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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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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만화 살애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오오바 히데아키, 방영 시기는 2022년 1월.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살인청부업자들이 빚어내는 기묘한 서스펜스!
어느 일터에서 대치하게 된 두 명의 킬러.
냉철한 현상금 사냥꾼인 여자 샤토 댄크워스와 의문에 싸여 있는 최강의 남자 송량하.
샤토는 이 싸움을 계기로 량하와 대립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량하는 왜인지 자꾸 그녀 앞에 나타나 호감을 보이며 따라다닌다.
샤토는 점점 마음을 열고 량하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지만, 량하를 노리는 조직과의 싸움에 휘말려 들어간다.
게다가 그 싸움은 샤토의 과거와도 관계가 있었는데…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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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히사오 아유무(久尾 歩)
7. 평가[편집]
7.1. 방영 전[편집]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의 경력이 40년 넘은 베테랑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토시미츠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지만, 감독 오오바 히데아키가 호평받은 감독작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를 샀다.[3]
7.2. 방영 후[편집]
7.2.1. 작화 및 연출[편집]
방영 후에는 우려가 적중했다는 견해가 많았다. 특히 작화와 연출이 부족하다는 혹평이 가장 많았다. 에피소드마다 작화 매수가 적어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단조롭다. 작화 붕괴가 많아서 전체적인 작화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작화 붕괴가 심한 장면들과 잘 그려진 장면들의 퀄리티 기복이 심하다. 연출은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들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다.
반면, 실력 좋기로 유명한 후시하라 아카네가 촬영 감독을 맡고, 코바야시 토시미츠와 사토 요코의 미려한 작화로 작화 수준은 조금 떨어져도 캐릭터 작화의 심각한 비판은 받지 않는다.
7.2.2. 스토리[편집]
스토리가 매우 단조로운 원작 만화의 흐름을 애니메이션 버전만의 연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필수적으로 거쳤어야 했다. 하지만 이 점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고지식하고 평면적으로 다뤄서 전반적으로 지루하다는 감상평이 많다.
애니판 중반부터 도니네 조직과 엮이며 이 작품의 핵심 떡밥을 풀어내는 후속 파트까지 이런 엉터리 완성도가 계속되면서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이 대거 이탈했다.
7.3. 총평[편집]
작화의 퀄리티가 심각한 망작까지는 아니지만 작붕이 빈번하고 원작보다 스릴과 흥미가 상당히 떨어지는 졸작으로 지적받는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상당수의 원작 팬들이 살애의 애니메이션판을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8. 기타[편집]
- 원작의 몇몇 표현들이 수정되었다.
- 여러가지 오해들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부에서 '이 방송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장소, 사건 등은 실제와 일절 관계가 없다'고 자막이 나온다.
- 애니판은 대부분 혹평받고 있지만 공식 홈페이지의 퀄리티가 높다.
[1] 특히 그날은 송량하의 생일 전날이었다. 량하의 생일은 12월 12일이다.[2]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3] 연출 경력이 30년 넘은 베테랑이지만 호평받은 감독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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