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의 2집 후속곡. 태사자의 활동 기간 중 가장 길었던 곡으로 1998 SBS 가요대전에서 신인상을 안겨주었다.
전과는 다르게
1세대 아이돌스러운 귀여운 노래와 힙합 의상이 인상적인 곡이다.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사랑한다고 말해도 수없이 말을 해도 부족해 너의 그 모습 어떻게 내가 힘껏 안아 줄 수 있겠니그런걸 넌 알고 있니 한동안 니가 보이지 않아 가슴 졸여 슬퍼했지 그랬던게 엊그제 같아 널 찾아다녔어 너를 보고 가슴 놓고 웃고 말았고 니 사랑 속에 쑥 빠지고 싶어{{{#F47D30 마음을 내게 열어줘
사랑을 가득히 받아 주겠니 내 곁에}}} (돌아와) 가슴을 (열어봐)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봐 수많은 이별연습은 너 하날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 했던 것 같아 너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떨려와 어쩌지 못해
너 하나를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나는 지키고 싶어 내 사랑을 오직 너 하날 향해서 던져버릴거야 내 사랑 너에게이렇게 사랑이 온종일 내게서 떠나지 않겠지 슬픔들은 빨리 떠나라 재촉하겠지 아쉬움 남기고서 떠나가는 슬픔들은 다시 내게 오지 않아 1 2 3 4처음 느낌을 간직해 사랑에 눈을 떳던 그 때를 나의 마음을 어떻게 쉽게 내게 보내 줄 수 있겠니(그 방법을 생각해)
설레임에 빠져드는 니가 여기에 있어 내 마음은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하지만 라라라라라랄라랄라 너무나 깊은 내 가슴이야{{{#e61919 마음을 내게 열어줘
사랑을 가득히 받아 주겠니 내 곁에}}} (돌아와) 가슴을 (열어봐)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봐 수많은 이별연습은 너 하날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 했던 것 같아 너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떨려와 어쩌지 못해
너 하나를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나는 지키고 싶어 내 사랑을 오직 너 하날 향해서 던져버릴거야 내 사랑 너에게이대로 영원히 너와 단 둘이서 슬픔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서끝까지 간직해줘 나만을 사랑해줘 나 여기 있으니{{{#FFE135 너 하나를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나는 지키고 싶어
내 사랑을 오직 너 하날 향해서 던져버릴거야 내사랑 너에게}}} |
- 태사자의 유일한 밝은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이 곡을 후속곡으로 활동해주길 바랬던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 2019년 영스트리트에 나와서 말하길 노래 제목은 김영민이 지었다고 하며, 리더 김형준을 빼고 모두 이런 귀여운 컨셉의 노래를 너무나도 하기 싫어했다고. 성적도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김영민: 제목처럼 아그작 났어요. 다시는 귀여운 곡을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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