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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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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의미에 대한 내용은 항성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 상세 설명[편집]
- 인피니트의 미니 1집 《First Invasion》의 5번 트랙의 곡이다.
- 인피니트가 부른 최초의 발라드 곡으로, 데뷔 초, 아직 발굴되지 않은 여리여리한 미성의 보컬이 눈에 띈다.
- 항성의 우리말인 `붙박이 별`. 움직이지 않고 꿋꿋하게 같은 곳에 떠있는 별처럼 자신에게 이별의 말을 남기고 떠나버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져버리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았다.
- 2011~2012년 콘서트에선 몇 번 선보였지만 갈수록 라이브나 무대를 선보이지 않는 듯 하다. 소속사로부터 잊혀진 게 아니냐는 반쯤 농담식의 얘기가 웃도는 중. 2016년,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 3》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 이 곡 덕에 팬들은 인피니트의 기사나 노래가 항상 그 순위에 머물러있다는 얘기를 할 때, "○○에 붙박이되다" 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그저 "붙박이 별" 하다
- 인피니트의 많은 발라드 중 아련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다. 애절함에 치우친 〈눈물만〉, 〈나란 사람〉과 아련함에 치우친 〈Julia〉, 〈Real Story〉와는 약간 다른 느낌. 애절함과 아련함에 치우친 정도로 따지자면 〈마음으로..〉나 〈그리움이 닿는 곳에〉와 비슷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