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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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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소속 외야수.
2학년 때부터 이미 일발 장타 능력을 갖춘 외야수로 인정받았으며 3학년 때는 컨택 능력이 더욱 발전해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손꼽히는 외야 자원으로 여겨졌다. 청룡기를 통해 평가가 급격히 올라간 선수 중 한 명으로 32강 경북고전에서 3개의 안타에 좋은 수비 집중력을 보여 공격형 외야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청룡기 대회 하나로 프로지명 유력후보군에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회로 청소년대표팀에 최종 후보군에까지 올라갈 정도로 평가가 좋았다. 당해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탈락했지만, 막판까지 발탁 여부를 고심했던 선수다. 수도권 모 구단 관계자는 "분명히 맞히는 재주는 있는 선수다. 장타를 곧 잘 때려내는 중장거리 유형인 듯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난히 중위 라운드에서 지명받으리란 평가가 많았고 그 평대로 6라운드에서 SSG의 지명을 받았다.
컨택 능력이 좋고 타구를 멀리 보내는 능력이 있는 타자다. 신체 조건이 그리 탁월한 편은 아니라 프로에서 홈런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선 벌크업을 해야만 하는 선수. 수비에서는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꽤 빠른 발과 준수한 송구 능력을 갖춰 프로에서 중견수는 몰라도 코너 외야 정도는 충분히 잘 볼 수 있을 정도의 수비를 갖췄다.
[각주]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2학년 때부터 이미 일발 장타 능력을 갖춘 외야수로 인정받았으며 3학년 때는 컨택 능력이 더욱 발전해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손꼽히는 외야 자원으로 여겨졌다. 청룡기를 통해 평가가 급격히 올라간 선수 중 한 명으로 32강 경북고전에서 3개의 안타에 좋은 수비 집중력을 보여 공격형 외야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청룡기 대회 하나로 프로지명 유력후보군에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회로 청소년대표팀에 최종 후보군에까지 올라갈 정도로 평가가 좋았다. 당해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탈락했지만, 막판까지 발탁 여부를 고심했던 선수다. 수도권 모 구단 관계자는 "분명히 맞히는 재주는 있는 선수다. 장타를 곧 잘 때려내는 중장거리 유형인 듯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난히 중위 라운드에서 지명받으리란 평가가 많았고 그 평대로 6라운드에서 SSG의 지명을 받았다.
2.2. SSG 랜더스[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컨택 능력이 좋고 타구를 멀리 보내는 능력이 있는 타자다. 신체 조건이 그리 탁월한 편은 아니라 프로에서 홈런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선 벌크업을 해야만 하는 선수. 수비에서는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꽤 빠른 발과 준수한 송구 능력을 갖춰 프로에서 중견수는 몰라도 코너 외야 정도는 충분히 잘 볼 수 있을 정도의 수비를 갖췄다.
4. 여담[편집]
- LG 트윈스 9라운드 지명자인 이철민과 선린중학교 동기이며, 선린중학교 1년 선배로는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롯데 자이언츠 조세진이 있고, 2년 선배로는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