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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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외전 실사 웹드라마. 기억, 하리 시리즈의 첫 번째 웹드라마이다.

2018년 8월 2일부터 투니버스를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저녁 8시마다 방영했다.

여담으로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메인 포스터 전단지 뒷면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투니버스의 SNS에서 실사드라마로 소개되었다.

총 12부작이며 호러 판타지였던 애니판과는 달리 이쪽은 호러 로맨스 드라마이다.[1]

투니버스 제작진 측에선 2019년 내에 TVA 3기와 함께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2를 선보일 계획이 있다고 한다. 단 TVA 3기는 2020년으로 밀려났다.

2. 프롤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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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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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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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 귀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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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고.

6.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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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하리와 강림의 호러 로맨스가 주 기점이다. 엔딩 일러스트 샷이 미연시의 일러스트 CG를 하고 있어 호평[3]인데, 다른 애들과 달리 구하리는 배우의 모습을 그대로 따 와 헤어스타일이 원작과 다소 다르다. 반면 최강림은 원작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원래 학교 제일의 미소년이었던 사람이 성장해 완전히 미남이 되었다면서 시청자들의 환호를 샀다.

7. 촬영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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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 촬영지는 서울 강동중학교와 서울 가재울고등학교, 한신대학교[4]이다.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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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리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때의 지적을 받았던 마찬가지로 로맨스가 과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애초에 장르가 호러 로맨스이긴 한 것도 있긴 하지만 본편과의 연계성이 적은 것과 게다가 너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질질 끌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원작 애니처럼 매화 귀신 한 마리씩 성불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을 버리고 비교적 일상적인 방식으로 나갔다. 총 12화 동안 겨우 귀신을 성불시킨다.

최종 보스의 사연이 또 흑마법사처럼 사랑타령에 악행 미화가 심하다고 비판받고 있다. 바로 전작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에서 두억시니는 과거 사연이 나름 이해가긴 해도 그동안 저지른 악행들 때문에 역시 미화라는 비판이 나왔는데[5], 이것보다 더욱 퇴보한 셈.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그나마 흑마법사는 악행이 너무 커서 그렇지 사연만큼은 불쌍하고 이해간다는 말이 많고, 보스로써의 강함과 품격도 있었는데 얘는 사연이라는 것도 자기 팔자 자기가 꼰 것에 가깝고 하는 짓거리도 보스답지 않게 매우 찌질하며 저지른 악행에 책임 안지고 편히 저승으로 가서 역대 시리즈 중 최악의 최종보스라는 평이 많다.[6]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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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 마지막에 드라마에 나온 장면 중 몇 장면을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 첫방송에서 타깃(만 4~13세) 시청률 2.5%와 점유율 26.4%를 기록했다. 7~13세 여아 타깃 점유율은 35.8%로, 동시간대 전 주 대비 25%P 상승했다. 30~49세 주부 타깃 시청률도 1.7%로 동시간대 유료채널 1위를 차지했다.

• 본래 신비아파트 시리즈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많았던지라 드라마도 인기가 제법 좋다. 등장인물들의 연기력도 호평이고 싱크로율도 높은 편. 특히 김현우의 싱크로율이 대단히 높다. 또 애니메이션에서는 작화상 느끼기 어려웠던 공포 분위기(...)가 아주 적나라하게 나와서 섬뜩하기 그지없다.

• 인기가 매우 좋아 현재 스토리북도 출판되었으며, 이 스토리북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2019년 내 2기 방영이 확정되었다.

• 2기가 방영되기 며칠 전, 박주민과 박수연이 고스트 헌터에 출시되었다.

• 신비와 구두리가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