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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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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영화음악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CBS 음악FM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2. 역사 및 특징[편집]
1998년 2월 2일, 전신인 '시네마 천국'까지 따지자면 1995년에 시작한 국내 최장수 영화음악 프로그램이다.[1] 영화계에서는 MBC 영화음악, SBS 씨네타운과 함께 꽤 인지도가 있는 프로그램. 특집 때는 유명 감독들도 자주 나온다.
동 시간에 하는 동 장르의 프로그램으로는 SBS 파워FM의 씨네타운이 있으나, 씨네타운은 지방에서 많이 릴레이되지 않는다.[2][3][4] 또한 영화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는 청취율이 높다.
3. 코너[편집]
4. 오프닝 시그널[편집]
- Il postino - In Bicicletta[5][6] (작곡: 루이스 바칼로프)
5. 역대 진행자[편집]
- 오정해
- 추상미
- 신지혜 아나운서 (1998.2.2~2014.3.16, 2014.9.22~2023.10.31)[7]
- 유지수 아나운서 (2014.3.17~9.21)[임시]
- 최강희 (2023.11.1~)[8]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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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영화음악 프로그램들은 종영됐거나 한 번씩 종영되었던 적이 있다.[2] 뭐 CBS 음악FM도 전국망을 많이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청취할 수 있는 권역 수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광주에서는 들을 수 있지만 대전에서는 못 듣는다든지..[3] 물론 예전 개국 초기엔 광주에서 이시간에 ccm프로를 했지만 자정으로 시간을 옮겼다.[4] 사족으로 청취할 수 있는 권역수로만 따지자면 MBC FM4U FM영화음악 쪽이 최고를 달린다고 할 수 있다. 난청지역이 좀 있긴 하지만 전국 어디서나 청취할 수 있으며 두 방송의 전파가 닿지 않는 울릉도에서도 이 방송의 청취가 가능하다. 암흑 시간대 방송이라 그렇지..[5] 영어 Bicycle[6] SK텔레콤 광고 배경음악에도 쓰이기도 했다.[7] 1998년 진행을 맡은 이래 DJ 뿐만 아니라 기획-원고 집필-제작 등의 과정을 혼자 도맡았으나 2002년부터 라디오 작가를 참여시켜 프로그램 구성을 분담하고 있다. 이 때 얻은 별명이 '아나듀서'. 그래서인지 2014년 3월 14일 생방송 중 잠정하차 소식을 전하고 난 뒤 잠시 감정에 북받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재직 시절 동채널에서 새벽 4시에 '내가 매일 기쁘게'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이전에도 CBS의 다른 프로그램 DJ를 맡아 투 타임을 뛰기도 했다.(예를 들면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어차피 녹음방송이다. 신지혜 아나운서가 2023년 10월 31일부로 CBS를 퇴사하게 되면서 잠정하차였던 2014년과는 달리 영구 하차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일자 방송이 정말로 마지막 방송이 되었다.[임시] 2014년 3월 17일부터 2014년 9월 21일까지 신지혜 DJ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잠정 하차로 임시 DJ를 맡았다.[8] 25년 만에 연예인 DJ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