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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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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유망주 선수들의 순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매 해 미국의 유망주 선수들을 스카우팅해 순위를 매긴 것이 시초로, 이후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MLB 파이프라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유망주 순위를 선정한다. 매 시즌을 앞두고 상위 100명까지 선정하며, 여기에 파이프라인은 각 구단별 유망주 순위도 30위까지 선정한다.
대체적으로 유망주 리포팅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랭킹이 높게 평가되는 편. 만약 특정 선수가 BA를 포함해 다수의 매체에서 선정하는 유망주 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랐다면 그것은 그 선수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A급 유망주임을 뜻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망주인 만큼,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도 빅 리그에서는 별다른 활약 없이 사그라드는 선수들도 많다.[1][2]
2. 역대 Top 10[편집]
각 매체마다 TOP 100을 선정하지만, 분량 문제와 최상위 유망주들의 궤적을 집중 관찰하기 위해 10위까지만 살펴본다.
선수 명단에서 다음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선수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2.1. 베이스볼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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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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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LB 파이프라인[편집]
2023년 MLB.com에서 MLB 파이프 라인의 유망주 순위를 검색 시 프리 시즌 버전이 아닌 미드 시즌 버전이 나오게 모두 바꿔 놓았다. 하지만 BA든 BP든 프리 시즌 버전으로 소개했으니, 프리 시즌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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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단을 보면 간간이 메이저를 한 경기도 밟지도 못한 선수도 있으며, 메이저 경험은 있지만 일본프로야구나 KBO 리그에서 더 유명했던 선수도 있다(...). 전자가 물론 더 안타깝지만 후자도 기대치에 비해선 커주지 못한 것인 만큼 이쪽도 눈물겹긴 하다.[2] KBO 리그에서는 제이콥 터너가 대표적인 예시로 꼽힌다. 지명 순위에서도 그 마이크 트라웃보다 앞섰지만 여러 팀을 전전한 끝에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그러나 규정이닝을 겨우 채우면서 평균자책점이 5점대를 찍는 등 폭망해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였고, 그 후 곧바로 은퇴해 투자 회사를 차렸다.[3] 2015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뛰었으나 타율 낮은 똑딱이 먹튀가 되었다. 메이저에서는 초반 2~3시즌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나 반짝이었다.[4] 메이저리그에서는 실패했지만(그래도 2년정도는 주전으로 뛰었고 10홈런-20도루를 기록한 시즌도 있다.) 이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4년간 뛰었다. 첫 해를 제외하면 실망스러운 성적이었지만 첫 해에는규정타석 3할에 20도루를 기록하며 확실히 잘 했으니 나름대로 기억에도 남아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