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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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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외야수.[1]
종합적으로는 리키 헨더슨과 비슷한 스타일의 리드오프형 타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 신장 또한 헨더슨과 비슷하다.
캐롤의 최대 강점은 주력. 속력이 무려 30.7(ft/sec)로 1루까지 4.05초, 2022년 MLB 1위였으며 20-80 스케일에서는 당연히 80점을 받았다. 빌리 해밀턴 잘 나가던 시절에까진 못 미치지만 이를 앞서는 선수는 거의 없다.
타격의 경우 컨택은 65점을 받았고, 빠른 주력을 갖추고 있지만 파워도 55점으로 리그 평균치를 확실히 웃도는 수준이며 단적으로 2022년에는 32경기라는 짧은 기간동안 4홈런을 기록했으며, 2023시즌에는 풀타임을 뛰며 25개의 홈런과 2할이 넘어가는 순장타율을 기록했다.
수비 역시 70점으로 뛰어나며 향후 디백스의 외야를 거뜬히 책임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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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캐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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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No.7 | |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 |
본명 | 코빈 프랭클린 캐롤 Corbin Franklin Carroll |
출생 | 2000년 8월 21일 (23세) |
워싱턴 주 시애틀 | |
국적 | |
학력 |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
신체 | 178cm / 74kg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6번, ARI) |
소속팀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 |
계약 | 2023 - 2030 / $111,000,000[option] club option $28,000,000 for 2031 with buyout $5,000,000 |
연봉 | 2024 / $3,000,000 |
기록 | 20-20 클럽 (2023) |
에이전시 | |
SNS | |
1. 개요[편집]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외야수.[1]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나 좌익수와 우익수 자리도 무난히 소화 가능하다.
2. 선수 경력[편집]
통합 선수 경력 : 코빈 캐롤/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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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2023년 | 2024년 |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종합적으로는 리키 헨더슨과 비슷한 스타일의 리드오프형 타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
헨더슨 역시 최고의 주력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많은 도루를 했으며, 컨택과 눈야구를 바탕으로 한 출루율 역시 높은 편이었다. 파워의 경우 리그 최고 수준은 아니었지만 메이저리그 평균을 확실하게 웃도는 수준이었다.
캐롤의 최대 강점은 주력. 속력이 무려 30.7(ft/sec)로 1루까지 4.05초, 2022년 MLB 1위였으며 20-80 스케일에서는 당연히 80점을 받았다. 빌리 해밀턴 잘 나가던 시절에까진 못 미치지만 이를 앞서는 선수는 거의 없다.
타격의 경우 컨택은 65점을 받았고, 빠른 주력을 갖추고 있지만 파워도 55점으로 리그 평균치를 확실히 웃도는 수준이며 단적으로 2022년에는 32경기라는 짧은 기간동안 4홈런을 기록했으며, 2023시즌에는 풀타임을 뛰며 25개의 홈런과 2할이 넘어가는 순장타율을 기록했다.
수비 역시 70점으로 뛰어나며 향후 디백스의 외야를 거뜬히 책임질 것으로 예측된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어머니가 대만 출신이다. 따라서 WBC에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나갈 수 있지만 본인은 대만 대표팀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한다.
- 스즈키 이치로가 우상이라고 한다. 이치로와 같이 찍은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하고 다닐 정도다.
6. 둘러보기[편집]
2023년 6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 ||||
스펜서 스티어 (신시내티 레즈) | → | 코빈 캐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 |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뉴욕 메츠) |
[option] club option $28,000,000 for 2031 with buyout $5,000,000[1]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나 좌익수와 우익수 자리도 무난히 소화 가능하다.[2] 헨더슨 역시 최고의 주력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많은 도루를 했으며, 컨택과 눈야구를 바탕으로 한 출루율 역시 높은 편이었다. 파워의 경우 리그 최고 수준은 아니었지만 메이저리그 평균을 확실하게 웃도는 수준이었다.[만장일치] 만장일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