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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부에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의 가수. 필리핀계이다.
2. 앨범[편집]
2.1. 스튜디오 앨범[편집]
2.2. EP[편집]
2.3. 싱글[편집]
3.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여[편집]
3.1. 2020년 : Alive[편집]
3.2. 2021년 : Amen[편집]
2021년에는 Amen[1] 으로 참가했다. 평은 꽤 갈리는 편인데 대체적으로는 곡 자체의 임팩트가 너무 약한게 흠이지만 빈센트 부에노의 보컬은 훌륭했다는 평이다. 무대 구성에 대해서는 이런 반복적이고 평이한 곡을 빈센트 부에노가 잘 살렸다는 평도 있는 반면 너무 단순해서 임팩트가 없었다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유로비전의 몇 안되는 아시아계 참가자이다보니 아시아 쪽의 유튜브 시청자들에게서는 꽤 지지를 받았으나 정작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에 거주 상태가 아니라서 별로 도움은 되지 않았다.
Amen이라는 곡 자체는 빈센트 부에노가 원치 않게 관계를 끝냈던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실제로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빈센트 부에노와 헤어지면서 한 말이 "It’s time for us to put our love to rest(우리의 사랑을 안식시킬 때야)"였다. 초기에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작사했다는 루머도 돌았었지만 이는 블라스 칸토의 사례와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
3.2.1. 가사[편집]
가사는 빈센트 부에노가 과거에 연인이랑 일방적으로 헤어졌을 때의 기억을 토대로 작사되었다. 가사의 "It’s time for us to put our love to rest"도 전 애인이 떠나가면서 실제로 했던 말이다. 이러한 기억을 장례식에 빗대어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가사에서도 빈센트 부에노가 일방적으로 헤어졌다는게 잘 나타나는데, "No I never thought we’d die" 라는 부분에서 빈센트 부에노는 그 관계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사 관련 해석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wiwibloggs에서 댓글로 토론하고 있다. #
3.2.2. Pre Party[편집]
3.2.3. 포스트카드[편집]
3.2.4. LookLab 인터뷰[편집]
3.2.5. 기자회견[편집]
3.2.5.1. 1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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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로베니아에서도 동명의 곡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