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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단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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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okrefokoerfoefoe.png
정식명칭無黨團結聯盟
한글명칭무당단결연맹
영문명칭Non-Partisan Solidarity Union: NPSU
설립일2004년 6월 15일
주석린빙쿤(林炳坤)
이념보수자유주의
대만 원주민의 권리
스펙트럼중도 ~ 중도우파
입법의원0석 / 113석 (0%)
지방의원
7석 / 912석 (0.77%)
교섭단체범람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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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無黨團結聯盟 / Non-Partisan Solidarity Union: NPSU


1. 개요[편집]


중화민국(대만)의 정당. 약칭은 '무단련'이다. 당연히 그 무당이 아니다.


2. 상세[편집]


기본적으로 무소속 성향의 무당파들을 집결한 정당이다. 그래서 원래라면 범록연맹이나 범람연맹 어느쪽도 들지 않는 것이 정상이나 무당단결연맹이 국회(입법원) 투표에서 범람연맹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 범람연맹으로도 분류되기도 하나 중도와 제3지대를 주장하기도 한다. 무당단결연맹은 친민당과 비슷한 성향으로 범귤로 분류된다. 이름과는 다르게 범록 계열 무소속의 표와 후보는 이 당에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에 아직도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들이 많다.

무당단결연맹의 정강정책은 당파싸움의 중단, 중화민국 국민을 위한 단결, 대만 원주민의 권익보호 등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족 선거구에서는 보통 1석도 못 얻지만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서 늘 대만 원주민 쪽에서 1석(산지원주민)은 확정적이고 다른 1석이 평지원주민 쪽에서 나오기도 한다. 2016년 제9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3명을 중선거구제로 뽑는 산지원주민 몫으로 가오진쑤메이(高金素梅)가 1위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해당 의원이 2020년에 탈당해 원외 정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