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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치아 1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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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 왕국의 란치아 사에서 개발한 차륜형 장갑차.
2. 제원[편집]
3. 개발사[편집]
1912년 이탈리아 엔지니어들은 맥심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포탑을 가진 장갑차를 설계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생산되고 1915년에 군에 인수되었다.
4. 실전[편집]
4.1. 제1차 세계 대전[편집]
1915년에 이탈리아 왕국군에 인수된 이후 150대의 장갑차가 이탈리아 기병대에 배치되었으며 전투에도 투입되었다.
몇몇 차량은 알바니아에 판매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왕국 정부에 기증된 것도 있다. 1918년에는 이탈리아 수비대에서도 사용했다.
4.2. 전간기[편집]
4.2.1. 스페인 내전[편집]
파견 이탈리아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4.3. 제2차 세계 대전[편집]
이 무렵 해당 장갑차는 이미 제1차 세계 대전 시절의 퇴물이 된 지 오래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도 이탈리아 동아프리카와 리비아에서 여전히 사용되었다.
1943년 9월 8일 이탈리아 왕국 항복 이후에 예비역으로 보관 중이던 이 장갑차를 독일 국방군이 다시 꺼내서 Pz.Sp.Wg.Lancia 1ZM(i) 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4.4. 냉전[편집]
일부는 아프가니스탄 왕국에 판매되어 1950년대 중엽까지 사용하였다가, SU-76M이 아프가니스탄으로 공여되며 퇴역하였다.
5. 미디어[편집]
5.1. 영화/드라마[편집]
5.1.1. 사막의 라이온[편집]
리비아 독립운동가 오마르 무크타르의 생애를 다룬 <사막의 라이온> 영화에서 뺀질나게 등장하고 오마르 무르타크의 기병대들에게 자주 털린다(...). 그래도 장갑차이기에 기습을 하지 않는 이상 기병대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5.2. 만화[편집]
5.2.1. 걸즈 앤 판처[편집]
최종장 시리즈에서 안치오 고교 측 차량으로 등장한다.
6. 모형[편집]
7. 둘러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