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키노 마리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헬로! 프로젝트 소속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12기 멤버.
2. 데뷔 전[편집]
- 2012년 모닝구 무스메 11기 오디션에 응모했으나 최종 후보에서 탈락, 동년 12월에 하로프로 연수생 17기로 가입했다. 동기생은 카나자와 토모코, 이치오카 레이나, 키시모토 유메노, 마키노 마리아, 와다 사쿠라코.
2.1. 하로프로 연수생 활동[편집]
2013년 실력 진단 테스트에서는 모닝구무스메의 "ザ☆ピ〜ス!"를, 2014년 테스트 때는 "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를 선보였다. 이후 2014년 9월 30일 무도관에서 오가타 하루나, 노나카 미키, 하가 아카네와 함께 모닝구 무스메 12기 멤버로서의 가입이 발표되었다.
3. 활동[편집]
3.1. 방송[편집]
3.2. 웹 콘텐츠[편집]
3.3. 라디오[편집]
3.4. 사진집[편집]
4. 포지션[편집]
4.1. 센터[편집]
그룹에서 예능, 야구 관련 행사, 잡지 화보 등 대외활동이 가장 많은 멤버인 만큼 무대에서도 센터 포지션을 받는 경우가 잦다.
62번째 싱글 중 "そうじゃな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센터를 맡았다. 악곡 제작자인 층쿠에 따르면 회사에서 직접 마리아의 센터곡을 만들어달라 했다고. 이는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사야시 리호의 졸업 이후 모닝구 무스메는 딱히 센터가 없는 시스템이 이어져 왔기 때문. 이런 상황에 마리아를 콕 찝어 센터를 시켰다는 언급이 있자 "앞으로의 센터는 마리아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이 컸는데, 아쉽게도 같은 트리플A곡인 "セクシーキャットの演説"이 상당한 인기를 얻음으로써 센터인 모습을 방송에서는 보일 기회가 적었다.
4.2. 보컬[편집]
팔다리가 길고 비주얼이 뛰어나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보컬이 아쉽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다만 하로프로 전통대로 가창력은 경험이 쌓이면서 발전중.
5. 캐릭터[편집]
5.1. 성격[편집]
- 지나치게 어린 아이 같은 면모가 있다. 부릿코 같다는 팬들도 있을 정도. 멤버들끼리 카레를 만들었을 때, 마리아가 국자를 들고 여러 멤버들에게 자기가 썬 하트 모양 당근을 자랑하는 장면을 두고 여러 반응으로 갈리기도 했다. 아이돌 시절 쿠스미 코하루가 생각난다는 평도 있다.
5.2. 취향[편집]
- 프로야구팀 닛폰햄 파이터즈를 좋아한다 그 중 최애 선수는 나카타 쇼 선수. 잡지 인터뷰에서 닛폰햄 파이터즈를 응원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 어렸을때 신조 츠요시 선수와 사진을 찍은걸 계기로 야구에 빠졌고, 지금까지 꾸준히 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 영향으로 일간스포츠에서 야구 관련 마리아의 연재가 시작되었고, 2015년 4월 8일에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vs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경기가 열리는 도쿄돔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마리아의 야구 사랑이 알려지자 나카이 마사히로의 야구 특방에 출연했는데, 비록 분량은 많지 않았으나, 현재 일본 예능계에서 현역 모무스의 입지와 견주어 보면 닛폰햄을 응원하는 여자 아이돌 대표로 나간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킨스마 출연 당시의 야구 이야기는 나카이에게 장황하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는 코멘트를 듣기도 했다.
- 현재까지도 스케줄이 없으면 리그 중에는 야구 직관을 가고 있다고 한다. 나카타 쇼 선수의 생일에 열린 경기에서 오오타 타이시 선수의 홈런볼을 잡은 것이 중계에 잡히기도 했다. # 당시 마리아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여자분이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모닝구 무스메 멤버였다"라고 말하기도.
5.3. 재능[편집]
5.4. 비주얼[편집]
6. 여담[편집]
- '마리아'(真莉愛)라는 이름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용되고 있듯이 온 세상에서 사랑받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본래 한자가 아닌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로 할 생각이었지만, 획수가 맞지 않아 한자가 되었다고.
- 연수생이 되어서 제일 좋았던 것은 평소에 배울수 없던 많은 것을 배운 것과 사사키 리카코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점차 뒷줄로 밀려나면서 관객들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는 점은 힘들었다고.
- 연수생 당시 라이벌로 동기인 키시모토 유메노를 꼽았다.
- 2016년 겨울 하로콘부터 하로스테 댄스부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