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게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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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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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의 시스템을 정리한 문서.

2.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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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캐릭터는 서버별로 분류되어 관리된다. 닉네임은 띄어쓰기 없이 한글 2글자 이상 6글자 이하까지 지원한다. 간혹 매우 과거에 만들어진 캐릭터들의 경우나 최근 한글자 닉네임 이벤트로 인하여 한 글자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1]

2.1. 캐릭터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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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컨텐츠 진입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 각종 사냥터나 레이드의 '입장컷'이 전투력을 통해서 설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대야전투-나락의 투력컷은 53,000이고, 북방의패자 지원 자격은 전투력 40,000이다. 즉 전투력은 캐릭터의 강함을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결정된다. 전투력의 구성 요소는 아래와 같다.

• 레벨

• 장비

• 각인

• 잠재능력

• 기술능력

• 환수

• 신수

• 내공강화

이런 시스템이 다 그렇듯이 바람의나라의 전투력 역시 엄청난 욕을 들어먹고 있으나, 게임사 입장에서 과금을 유도하기 매우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인지 건재하게 유지되고 있다. 위안이 되는 점은 패치를 통해서 전투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수간을 점점 늘려주고 있다는 점.

2.2. 레벨과 승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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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게임)/승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레벨부터 99레벨까지는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필요 경험치를 충족시키면 자동으로 레벨이 오른다. 그러나 99레벨 이후부터는 경험치를 모아서 각 지역에 있는 '영혼사'에 가서 체력과 마력으로 바꾸어 줘야 한다. 체력과 마력이 목표 수치에 이르면 레벨이 오르게 된다. 특정 구간에 도달하면 더 이상 레벨업을 할 수 없게 되어 승급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2.3.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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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0으로 떨어졌을 때 '생환대법'이 걸려있지 않다면 사망하며 유령 상태가 된다. 과거에는 사망시 소지중인 대부분의 아이템[2]과 돈을 바닥에 떨어뜨렸으나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사망 패널티 완화 이후로는 죽어도 약간의 경험치를 잃고, 기존에 바닥에 떨어졌던 아이템은 내구도가 1% 감소한다. 돈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으며 사망시 사라지는 아이템은 여전히 사망하면 사라진다.[3]

사망한 캐릭터는 주술사나 도사의 '환혼대법'이나 일부 환수의 '부활' 기술로 살아날 수 있으며 또 '성황' 기능을 하는 npc들에게 부활을 요청하면 살아난다. 부활된 뒤에 '감사합니다' 채팅을 치면 체/마도 회복된다. 사망 상태에서 '성황령'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가까운 지역의 성황 npc에게 순간이동할 수 있다.

2.4. 환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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