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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존슨(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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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존슨의 수상 이력





파일:NBA 로고.svg
역대 올해의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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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수상자소속팀성적
1962-63해리 갤러틴세인트루이스 호크스48승 32패 .600
1963-64알렉스 해넘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48승 32패 .600
1964-65레드 아워백보스턴 셀틱스62승18패 .775
1965-66돌프 셰이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55승 25패 .688
1966-67조니 커시카고 불스33승 48패 .407
1967-68리치 게린세인트루이스 호크스56승 26패 .683
1968-69진 슈볼티모어 불리츠57승 25패 .695
1969-70레드 홀즈먼뉴욕 닉스60승 22패 .732
1970-71딕 모타시카고 불스51승 31패 .622
1971-72빌 셔먼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69승 13패 .841
1972-73톰 하인슨보스턴 셀틱스68승 14패 .829
1973-74레이 스캇디트로이트 피스톤즈52승 30패 .634
1974-75필 존슨캔자스시티-오마하 킹스44승 38패 .537
1975-76빌 피치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9승 33패 .598
1976-77톰 니살크휴스턴 로키츠49승 33패 .598
1977-78허비 브라운애틀랜타 호크스41승 41패 .500
1978-79코튼 피치먼스캔자스시티 킹스48승 34패 .585
1979-80빌 피치보스턴 셀틱스61승 21패 .744
1980-81잭 맥키니인디애나 페이서스44승 38패 .537
1981-82진 슈워싱턴 불리츠43승 39패 .524
1982-83돈 넬슨밀워키 벅스51승 31패 .622
1983-84프랭크 레이든유타 재즈45승 37패 .549
1984-85돈 넬슨밀워키 벅스59승 23패 .720
1985-86마이크 프라텔로애틀랜타 호크스50승 32패 .610
1986-87마이크 슐러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9승 33패 .598
1987-88더그 모덴버 너기츠54승 28패 .659
1988-89코튼 피치먼스피닉스 선즈55승 27패 .671
1989-90팻 라일리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63승 19패 .768
1990-91돈 체니휴스턴 로키츠52승 30패 .634
1991-92돈 넬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5승 27패 .671
1992-93팻 라일리뉴욕 닉스60승 22패 .732
1993-94레니 윌킨스애틀랜타 호크스57승 25패 .695
1994-95델 해리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48승 34패 .585
1995-96필 잭슨시카고 불스72승 10패 .878
1996-97팻 라일리마이애미 히트61승 21패 .744
1997-98래리 버드인디애나 페이서스58승 24패 .707
1998-99마이크 던리비 시니어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35승 15패 .700
1999-00닥 리버스올랜도 매직41승 41패 .500
2000-01래리 브라운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56승 26패 .683
2001-02릭 칼라일디트로이트 피스톤즈50승 32패 .610
2002-03그렉 포포비치샌안토니오 스퍼스60승 22패 .732
2003-04허비 브라운멤피스 그리즐리스50승 32패 .610
2004-05마이크 댄토니피닉스 선즈62승 20패 .756
2005-06에이버리 존슨댈러스 매버릭스60승 22패 .732
2006-07샘 미첼토론토 랩터스47승 35패 .573
2007-08바이런 스캇뉴올리언스 호네츠56승 26패 .683
2008-09마이클 버튼 브라운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66승 16패 .805
2009-10스캇 브룩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50승 32패 .610
2010-11톰 티보도시카고 불스62승 20패 .756
2011-12그렉 포포비치샌안토니오 스퍼스50승 16패 .758
2012-13조지 칼덴버 너기츠57승 25패 .695
2013-14그렉 포포비치샌안토니오 스퍼스62승 20패 .756
2014-15마이크 부덴홀저애틀랜타 호크스60승 22패 .732
2015-16스티브 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73승 9패 .890
2016-17마이크 댄토니휴스턴 로키츠55승 27패 .670
2017-18드웨인 케이시토론토 랩터스59승 23패 .720
2018-19마이크 부덴홀저밀워키 벅스60승 22패 .732
2019-20닉 너스토론토 랩터스53승 19패 .736
2020-21톰 티보도뉴욕 닉스41승 31패 .569
2021-22몬티 윌리엄스피닉스 선즈64승 18패 .780
2022-23마이클 버튼 브라운새크라멘토 킹스48승 34패 .585



샌안토니오 스퍼스 영구결번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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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0No. 6No. 9No. 12No. 13
자니 무어
(Johnny Moore)
에이버리 존슨
(Avery Johnson)
토니 파커
(Tony Parker)
브루스 보웬
(Bruce Bowen)
제임스 사일러스
(James Silas)
No. 20No. 21No. 32No. 44No. 50
마누 지노빌리
(Manu Ginóbili)
팀 던컨
(Tim Duncan)
션 엘리엇
(Sean Elliott)
조지 거빈
(George Gervin)
데이비드 로빈슨
(David Robinson)




샌안토니오 스퍼스 No. 6
에이버리 존슨
Avery Johnson
파일:에이버리존슨.jpg
본명에이버리 드윗 존슨
Avery DeWitt Johnson
출생1965년 3월 25일 (59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출신학교서던 대학교
신장180cm (5' 11")
체중84kg (185 Ibs)
포지션포인트 가드
드래프트1988 NBA 드래프트 언드래프티
소속 팀팜 비치 스팅레이스 (1988)
시애틀 슈퍼소닉스 (1988~1990)
덴버 너기츠 (1990)
샌안토니오 스퍼스 (1991)
휴스턴 로키츠 (19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992~199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93~1994)
샌안토니오 스퍼스 (1994~2001)
덴버 너기츠 (2001~2002)
댈러스 매버릭스 (2002~200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03~2004)
지도자댈러스 매버릭스 코치 (2004~2005)
댈러스 매버릭스 (2005~2008)
뉴저지-브루클린 네츠 (2010~2012)
앨라배마 대학교 (2015~2019)
등번호6번 - 샌안토니오 / 골든스테이트
15번 - 시애틀 / 덴버
5번 - 댈러스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커리어
2.1. 선수 경력
2.2. 감독 경력
3. 가족 관계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hbcubuzz.com/avery-johnson-spurs-8x10-123.jpg
미국의 농구인으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가드. 6피트 1인치의 작은 키에 스피드로 승부하는 단신 가드였다. 별명은 '리틀 제너럴(Little Genaral)'과 '태즈(Taz)', 'A.J.'.


2. 커리어[편집]



2.1. 선수 경력[편집]


1965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세인트 아구스틴 고등학교 진학 뒤 농구부에서 버나드 그리피스 감독의 지도를 받아 1983년 클래스 4A 주 대회에서 35승 무패 기록으로 챔피언을 따낸 바 있다. 같은 해에는 뉴멕시코 주니어 칼리지로 진학했다가 카메론 대학교를 거쳐 서던 대학교로 편입하여 벤 조브 감독[1]의 지도를 받아 1987 및 1988년에 두 차례 NCAA 전국대회 본선까지 올린 바 있고, 이 공로로 NCAA 올해의 어시스트왕 및 사우스웨스턴 애슬레틱 컨퍼런스(SWAC) 올해의 선수상에 각각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1988년 졸업 후 NBA 드래프트에 신청했지만 탈락하면서 USBL 팀 팜비치 스팅레이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같은 해 8월 2일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자유계약하여 데일 엘리스, 자비에 맥대니얼 등의 뒤에서 뛰었다. 1990년 덴버 너기츠가 지닌 1997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맞바꿔졌다가 12월에 내쳐졌다. 1991년 1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자유계약을 맺어 주장 데이비드 로빈슨, 포워드 션 엘리엇과 함께 어울리며 20경기를 뛰었다가 12월에 내쳐졌다. 1992년 1월 10일 휴스턴 로켓츠와 10일 계약을 맺고 21일 후 자유계약으로 전환됐고, 1993년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FA로 영입되어 크리스 멀린, 팀 하더웨이 뒤에서 뛴 바 있다.

이렇게 저니맨 생활을 보내다가 1994년 FA로 풀려 샌안으로 돌아온 후 '제독' 로빈슨, 엘리엇과 삼총사를 이뤄 선수 인생에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고, 1999 NBA 파이널 우승을 확정짓는 슛을 넣기도 했다. 이런 활약으로 그의 등번호 6번이 스퍼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 2000-01 시즌 뒤 FA로 풀려 덴버 너기츠로 옮겼다가 2002년 2월에 라에프 라프렌츠, 닉 반 엑셀, 타리크 압둘와하드 셋과 묶여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된 후, 2003년에는 파파이 존스 등 3명과 묶여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되기도 했다. 2004년 9월 FA로 풀려 댈러스로 또 영입됐지만 한달 뒤 은퇴했다.


2.2. 감독 경력[편집]


선수 은퇴와 더불어 댈러스 매버릭스의 코치가 되어 돈 넬슨 단장 겸 감독 옆에서 코치로 일하다 2005년 3월 19일에 넬슨이 감독직을 그만두고 단장 일에 전념하자 자동으로 감독에 승진해 본격적인 감독생활을 시작한다.

감독이 된 이후에는 아버지뻘인 델 해리스[2] 코치의 보좌를 받아 돌파에 능한 가드 데빈 해리스와 디르크 노비츠키, 제이슨 테리를 중심으로 하는 2:2 돌파전술의 조합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에 2005-06시즌 팀을 파이널에 올리는 등 댈러스에서 4시즌동안 194승 70패 승률 73%를 기록했고 2006년 올해의 감독상을 받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괴짜 구단주 마크 큐반과의 불화와 2007-08시즌 플옵 광탈의 책임을 물어 자진 해임당하고(짤라달라고 큐반에게 대놓고 요청했다고 한다) ESPN 해설위원을 거쳐 당시 최하위팀인 뉴저지 네츠의 단장 겸 감독으로 현장에 돌아왔다. 그러나 2012-13 시즌 야심차게 브루클린 네츠로 팀명도 바꾸고 애틀랜타 호크스의 스윙맨 조 존슨을 영입하는 등 상위권 도약을 노렸지만 정작 데런 윌리엄스, 조 존슨이 기대에 못미치는 등 팀의 밸런스가 무너지며 처지는 성적을 내자 내쳐졌다.

파일:external/imgick.al.com/17459188-mmmain.jpg
이후 ESPN 해설위원으로 복귀했다가 2015~2019년까지 앨라배마 대학교 감독으로 재직했으나, 성적은 평범했다.

위 짤방에서 살짝 보이지만 매우 엄격하고 치밀하게 팀을 통제하는 감독이다. 경기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경기 시작 2분만에 타임아웃 불러서 선수들을 다그칠 정도.

데빈 해리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루키시즌을 보내던 04-05시즌 당시 연습에서 매치업 상대이던 마퀴즈 대니얼즈에게 철저히 붙지 않자 당장 연습을 먼춘다음 해리스에게 다가가 면전에다 대고 "뭐하는 거냐 애송이?! 뭐하는 거냐고??!!(What are you doing rookie?! What are you doing??!!)이라고 고함을 지른 다음에 철저히 붙을 것을 지시했다. 물론 쫄은 해리스는 이후부터 죽어라고 수비...

이러한 불같은 성질로 인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그는 선수 교체를 할 때 교체될 선수를 불러오는 게 아니라 멱살을 잡고 벤치에서 붙잡아올 때(…)가 종종 있었다. 지금은 좀 덜하지만 열정이 더 넘치던 초창기엔 심했다. 그런데 05-06시즌 당시 교체선수를 이렇게 끌어오려다가 옆에 있던 조쉬 하워드의 남자의 급소를 실수로 가격해버린 것. 이 때 경기상황은 별로 다급하지 않은지라 하워드가 실실 웃고 있었는데 맞고 나서 얼굴이 일그러지며 울상이 되었다. 정작 가해자인 존슨은 이 사실도 모르고 끌고온 선수 등을 떠밀며 들어가라고... 그러나 이와 같이 불같은 성질에도 선수들 사이에서 평판은 상당히 좋은데, 선수를 인격적으로 모독한다던지 이런 일은 없기 때문. 그냥 성격이 급하고 열정이 엄청난 것이다.

3. 가족 관계[편집]


부인 카산드라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두 자식을 지녔으며, 아들 에이버리 주니어는 앨라배마 대학교 재학 시절에 감독이던 아버지 밑에서 뛴 바 있다.
[1] 바비 필스의 스승이기도 하다.[2]휴스턴 로켓츠, LA 레이커스 감독이자 래리 해리스(전 밀워키 벅스 단장)의 부친. 코치가 감독의 보조 정도로 여겨지는 한국에선 이런 일이 흔치 않지만, 미국에선 은퇴를 앞둔 베테랑 코치가 젊은 감독 밑에서 코치하는 일이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가 시카고 불스 왕조에서의 40대 필 잭슨 감독과 60대 텍스 윈터 코치. 미국에선 헤드 코치(감독)과 어시스턴트 코치 (코치)라고 지칭하며 감독이 코치들의 리더 정도 위치기 때문에 해리스나 윈터의 경우 총사령관 옆의 총참모 (전술 전문가)의 위치로 존중받으며, 이 정도 경력이면 감독이 절대 함부로 하지 못한다. 위에 언급된 불스는 윈터 외에 윈터보다 두 살 적은 조니 바흐라는 감독 출신 코치가 있었는데, 이 둘은 시즌 막판에 팀에서 이탈해 이맘때 열리는 대학농구 토너먼트를 볼 수 있는 등 다른 코치진이나 선수진이 못 누리는 혜택을 즐겼다. 둘과 해리스 모두 어시스턴트 코치로서 NBA커리어를 마무리했는데 (해리스는 G리그 감독을 1년 함) 노년의 지도자들 중에는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감독을 하느니 큰 부담이 없는 코치로 편하게 말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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