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해외활동/미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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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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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BRAVE GIRLS 1st U.S. TOUR’의 시작을 알리며, 이어 10일 뉴욕, 12일 마이애미, 14일 아틀랜타, 16일 시카고, 17일 댈러스, 19일 덴버, 21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관련기사

2.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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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브레이브걸스 In Philadelphi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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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브레이브걸스 At NYC SummerSta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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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센트럴 파크에서 매년 여름 주최하는 음악 축제 ‘서머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시공원재단,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 ‘코리아 가요제'에 브레이브걸스가 축하공연으로 참가하였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래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3회째 열렸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와 역시 미국 투어에 나선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최근 미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한국계 알렉사 등이 출연해 2시간 넘게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뉴요커 5000여명이 운집했고 '한국어 떼창'이 난무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브레이브걸스가 일으킨 '롤린' 역주행 바람이 뉴욕에도 부는 것을 확인했다. 해외 K팝 팬들이 '롤린' 춤을 자연스레 따라 추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2.3. 브레이브걸스 In Miam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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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브레이브걸스 In Atlant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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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브레이브걸스 In Chicag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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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브레이브걸스 In Dalla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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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브레이브걸스 In Den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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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브레이브걸스 In San Francisc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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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브레이브걸스 In Los Ange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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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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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카고 NBC 인터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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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국 NBC 시카고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첫 단독 미국 투어를 조명하고 직접 인터뷰했다. 이 방송사는 브레이브걸스를 "최고의 컴백 스토리로 K팝 역사를 만든 한국의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3.2. 덴버 피어레스와 은지의 생일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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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은 브레이브걸스의 메인 래퍼이자 센터인 은지의 생일이어서 팬들은 생일축하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미리 준비해 두고 덴버 공연장 한쪽 벽면에도 풍선으로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적어놓았으며, 공연 중간에 덴버 피어레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20일 은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덴버에서 팬분들과 함께한 생일파티이번 생일은 정말 못 잊을 거 같아요!고마워요"라는 멘트를 통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3.3. 마이애미 V L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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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덴버 V L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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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서 은지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주인공 은지만 화면에 출연하고, 3명은 목소리로만 출연하면서 주인공인 은지에게 몰아주기했으나, 나머지 멤버들 목소리만으로도 쁘망진창인 재미있는 생일 축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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