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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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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시·도경찰청으로 2019년 6월 25일자로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분리되었다.
휘하에 경찰서 2개[2], 지구대 4개, 파출소 5개, 치안센터 3개 등을 치안관서로 두고 있다. 애당초 2019년 세종지방경찰청 창설 당시부터 전국의 경찰청 중 관할 면적 및 인구가 가장 적다. 또한 2021년 10월 세종경찰서가 세종북부경찰서와 세종남부경찰서로 분리되기 전까지 인력 부족으로 경찰관 1명당 평균 인구 400명을 담당하는 타 시·도에 비해 2019년에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독립된 세종지방경찰청은 설립 당시 경찰 1명당 인구 624명을 담당한 바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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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의 시·도경찰청으로 2019년 6월 25일자로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분리되었다.
휘하에 경찰서 2개[2], 지구대 4개, 파출소 5개, 치안센터 3개 등을 치안관서로 두고 있다. 애당초 2019년 세종지방경찰청 창설 당시부터 전국의 경찰청 중 관할 면적 및 인구가 가장 적다. 또한 2021년 10월 세종경찰서가 세종북부경찰서와 세종남부경찰서로 분리되기 전까지 인력 부족으로 경찰관 1명당 평균 인구 400명을 담당하는 타 시·도에 비해 2019년에 충남지방경찰청에서 독립된 세종지방경찰청은 설립 당시 경찰 1명당 인구 624명을 담당한 바 있다.[3]
2. 청장[편집]
- 초대 경무관 박희용(2019. 6. 25 ~ 2020. 8)
- 2대 경무관 이명호(2020. 8. ~ 2021. 7.)
- 3대 경무관 윤명성(2021. 7. ~ 2022. 8.)
- 4대 경무관 손장목(2022. 8. ~ 2023.11)
- 5대 경무관 한형우(2023.11.~ 현재)
기관장에는 경무관이 보임된다.[4] 정부세종청사, 대한민국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중요한 국가 기관이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에 인구 규모에 비해 치안 임무는 중요한 편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대한민국 대통령 세종관저 건설도 확정된 상황이라 더욱 치안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치안감 격상 및 경찰서 신설 등 행정수도에 걸맞는 인력 조직 확대 검토가 필요하다.
3. 직제[편집]
신설 당시에는 충남경찰청에서 분리된 세종경찰서 및 정부세종청사경비대가 가장 큰 조직이였다. 이후 세종 제1기동대 및 제2기동대를 신설했다. 조직이 작아서 다른 지방청처럼 부가 없고 청장 밑에 바로 과가 있다. 부→과, 과→계로 간소화되었다고 보면 쉽다. 이후 세종경찰청은 2021년 하반기에 기존 세종경찰서를 세종북부경찰서로 개칭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금남면, 장군면 지역을 관할하는 세종남부경찰서를 신설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장
-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
- 자치경찰팀
- 경무기획과
- 홍보계
- 청문감사인권계
- 경무인사교육계
- 기획예산계
- 경리시설계
- 정보화장비계
- 경찰교육센터
- 공공안전과
- 경비경호계
- 대테러계
- 국무총리공관경비팀
- 정보관리분석계
- 정보상황협력계
- 안보외사계
- 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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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1계
- 수사2계
- 과학수사대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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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수사대
- 범죄예방대응과
- 생활안전교통과
- 생활안전계
- 여성청소년계
- 교통계
-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 교통조사계
- 자치경찰정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