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모델하우스 개방을 하지 않는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하며, 분양 청약은 원래 일정대로 받는다. 기사
2020년 2월 19일 한국감정원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 접수결과에서 전체 1795세대 중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1074세대에 모집에 총 15만6505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14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59㎡A 160.72:1, 59㎡B 91.43:1, 59㎡C 148.48:1, 74㎡A 96.49:1, 74㎡B 82.97:1, 84㎡ 178.84:1, 99㎡ 227.77:1, 110㎡ 137.88:1로 나타났다. 이는 2019 12월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에 몰린 청약자 7만4519명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수원 역대 최다 청약자 신기록을 썼다.
2월 20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 확대로 인해 규제전 마지막 청약이자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과열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6개월 뒤에는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가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과 직접적으로 호환되는 스마트 아파트이다.
매교역을 중심으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팔달8구역)를 비롯해 인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팔달6구역),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팔달10구역), 권선6구역이 모두 재개발에 들어가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게 되면서 향후 완공으로 입주가 완료되면 매교역의 수요도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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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하게는 세류사거리에서 영통으로 가는 길에 있다.[2] 원래 CGV 수원도 있었으나, 2023년 5월 7일부로 영업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