가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거의 반반으로 나뉘어 있는 5.7점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비평가 평점 1위인 페르소나5 보다 일반유저들의 리뷰수가 80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아서 2020년 최대의 문제작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1편은 주인공인 조엘 밀러와 엘리 윌리엄스에게 누구나 몰입하게 되고 그러한 스토리의 흡입력과 몰입도가 극찬을 이끌어냈지만[1], 2편의 또다른 주인공인 애비 앤더슨에게는 이들만큼 몰입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1편의 주인공들에 매료된 유저들에겐, 2편을 플레이하는 것은 불편함을 넘어 고통과 배신감마저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3.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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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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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라스트 오브 어스/등장인물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등장인물

5. 감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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