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정(유튜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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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캐릭터 아티스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2.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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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로 연예인과 영화/게임/애니 속 등장인물을 3D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주 컨텐츠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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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를 취미로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프리랜서로 도전해 3D를 취미로 시작했기 때문에 관련 경력은 거의 없다고 한다.
• 3D를 시작한 계기는 처음엔 본인의 캐릭터를 3D로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스컬핑 기능에 호기심이 생겨 캐릭터를 몇번 만들다가 본업이 되었다고 한다.
• 많은 사람들이 타임랩스/강의를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요청을 해줘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본인의 개인적인 욕심도 있다고 한다.
• 3D는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유튜브와 구글 검색,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 독학했다고 하며, 유튜브의 강의 영상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 3D 프로그램은 블렌더, 서브스턴스 페인터, 마블러스 디자이너 외에 다른 3D 툴은 전혀 다룰 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지브러쉬는 공부해볼 생각이 있다고 한다.
• 블렌더를 사용하는 이유는 3D를 시작하려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당시 약간의 홍대병(...)이 도져 왠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싶어서 찾아보던 도중 블렌더라는 툴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리토폴로지 할 때, 애드온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리토포플로우(Retopoflow)를 잠깐 사용했다가 본인에게는 조금 어려워서 애드온은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직접 하고 있다고 한다.
• 작업할 때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텍스쳐 페인팅 작업할 때가 굉장히 재밌다고 한다. 캐릭터에 생기를 주는 작업이라 결과물이 어느정도 보여서 기대하게 된다고.
• 인체 모델링 외에 도전하고 싶은 3D 분야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꼭 본인의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고.
• 3D 캐릭터를 만들기 전에는 2D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짧고 귀여운 형태의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한다. 지역, 기업, 어플리케이션 등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제작하는 2D 캐릭터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 2D 작업을 했었을 당시 브랜딩 디자이너로 잠깐 일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그만두었다고 한다.
• 평균 작업 시간은 짧으면 3~5시간, 길면 10~15시간정도 걸린다고 한다.
• 2차 창작물 외에도 창작 캐릭터를 제작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 유튜브에 강의 올릴 생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유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으며, 멤버십을 이용해 간단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심화 강의를 제작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한 번 더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2022년 중순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 나중에 회사에 들어갈 계획이 있다고 한다. 한번쯤은 실무에서 경험해보고,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 유애나라고 한다. 2022년 기준 9년차라고 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빠서 거의 한 적이 없다고 한다.
• 민트초코를 좋아한다. 하지만 파인애플 피자는 싫어한다.
•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