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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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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
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
3. 대학별 합격자 수
3.1. 전체(제1회 ~ )
3.2. 2002년(제44회) 이후
4. 역대 수석합격자 명단
5. 기타 통계



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편집]


  • 1차 시험 지원자 수 및 합격자 수
연도지원자 수합격자 수
2007년21,032명2,808명
2008년21,082명2,511명
2009년21,156명2,584명
2010년20,907명1,963명
2011년17,498명1,447명
2012년12,766명1,001명
2013년9,232명664명
2014년6,848명471명
2015년5,769명347명
2016년5,453명222명
기사

2016년 2월 27일, 마지막 사법시험의 1차시험에는 5,453명이 접수하였고, 이 중 3,794명이 응시하였다.

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편집]


  • 남성 지원자 수 및 여성 지원자 수 비교 (1차 시험)
년도남성 지원자 수여성 지원자 수여성 비율
2008년12,004명5,825명32.7%
2009년11,912명6,060명33.7%
2010년10,914명6,114명35.9%
2011년9,209명5,240명36.3%
2012년6,695명3,611명35.0%
2013년4,511명2,351명34.3%
2014년3,112명1,584명33.7%
2015년2,624명1,306명33.2%
2016년2,554명1,240명32.7%
2017년---

  • 남성 최종 합격자 수 및 여성 최종 합격자 수 비교
년도남성 최종 합격자 수여성 최종 합격자 수여성 비율
2008년623명382명38.0%
2009년642명355명35.6%
2010년476명338명41.5%
2011년443명264명37.3%
2012년295명211명41.7%
2013년183명123명40.2%
2014년136명68명33.3%
2015년94명59명38.6%
2016년69명40명36.7%
2017년30명25명45.5%

3. 대학별 합격자 수[편집]



3.1. 전체(제1회 ~ )[편집]


아래 표는 사법시험 제1회부터 제57회[1]까지의 합격자 총 인원을 법률신문사 사이트 내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다.

아래 표를 볼 때 몇 가지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제58회 합격자와 제59회[2] 합격자는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아래 표를 만들 당시엔 당시 기준으로 최근 회차(주로 제55회 ~ 제57회) 합격자들 중 상당수가 법률신문사의 한국법조인대관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 아래 표에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3] 둘째, 애초 법률신문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사람들만 등재되어 있으므로, 아래 표에도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은 빠져 있다는 점이다. 셋째, 아래 표는 나무위키 모 유저가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정리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가령 사람 수를 잘못 셌다든지.[4] 다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대학 간 합격자 점유율이 유의미한 격차가 나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 순위에 큰 변동은 아마 없을 것이며, 수치도 대략적으로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래 표에서 ※ 표시는 몇 회 시험에서 해당 학교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가 처음으로 배출됐는가 하는 것이다. 다만 법과대학을 비교적 늦게 설치한 대학교들도 있으므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아래 표에서 굵은 글자로 표시된 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학교이다. 그리고 로스쿨 도입 후와의 비교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로스쿨 입학자 출신대학 현황 통계# 중 아래 표에 열거되어 있는 학교의 것이 병기되어 있다. 빨강색으로 표시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감소한 곳들, 파랑색으로 표시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곳들이다.

출신 대학인원[5]점유율[6]로스쿨 입학자 출신학부 분포
(2009년 ~ 2016년)
로스쿨 정원 비율
서울대8,28340.5%119.3%7.5%
고려대3,22815.7%114.5%6%
연세대1,8719.0%314.1%6%
성균관대1,1965.8%26%6%
한양대1,1495.5%175.4%5%
이화여대6513.1%176.5%5%
부산대4462.1%132.2%6%
경북대3811.8%11.8%6%
경희대3331.6%32.6%3%
중앙대3161.5%12%2.5%
전남대2851.4%11.5%6%
한국외대2201.0%202.4%2.5%
서강대2071.0%192.4%2%
건국대2050.9%41.1%2%
단국대1820.8%20.6%-
동국대1500.7%10.3%-
경찰대1400.6%300.9%-
서울시립대1220.5%231.3%2.5%
전북대1040.4%10.7%4%
영남대980.4%40.5%3.5%
동아대970.4%10.7%4%
충남대740.3%110.8%5%
국민대740.3%10.3%-
숭실대430.2%50.3%-
숙명여대420.2%421.1%-
인하대400.2%330.6%2.5%
조선대400.2%20.2%-
아주대390.1%430.6%2.5%
홍익대230.1%10.8%-
강원대210.1%290.3%2%
충북대210.1%330.4%3.5%
원광대200.1%130.4%3%
한국방송통신대120%220.1%-
명지대120%320.1%-
광운대110%430.1%-
한동대110%490.6%-
청주대110%20%-
경상대100%290.1%-
성신여대100%430.2%-
한국해양대90%420.1%-
육군사관학교70%460.1%-
경기대70%340%-
계명대70%380.1%-
인천대70%360.1%-
부경대60%440.1%-
대구대60%400%-
제주대60%330.2%2%
가천대5[7]0%460.1%[8]-
목포대50%360%-
서경대50%160%-
교육대50%280.3%-
경남대40%80%-
한남대30%430%-
가톨릭대30%460.2%-
안동대30%44-
울산대30%490%-
가톨릭관동대[9]30%40-
수원대30%420%-
동의대30%500%-
순천대30%510%-
부산외대20%460%-
전주대20%430%-
우석대20%130%-
창원대20%460%-
호서대20%36-
동덕여대10%510%-
배재대10%450%-
상지대10%450%-
서원대10%43-
호남대10%49-
기타2401.1%?-
총계20,509100%100%100%

대체로 사법시험 시절과 로스쿨 시절의 점유율이 비슷한 추세이나, 눈에 띄게 점유율이 감소한 대학은 서울대학교로서, 사법시험 시절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반면 눈에 띄게 점유율이 증가한 대학교로는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가장 보수적이고 학벌주의의 상징과도 같았던 법조계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법조계 인구 대부분을 차지했던 SKY의 점유율이 사법고시 시절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10]

3.2. 2002년(제44회) 이후[편집]


왜 하필 2002년인가 궁금한 사람도 있을텐데, 2002년은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합격자의 출신 대학별 숫자를 발표하기 시작한 년도다. 발표하기로 한 이유는 어차피 출신 대학별 통계가 비공식 라인이나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비공개의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11] 또한 각 대학 관계자들도 "어떤 형태로든 공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공개가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연관성이 입증되지도 않는 마당에 법무부가 비공개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비공개를 비판하기도 했었다. 법무부가 출신 대학별 통계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배경도 이러한 현실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근거가 모호하고 희박한 이유를 들어가며 비공개를 고집하기에는 설득력뿐만 아니라 실익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2002년 이후부터는 법무부에 의해 대학별 통계가 공개됨에 따라, 각 대학의 고시반 관계자들도 매년 해당 대학의 합격자 숫자를 파악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12] 법무부 제공 통계 바로가기

참고로 2002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은 제44회[13]이고, 2017년에 실시된 사법시험(마지막 사법시험)은 제59회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기준
출신 대학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점유율[14]
서울대332341349328335325275246253131.9%
고려대176170166177143158182169134116.9%
연세대1188410512012111410411788311.1%
성균관대34525873727277695076.4%
한양대56465863595053694545.7%
이화여대39283651525763553814.8%
부산대40162927301822282102.6%
경북대33201817191613221581.9%
전남대18121412202019261411.7%
중앙대1220167142426181371.7%
경희대13112421151415191321.6%
서강대16111118161421151221.5%
한국외대13111413171212161081.3%
건국대81315107141212911.1%
경찰대학4556471419640.8%
동국대5596891210640.8%
서울시립대777791357620.7%
전북대5101364377550.6%
아주대114259113360.4%
충남대52344374320.4%
단국대612-6853310.3%
원광대25411746300.3%
영남대8723-322270.3%
동아대62213264260.3%
국민대52521253250.3%
인하대-31333-9220.2%
숭실대12322422180.2%
숙명여대131-3233160.2%
한국방송통신대1-5123-2140.1%
강원대3113-112120.1%
조선대3--1321-100.1%
충북대2-111113100.1%
홍익대---3122190.1%
명지대3-2--2-180.1%
경상대3-2--11-70%
한국해양대22--2--170%
광운대--1-2-2160%
부경대11-211--60%
성신여대----121150%
육군사관학교--1-1-2150%
한동대-----41-50%
경기대1--1--1140%
계명대-1--2--140%
대구대--2--11-40%
서남대-------440%
인천대--2--11-40%
한남대-12-1---40%
가톨릭대--1-1--130%
경원대--1-1--130%
목포대3-------30%
안동대1-----1130%
울산대-----1-230%
관동대-----1-120%
독학사---1-1--20%
부산외대--2-----20%
서경대-1---1--20%
수원대---11---20%
전주대2-------20%
청주대--1---1-20%
경남대-----1--10%
교육대------1-10%
동덕여대-------110%
동의대------1-10%
배재대-1------10%
상지대-1------10%
서원대1-------10%
선문대1-------10%
순천대-------110%
우석대-1------10%
제주대--1-----10%
창원대--1-----10%
호남대-----1--10%
호서대---1----10%
기타 4년제 대학65841135330.4%
기타1--2--1260%
총계99890610091001994101110059977921100%

극소수를 합격시키는 대학을 제외하면 대체로 합격자 순위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대체로 대학교 입시 결과 또한 어느 정도 일정하게 순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시 결과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수능 커트라인 점수가 달라지지만 어느 정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2,53131.9%
SKY4,75560.0%
로스쿨 인가 대학7,50994.7%
전체7,921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일 때의 학벌과 합격률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한 표이다.[15]

  • 사법시험 정원 축소 이후[16]
출신 대학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점유율
서울대247189109764015171370624.7%
고려대146938241141914741614.6%
연세대102847243262211436412.8%
성균관대69503821209452167.6%
한양대594541212211672127.4%
이화여대4945381512131051876.5%
부산대181471312531732.6%
중앙대151311163651702.5%
경희대9171776621652.3%
경찰대학10151276-3-531.9%
서강대1217733222481.7%
경북대915522431411.4%
동국대4569584-411.4%
한국외대9116455--401.4%
전남대81634-311361.3%
건국대65826311321.1%
서울시립대511332241311.1%
숙명여대4646132-281.0%
국민대433133-1180.6%
전북대4331-3--140.5%
단국대25-11131140.5%
동아대1232311-130.5%
숭실대1311-12-90.3%
인하대332-1---90.3%
충남대-221121-90.3%
홍익대223--11-90.3%
아주대142---1-80.3%
영남대13---12180.3%
한동대3-2-2--180.3%
성신여대2-2-1-1-60.2%
경원대-12-1-1-50.2%
광운대-211-1--50.2%
인천대121---1-50.2%
서남대121-----40.1%
한국해양대-21--1--40.1%
계명대111-----30.1%
영산대-2--1---30.1%
원광대--1--11-30.1%
카이스트--11--1-30.1%
강원대-1--1---20.1%
동의대---2----20.1%
명지대--11----20.1%
세종대-1--1---20.1%
제주대-11-----20.1%
충북대1-1-----20.1%
한국방송통신대-2------20.1%
가톨릭대-------110%
강남대-1------10%
경기대-1------10%
경성대----1---10%
공군사관학교1-------10%
독학사1-------10%
수원대-1------10%
순천대1-------10%
순천향대-1------10%
조선대--1-----10%
창원대-1------10%
기타 4년제 대학--11---130%
기타24--21--90.3%
총계814707506306204153109552,854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감축되는 시기의 사법시험 합격 출신 대학을 정리한 표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2,53131.9%
SKY4,75560.0%
로스쿨 인가 대학7,50994.7%
전체7,921100%

  • 사법시험 정원 축소[17]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67625.1%
SKY142052.7%
로스쿨 인가 대학2,45891.3%
전체2,690100%
SKY는 물론이고, 로스쿨 인가 대학의 비율 또한 모두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적인 각 대학에 따라서, 또는 연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출신 대학의 편향이 다소 완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로스쿨 설립 이후의 합격자 통계이므로 로스쿨 인가 대학의 경우 로스쿨로 진학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비율이 다소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원이 1,000명 미만이라해도 로스쿨 정원 2,000명까지 합하면 2,500명의 정원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므로, 그 부분까지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인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편향성이 완화된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6년 사법시험(제58회)과 2017년 사법시험(제59회, 마지막 사법시험)의 통계는 아래와 같다.
파일:2016sasi.jpg
파일:2017sasi.jpg

4. 역대 수석합격자 명단[편집]


"출신 대학"에서 괄호에 추가 표시를 하지 않은 인물은 그 대학 법대 출신이다.

회차성명출신 대학비고
1회서성서울대대법관
2회정명택서울대
3회김병헌연세대
4회송재헌서울대
5회배기원영남대대법관
6회이건웅서울대
7회김진세서울대
8회신명균서울대
9회신승남서울대검찰총장
10회신정치고려대
11회김승묵서울대
12회이진록서울대 (사범대)
13회이영애서울대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수석합격자. 국회의원
14회양삼승서울대
15회윤재기서울대
16회박주선서울대국회의원
17회유성수서울대 (공대)
18회강지원서울대김영란 대법관의 남편
19회권오곤서울대양창수 대법관의 처남. 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 부소장
20회정해원서울대
21회최동식서울대
22회조재연성균관대대법관
23회[18]백창훈서울대
24회임준호서울대
25회김광태서울대
26회서동우서울대
27회김선수서울대대법관
28회한이봉서울대
29회김소영서울대대법관
30회이용서울대
31회이선애서울대헌법재판소 재판관
32회이영진성균관대헌법재판소 재판관
33회김은미이화여대
34회원희룡서울대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35회권영준서울대대법관
36회김진오서울대
37회정계선서울대이명박 1심 재판의 재판장
38회황승화서울대
39회이시열서울대[19]
40회정진아서울대 (사회학과)
41회윤재남연세대
42회정수진고려대
43회박종우서울대
44회이미선서울대
45회차진석경희대
46회홍진영서울대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7회최은경서울대 (영문학과)
48회박정은서울대
49회김기용서울대 (경제학부)
50회이승일서울대 (경영학과)
51회전재현서울대
52회장민하서울대
53회김수민경북대
54회이호영서울대 (경제학부)
55회신지원이화여대
56회김신호경찰대
57회천재필한양대
58회정세영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
59회이혜경단국대


5. 기타 통계[편집]


  • 출신대학 현황이 공개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6년간의 사법시험 합격자 10,775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국내 최소 83개 대학의 재학, 중퇴 이상 10,760명이었고, 전문대 이하 학력 소지자는 15명이었다.#
[1] 2015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이 제57회다.[2] 마지막 사법시험이다. 2017년에 시행되었다.이전 시험에서는 11월 중순 10일 이후부터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2017년에는 11월 초인 11월 7일 발표되었다.[3] 최근 년도 변동 상황이 업데이트가 반영된 수치를 알고 싶으면, 법률신문사 사이트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직접 조건 검색 활용해서 검색 해보면 된다.[4] 법률신문사 사이트에서 대학 조건을 넣어 검색하면 각 대학별 출신 법조인 명단이 나올 뿐, 총 몇 명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총 몇 명인지 알고자 한다면 직접 세봐야 한다. 완전 노가다[5]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6]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7] 구 경원대 4명, 가천대 1명[8] 구 경원대 포함.[9] 과거에는 관동대[10] 사실 사법고시 시절에도 법학부 규모가 아주 작았던 연세대학교의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Y전체의 점유율이 하락한 것은 고려대와 서울대의 점유율이 하락했기 때문인데, 특히 서울대의 점유율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11] 그게 아니더라도 언론사나 각 대학들이 매년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했었다. 다만 조사한 곳마다 숫자가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서 논쟁이 있기도 했다.[12] 비록 2002년 이후부터지만, 정부에서 주관하는 시험 중에서 시험 시행 부처가 나서서 출신 대학별 합격자 통계를 발표한 시험은 사법시험이 유일했다. 다른 예로 행정고시 등은 정부에선 여전히 출신 대학별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언론사나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을 뿐이다.[13] 합격 직후 바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다면 이 때의 기수는 연수원 34기가 된다.[14] 소수점 아래 둘째자리 버림[15] 만약 로스쿨 제도와의 비교를 원한다면 로스쿨 2,000명의 정원도 함께 존재했던 2009년은 제외해야 더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이다.[16]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17]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18] 1970년대까지는 고정된 합격자 수를 보장하지 않고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어 한 자리 수의 합격자만을 내는 경우도 있었고, 합격자 전원이 판사, 검사로 임용될 수 있었으나,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 때부터 300명으로 합격 정원이 증원되었고, 제38회 사법시험에서는 500명을 선발한 이후 매년 100명씩 증원되어 제43회 이후부터는 1,000명 내외를 선발하고 있다.[19] 이시열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와 이학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법대에 다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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