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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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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남부에 위치한 법정동. 동쪽으로는 본오동, 서쪽으로는 단원구 초지동, 남쪽으로는 화성시 새솔동, 북쪽으로는 이동, 단원구 고잔동에 접해 있다.
감골도서관과 감골시민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가있다. 또한 2006년 완공한 동산교회 건물 역시 여기 있다. 감골도서관 건너편에는 대동서적 본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대동서적은 다른 브랜드 서점을 물리치고 거의 시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브랜드 서점이다. 실제로 안산에는 교보문고가 없고 교보문고를 대체할 다른 큰 서점이 없는 상태로 오로지 대동서적만이 있다.
상록수마을 아파트 단지가 있는 곳이다. 본오1동과 마찬가지로 수인·분당선 사리역이 들어서서 역세권이 되었다. 또한 준공업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혜학교가 있다.
사2동이었던 시절이나 사이동인 지금이나 사이동 주민이 아닌 외부인이 들었을때 42동이냐, 사2동이냐, 4이동이냐, 사이동이냐 하면서 꽤 알아듣기 어려운 동의 이름이다.
그래서 사2동이던 시절에는 사는 한글, 2는 숫자다 라고 알려줘야 알아들었다.
그래서 사이동의 주민들은 숫자를 한글로 바꾼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느냐, 사이동이라니 어디 사이에 낀 동이냐, 누구 아이디어냐, 옆동네 해양동은 이름이 이쁜데 숫자만 한글로 바꿔놓고 이게 뭐냐, 한번 바뀌면 바꾸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억울하다 라면서 불평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안산 스피드웨이가 있다. 안산 스피드웨이는 원래 자동차 경기를 유치할 용도로 건설했지만, 흐지부지돼 완전히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한동안 경기국제항공전 개최라든지 탑기어 코리아 랩타임 촬영장소, 이벤트용으로 쓰이다가... 90블럭 개발 사업에 따라서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 아파트, AK&몰,1~3성급 호텔, 스마트팩토리등을 조성하는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단지가 들어섰다.
동명칭이 해양동 또는 한양동으로 변경될 예정인데, 시 측에서는 해양관광도시라는 목적과 해양중, 해양초가 있으므로 해양동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거주민들에게 설득하는 입장이고, 한양대학교 구성원 측에서는 해당 동 내의 한양대학교 부지의 비율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있는데, 시 측에서 주민 설문조사를 한다면서 해양동으로 선택하게 끔 안내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국 2017년 7월부터 해양동으로 변경되었다.
해양동 시화호 다리건너 송산그린시티 신도시가 형성중이다. 현재 동측지구 시범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국제테마파크 개발에 신세계그룹이 4조5천억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비전선포식이 2019년 12월 홍남기 부총리,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경기도 이재명지사, 화성시 서철모 시장 등 많은 정재계인사들과 함께 동측지구에서 국제테마파크 비젼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상반기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측지구 시범도시(새솔동[3])의 관심도가 폭증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 2에 나온 바에 의하면 하현우가 해양동에 거주하고 있는걸로 추정된다.
1. 개요[편집]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남부에 위치한 법정동. 동쪽으로는 본오동, 서쪽으로는 단원구 초지동, 남쪽으로는 화성시 새솔동, 북쪽으로는 이동, 단원구 고잔동에 접해 있다.
2. 교통[편집]
2.1. 시내버스[편집]
2.1.1. 안산시 시내버스[편집]
2.2. 전철[편집]
3. 주요 시설[편집]
3.1. 주거[편집]
4. 관할 행정동[편집]
4.1. 사동[2](舊 사1동)[편집]
감골도서관과 감골시민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가있다. 또한 2006년 완공한 동산교회 건물 역시 여기 있다. 감골도서관 건너편에는 대동서적 본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대동서적은 다른 브랜드 서점을 물리치고 거의 시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브랜드 서점이다. 실제로 안산에는 교보문고가 없고 교보문고를 대체할 다른 큰 서점이 없는 상태로 오로지 대동서적만이 있다.
4.2. 사이동(舊 사2동)[편집]
상록수마을 아파트 단지가 있는 곳이다. 본오1동과 마찬가지로 수인·분당선 사리역이 들어서서 역세권이 되었다. 또한 준공업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명혜학교가 있다.
사2동이었던 시절이나 사이동인 지금이나 사이동 주민이 아닌 외부인이 들었을때 42동이냐, 사2동이냐, 4이동이냐, 사이동이냐 하면서 꽤 알아듣기 어려운 동의 이름이다.
그래서 사2동이던 시절에는 사는 한글, 2는 숫자다 라고 알려줘야 알아들었다.
그래서 사이동의 주민들은 숫자를 한글로 바꾼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느냐, 사이동이라니 어디 사이에 낀 동이냐, 누구 아이디어냐, 옆동네 해양동은 이름이 이쁜데 숫자만 한글로 바꿔놓고 이게 뭐냐, 한번 바뀌면 바꾸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억울하다 라면서 불평을 하고 있다.
4.3. 해양동(舊 사3동)[편집]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안산 스피드웨이가 있다. 안산 스피드웨이는 원래 자동차 경기를 유치할 용도로 건설했지만, 흐지부지돼 완전히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한동안 경기국제항공전 개최라든지 탑기어 코리아 랩타임 촬영장소, 이벤트용으로 쓰이다가... 90블럭 개발 사업에 따라서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 아파트, AK&몰,1~3성급 호텔, 스마트팩토리등을 조성하는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단지가 들어섰다.
동명칭이 해양동 또는 한양동으로 변경될 예정인데, 시 측에서는 해양관광도시라는 목적과 해양중, 해양초가 있으므로 해양동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거주민들에게 설득하는 입장이고, 한양대학교 구성원 측에서는 해당 동 내의 한양대학교 부지의 비율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있는데, 시 측에서 주민 설문조사를 한다면서 해양동으로 선택하게 끔 안내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국 2017년 7월부터 해양동으로 변경되었다.
해양동 시화호 다리건너 송산그린시티 신도시가 형성중이다. 현재 동측지구 시범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국제테마파크 개발에 신세계그룹이 4조5천억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비전선포식이 2019년 12월 홍남기 부총리,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경기도 이재명지사, 화성시 서철모 시장 등 많은 정재계인사들과 함께 동측지구에서 국제테마파크 비젼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상반기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측지구 시범도시(새솔동[3])의 관심도가 폭증하고 있다.
5. 역사[편집]
6. 기타[편집]
나는 가수다 2에 나온 바에 의하면 하현우가 해양동에 거주하고 있는걸로 추정된다.
[A] A B C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1] 사동 안에 사동이 있는 것과 같다. 헷갈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2] 사동 안에 사동이 있는 것과 같다. 헷갈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3] 화성시에 새로 생겼던 동으로 남양읍에서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