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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도 카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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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소속 유틸리티 플레이어.
2022년 8월 17일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어 당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데뷔전을 치렀다.
DJ 르메이휴, 맷 카펜터 등을 포함해 다수의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내외야를 가리지 않고 뛰는 중이다.
마지막 20경기에서 .309를 기록했고 홈런도 간간히 쳤으나 포스트시즌에선 홈런 하나 말곤 별다른 활약없이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데뷔한 지 반 년도 안 된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출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앤드류 베닌텐디가 나간 팀 사정상, 좌익수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2023시즌에 들어서자 기대와 달리 타격 부분에서 데뷔시즌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팀 몰락에 일조했다. 다만 고정된 수비 포지션 없이 내외야를 돌아 다니다 보니 타격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신인 시즌부터 어디를 가든 수준급 수비를 보여 양키스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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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욕 양키스 소속 유틸리티 플레이어.
2. 선수 경력[편집]
2.1. 뉴욕 양키스[편집]
2022년 8월 17일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어 당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데뷔전을 치렀다.
DJ 르메이휴, 맷 카펜터 등을 포함해 다수의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내외야를 가리지 않고 뛰는 중이다.
마지막 20경기에서 .309를 기록했고 홈런도 간간히 쳤으나 포스트시즌에선 홈런 하나 말곤 별다른 활약없이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데뷔한 지 반 년도 안 된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출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앤드류 베닌텐디가 나간 팀 사정상, 좌익수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2023시즌에 들어서자 기대와 달리 타격 부분에서 데뷔시즌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팀 몰락에 일조했다. 다만 고정된 수비 포지션 없이 내외야를 돌아 다니다 보니 타격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신인답지 않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신인 시즌부터 어디를 가든 수준급 수비를 보여 양키스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냈다.
4. 연도별 기록[편집]
5. 기타[편집]
- 키가 작은 편으로 양키스 타자들 중 큰 선수들이 많아서 더 작아보인다.
- 앤서니 볼피와 함께 양키스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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